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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5센티입니다

두려움 조회수 : 6,713
작성일 : 2021-02-03 21:43:06
큰병원가라고 의뢰서 써주던데

눈물부터 나네요 40대중반 미혼이고

자궁적출하면 이제 여자인생 끝나는거

아닌가요? 직장생활하고있고 혼자살고

수술할려면 몇일자리 비워야하는데 그것도

눈치보이고 보호자도 없구요 눈앞이 캄캄합니다

수술많이 아프죠? 1주일 입원하나요?
IP : 39.7.xxx.9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3 9:44 PM (223.39.xxx.124)

    여러군데 가보세요. 병원마다 달라요.
    5센티 가지고 무슨 적출까지..
    저 7.5센티 였는데 단일공으로 근종만 떼냈어요.

  • 2. ㅇㅇ
    '21.2.3 9:45 PM (123.254.xxx.48)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서울이시면 제가 보호자 해드리고 싶네요

  • 3. .....
    '21.2.3 9:45 PM (223.39.xxx.124)

    첫댓인데 저도 미혼 딱 45세때 수술했어요.
    별거 아니에요. 너무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으세요.
    네이버에 근종 카페 있어요. 거기가면 정보 얻을수 있어요.
    꼭 가입하세요.

  • 4. ㅇㅇ
    '21.2.3 9:47 PM (123.254.xxx.48)

    수술이면 보호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다 걱정이네요

  • 5. ..
    '21.2.3 9:53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5센티면 적출안해요
    근종잘보는 곳 몇군데 가보세요.
    지역알면 잘 보는곳 추천해줄거에요.
    복강경으로 간단히 떼거나 증상없으면 몇달에 한번씩 검진만 할 수도 있어요.

  • 6. ㅇㅇ
    '21.2.3 9:53 PM (116.38.xxx.203)

    5센치면 복강경으로도 가능할꺼에요.
    제가 십년전에 4였나 5였는데
    복강경으로 했거든요.

  • 7. ...........
    '21.2.3 9:56 PM (211.109.xxx.231)

    5센티에 적출은 이상한데요. 큰 병원 가보세요.

  • 8. 아줌마
    '21.2.3 10:01 PM (211.114.xxx.27)

    근종만 복강경으로 떼내면 될 거예요
    저는 보호자없이 저 혼자 다 했어요
    간호 종합 병동이라 간호사들이 도와 줬고
    3박4일 입원했어요. 2주정도 불편해요
    너무 걱정마시고 큰 병원 가 보세요~~

  • 9. ...
    '21.2.3 10:04 PM (221.151.xxx.109)

    누가 5cm를 적출하라고 하나요
    썩을 것...자기 몸 아니라고

    몇군데 더 가보세요
    네이버 근종 힐링 카페 꼭 가입하시고요

  • 10. 얼래?
    '21.2.3 10:11 PM (211.109.xxx.163)

    5센치에 웬 적출?
    그정도는 미레나 시술하고 그냥 버틸수있는 크기예요
    그리고 근종만 복강경으로 떼라는분들
    근종이 자궁안에 있으면 복강경 못해요
    자궁안에 있다는건 자궁벽에 붙어있는건데
    그걸 어찌 근종만 뗍니까
    자궁밖에 있는건 복강경으로 할수있지만
    그게 위치상 방광을 눌러서 소변을 자주본다던가 하는 큰불편 없으면 할필요없어요
    위치가 자궁안인지 밖인지 모르면서ㅈ무조건
    복강경 얘기는 좀 그러네요

  • 11. ..
    '21.2.3 10:13 PM (223.38.xxx.246)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10cm 복강경으로 간단히 뗐어요 입원은 2박3일(실제적으론 1박2일이요 저녁에 들어가서 다음날 수술했거든요)

  • 12. 빵과스프
    '21.2.3 10:14 PM (118.106.xxx.15)

    저 17일날 입원 다음날 수술해요 일본인데 코로나라서 면회금지
    이기도 하고 가족 있지만 사이별로라 그냥 혼자 오박육일 입원해요
    저도 첨에 꽤 충격이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요
    저도 퇴원 후 회사에서 눈치 볼 생각에 힘들지만 아픈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같이 힘내요

  • 13. 에이그
    '21.2.3 10:18 PM (118.221.xxx.115)

    여성 20%에게 존재하는 근종인데요
    5센티로 무슨 적출이래요?
    7센티 이상되면 수술 고려하는데
    그것도 색전술이나 복강경으로 간단해요.
    전 34살에 복강경했어요.
    미혼뿐 아니라 성경험도 없었지만
    종합검진때 근종있다고 하길래
    혼자 산부인과 병원 알아보고 복강경 수술받았어요.
    가족도 엄마만 수술날 오시고
    혼자 입원하고 잘 쉬다가 바로 출근했습니다.
    근종 별거 아니에요~
    스스로 큰병처럼 감정폭발,낭비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미혼이구요.

  • 14. 별이
    '21.2.3 10:20 PM (119.207.xxx.21)

    작년에 처음 수술이었는데 하고나니 별거 아니에요.
    일단 큰병원에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작은병원은 큰일 난듯 반응하더군요.

  • 15. ..
    '21.2.3 10:2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위에 복강경안된다는 분~
    단일공복강경으로 감자캐듯이 캐줍니다.
    의사들 실력이에요.

    그거 하나하나 캐기 힘들어 적출합니다.

  • 16. 어떡해
    '21.2.3 10:23 PM (1.230.xxx.106)

    원글님 완전 비장하게 글 쓰셨는데... 근종 별거 아녀요
    글고 미혼인데 자궁적출 하라고 할리가..

  • 17. 걱정마요
    '21.2.3 10:26 PM (68.69.xxx.94)

    15센티 12센티 13센티 3개 자궁근종 복강경으로 잘 처리하고 잘살고 있어요 걱정마시고 홧팅!

  • 18. ..
    '21.2.3 10:29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하이푸는 하지마세요.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결국은 수술하더라고요.

  • 19. ...
    '21.2.3 10:31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네이버 근종카페에서 검색해보시고, 맘에 드는 병원 찾으셔서 반드시 여러군데 가보세요
    꼭 두군데 이상요. 치료방법과 결과가 달라져요
    병원을 결정하는 과정이 힘들지, 수술은 정신없이 금새 지나가요. 화이팅이에요!

  • 20. 큰병원?
    '21.2.3 10:32 PM (220.79.xxx.107)

    5센티에 넘겁주셨네
    6.5센티
    4센티
    3.5센티
    2센티
    복강경으로 6일입원
    퇴원후일주일집

    그다음 출근해서 일했어요

    유명산부인과 복강경잘한다는분
    찾아서했어요

    전별로 겁안먹았는뎅

    넘겁먹지마세요

    흉터도 별로안남아요

  • 21. 큰병원?
    '21.2.3 10:35 PM (220.79.xxx.107)

    저도 미혼이였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미혼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거같아요
    수술한병원 가기전에
    큰병원갔는데
    의사가 자기는 안보니 진료비환불해줄테니
    딴데가라그래서 기분나빴는데
    아무래도 까다롭게 굴까봐
    그런거아닌가 싶네요

  • 22. 저는
    '21.2.3 10:36 PM (122.36.xxx.234)

    10센티 넘는 것 포함 총 3개나 있었는데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서울이시면 오류동 삼성미래여성병원 조준형 원장님 만나보세요. 그분이 복강경으로 근종수술 전문입니다. 여기에도 근종으로 검색하시면 경험자들, 추천병원 죽 나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 23. 큰병원?
    '21.2.3 10:37 PM (220.79.xxx.107)

    복강경은 거의 통증
    별로없어요
    진통제놔서 잘 몰라요

  • 24. ...
    '21.2.3 10:41 PM (221.145.xxx.167)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 통합간병하는 큰 병원으로 가세요.

  • 25.
    '21.2.3 10:42 PM (86.162.xxx.199) - 삭제된댓글

    9센티,6.5센티 있는데 폐경할 나이라 그냥 두고보라 하던데요??
    생리 끝나면 근종도 줄어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6.
    '21.2.3 10:48 PM (112.148.xxx.5)

    제친구가 10센치짜리 제거하고..바로 임신했어요.
    지방인데..서울가서 수술했구요.

  • 27. 에고
    '21.2.3 10:49 PM (1.237.xxx.226)

    여기 글쓸 시간에 검색도 안해보셨나요
    10센티는 넘어야 걱정 시작하면 되고 근종 떼어내고 다들 멀쩡합니다
    정말 단 5분만 검색해보시면 알텐데 왜 알아보지 않고 겁부터 내세요 걱정할 거 아닙니다 진짜예요
    그리고 간병인 하루 쓰면됩니다

  • 28. ....
    '21.2.3 10:50 PM (221.157.xxx.127)

    근종만 제거합니다 넘 걱정하지마세요

  • 29. ㅡㅡ;;;;
    '21.2.3 11:27 PM (110.11.xxx.8)

    혼자 영화 찍고 계시네요.

  • 30. ㅇㅇㅇ
    '21.2.3 11:38 PM (211.248.xxx.231)

    윗님 ㅋ
    8센티, 주사로 작게 만든 다음 복강경으로 제거햇어요
    다발성일 경우 적출할수도 있다고 들엇어요

  • 31. 40대
    '21.2.4 12:58 AM (14.138.xxx.165)

    8센티 등 17개 뗐어여.
    적출할까하다가 안했어여.
    차병원서 했어여
    별로 안아파여.

  • 32. ㅡ.ㅡ
    '21.2.4 1:32 AM (124.58.xxx.227)

    혹시 증상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 아랫배에 배꼽 밑으로 주먹만? 손바닥으로 잡으면
    단단한 ㅡㅡㅋ
    뭉침이 자주 있어서요...
    완전 겁먹고 병원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 33. ㅡㅡ
    '21.2.4 6:28 AM (211.202.xxx.183)

    근종 참고할게요

  • 34. ㅇㅇ
    '21.2.4 9:24 AM (115.137.xxx.60)

    걱정 마시고 다른 병원 가보세요~
    지금 40대 중반이고 근종생긴지 십년 넘었는데, 선생님마다 다른 수술법 치료법으로 처치했어요.
    가장 최근엔 차병원에서 자궁경으로 요철만 도려내고 미레나 했고요. 적출은 큰 수술이라 선생님들도 마지막에 권하는 수술이에요. 90년대도 아니고 지금 근종으로 적출은 권하다니 필히 다른 병원 알아보세요..

  • 35. ~~~
    '21.2.4 9:45 AM (106.244.xxx.141)

    근종 10cm 복강경 수술했어요. 복강경 하면 수술 후 2-3일 만에 퇴원하라고 해요. 퇴원이 문제가 아니고 쉬는 기간이 좀 필요해요. 혼자시면 가능한 한 병원에 오래 계시기를 권해요. 혼자 밥해 먹기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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