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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열받아요....
이게 사람인가요?
11분즈음 어딘지 주소까지 이야기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질 학원샘
하아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1-02-03 09:31:05
IP : 39.119.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굉장할거에요
'21.2.3 9: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어짜피 사람들이 신상털기 안 해도 이미 학원 지점까지 다 알려졌고
당시 애들도 배달기사랑 얘기하는 선생님 누구인지 봤을테니 신상도 공개된거나 마찬가지고
보배드림에서도 난리났고
학원 본사 차원에서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 같아요. 대표 귀에도 이미 들어갔을텐데....
지금이라도 배달업체에 가서 무릎꿇고 비는게 그 학원 선생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일거에요.
지금도 판단 잘못하면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일 커질듯.....2. ..
'21.2.3 10:08 AM (223.38.xxx.141)ㅁㅊㄴ.. 뭐 저딴게 다 있는지..
3. 와~
'21.2.3 10:22 AM (110.8.xxx.224) - 삭제된댓글제가 시누한테 언어폭력 당한 게 있는데 말투부터 자기 논리대로 줄줄줄 말하는거 비슷하네요
이러니 오래 전 일임에도 잊지 못하고 홧병나죠4. ᆢ
'21.2.3 11:25 AM (175.223.xxx.30)새벽에 잠이안와 이거듣다가홧병날지경이었네요
5. ㅋㅋㅋㅋ
'21.2.3 12:39 PM (211.187.xxx.65)뭐 저런 여자가..세상에.
받아주는 남자분이 성인이네요.수준이 너무 모지리.
직업비하까지....언론에서 퍼뜨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디 학원인지..6. 통화도
'21.2.3 2:50 PM (211.211.xxx.96)길게 했네요. 1분정도 듣다가 짜증나서 껏어요. 뭘 같잖은 논리를 펼치면서 지논리대로만 말하고 승질내고. 가만히 앉아서 몇만원 나오는 저학원 망해야 정신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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