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불교로 갈아탔는데
1. ㅇㅁ
'21.2.3 2:52 AM (211.219.xxx.63)그 뻔한 것이
그 속에 있을 때는 거의 다 모르는 것이 문제죠2. 저도
'21.2.3 3:04 AM (118.222.xxx.109)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케이스예요.
미국에 좀 살았는데 한국교회오가 미국 교회에 얹혀 예배 보았어요.
놀란게 한국 기독교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금요철야, 일요예배, 일요 밤예배, 간간히 부흥회를
강요 하는데 미국 교회는 않그래요.
헌금도 봉투에 스페셜, 레귤러 두개 써있고 그때 그때에 맞혀 표시하고 내요.
한국 교회 헌금은 천번제(천번내면 복 받는다고), 선교헌금, 심방헌금(언젠가 부터 예배보는 곳이 곧 교회라고 하시며 강요), 건축헌금(카페, 스쿼트장, 수영장, 예배당 새로 지었어도), 십일조, 감사헌금등을 내죠.
미국 에서도 한국 교회들만 누가누가 크게 짓나 내기하듯 하고요.
감리, 장로교회 몸담았지만 이해 불가요.
불교가 의외로 과학적이고 심오하더군요.3. ㆍㆍ
'21.2.3 3:04 AM (223.39.xxx.73)도찐개찐입니다. 피디수첩에서 승려들 비리 방송한거 보세요.
4. 저도
'21.2.3 3:05 AM (118.222.xxx.109)저도 그런 케이스예요.
미국에 좀 살았는데 한국교회가 미국 교회에 얹혀 예배 보았어요. 한지붕 두교회.
놀란게 한국 기독교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금요철야, 일요예배, 일요 밤예배, 간간히 부흥회를
강요 하는데 미국 교회는 안그래요.
헌금도 봉투에 스페셜, 레귤러 두개 써있고 그때 그때에 맞혀 표시하고 내요.
한국 교회 헌금은 천번제(천번내면 복 받는다고), 선교헌금, 심방헌금(언젠가 부터 예배보는 곳이 곧 교회라고 하시며 강요), 건축헌금(카페, 스쿼트장, 수영장, 예배당 새로 지었어도), 십일조, 감사헌금등을 내죠.
미국 에서도 한국 교회들만 누가누가 크게 짓나 내기하듯 하고요.
감리, 장로교회 몸담았지만 이해 불가요.
불교가 의외로 과학적이고 심오하더군요.5. ㅇㅇ
'21.2.3 3:09 AM (5.149.xxx.57)도무지 말이 안되는 교리죠.
사람 미친듯이 고문하고 죽여놓고는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용서해줬다고??
이게 인간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6. 개신교는
'21.2.3 3:19 AM (119.71.xxx.160)웃기는데 어떤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회개하면 만사가 오케이라고 하죠
그래서 흉악범들이 개신교를 많이
믿게 되는 듯
그리고 신도들 중에서도 회개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범죄 저지르기도 할 듯.7. ㅇ
'21.2.3 3:21 AM (211.206.xxx.180)무궁무진 성경과 불경을 공부하기 좋은 시대인데
목사나 중에게 왜 가나요.8. ...
'21.2.3 3:22 AM (172.56.xxx.41)사람을 보지 말고
종교의 참 의미를 보세요.
사람은 사람입니다.9. ㅁㅈㅁ
'21.2.3 3:32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불교도 극소수의 제대로 수행하는 자외에는 그게 그거임. 기독교도 마찬가지게죠.
전 불교 절 교회 성경공부 다 해봤음.10. ㅁㅈㅁ
'21.2.3 3:41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절에 가보면 거의 부처님에게 빌고 있음. 자기랑 자기가족 잘되게 해달라고. 이런 사람이 불교신자의 대다수고
또 불교를 공부 수행한다는 사람들도 이론은 좀 아는거 같은데 그냥 피상적으로 아는거지 자기한테 어려움 닥치면 금방 무너지는 거 많이 봤음.11. ㅁㅈㅁ
'21.2.3 3:46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절에 가보면 거의 부처님에게 빌고 있음. 자기랑 자기가족 잘되게 해달라고. 이런 사람이 불교신자의 90퍼센트 이상이고.
또 불교를 공부 수행한다는 사람들도 이론은 좀 아는거 같은데 그냥 피상적으로 아는거지 자기한테 어려움 닥치면 금방 무너지는 거 많이 봤음.12. ㅇㅇ
'21.2.3 3:56 AM (185.104.xxx.4)절에가서 본인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건 1도 문제가 없어요.
예수 안믿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는자들이 문제죠.13. 이제라도
'21.2.3 3:58 AM (58.226.xxx.61)알게되셨으니 아멘~
14. ..
'21.2.3 4:01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사람나름이죠.
불교다닌 앞집여자 도둑년 이었죠
시누이3명과 돌아가면서몸싸움
올케하고도 몸싸움
시기와질투심 말도못해요.
절엔 꼬박 꼬박다니더라고요. 절밥먹고왔다고 말하고..
종교믿는 사람들 착한줄 아는데
오히려 ... 조심할필요있어요.
지금도 기독교나 불교 종교팔이하면서 가면쓰고 다닌는사람들많아요.15. 개신교
'21.2.3 4:26 AM (118.235.xxx.143)기독교라고 하면 천주쿄가 포함되니 개신교라고 해야 뎌겠죠
16. ㅇㅇ
'21.2.3 5:07 AM (211.219.xxx.63)이번에 개독이 우리나라에 끼친 피해는 수백조가 넘습니다
돈뿐만아니라 사람도 많이 죽였죠
개독말고 어느 종교가 우리나라에서 이런 짓을 했나요?
사람이 이 세상을 살다보면
이론과 실제가 다른 경우도 많은데
이번 것은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실제 일어 난 것을 보고도 모른다면
개나 고양이 수준보다 못한겁니다
동물들도 경험으로 압니다17. ...
'21.2.3 5:16 AM (108.41.xxx.160)불교의 교리는 문제 없고 일부수행승들의 문제
개신교는 교리도 문제 목사도 문제 신도도 문제18. ...
'21.2.3 5:58 AM (122.32.xxx.66)불교의 교리는 문제 없고 일부수행승들의 문제
개신교는 교리도 문제 목사도 문제 신도도 문제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믿는 사람들의 행실은 개인의 문제이지만, 교회는 교리 해석 자체를 이상하게 하는데 사람들이 그걸믿는게 더 문제인듯.
일반인들끼리 앉아서 같은 얘길하면 이상하다고 다시는안 만날것 같은데 목사가 얘기하면 토 한번 안 다는게 더 문제로 보여요.
방송보니 목사가 앞에서 하는 이상한 말들 가만히 듣고 있는 사람들, 존경한다는 사람들 보면 정상인가 싶을 정도이고 왜 이단이 아니라고 하지 싶습니다.19. 목탁소리
'21.2.3 6:12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이성적 사유없이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신도들이 더 문제임.
나도 여자지만 특히 교회든 절이든 10에 8은 여성 신도.
절에도 무슨 삼재풀이. 그리고 스님들한테 꿈풀이 해달라고 하고.
우리 얘가 스능 봤는데 어느 대학 합격할까요? 이런 거 묻는 보살들 정말 답 없음.
스님들이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하여간 절에도 대책없는 보살들 많음.
평생 전업주부로 살다가 애들 뒷바리 끝나고 심심하고 갱년기 오니까 삼삼오오 모여서 절에서 멋 내러 감.
주지스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하고.
무상고무아를 체득해서 수행할 생각은 전혀 없음.20. ...
'21.2.3 6:12 AM (211.36.xxx.26)기독교든 불교든 노골적으로 돈만 안밝히면 문제 없는것 같아요.
어차피 신은 인간이 만든건데...
종교는 없지만
불교는 신믿고 이런것 보다 철학.명상.자기 수양에 가까운것 같아 맘에 들어요.
십일조니.건축 헌금 이니 이런게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거지
그 지역 영업권 놓고 권리금 받고
진짜 성직자 하려면 투잡 하면서 주일에만 봉사 하는 맘으로 해야지
뭔 돈 뜯어낼 장사로 하니 부작용 나는거죠.21. 목탁소리
'21.2.3 6:2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이성적 사유 없이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고 돈 갖다 바치는 신도들이 더 문제임.
이건 그냥 부처님과 하느님을 상대로 하는 거래 관계가 아닐까.
나도 여자지만 특히 교회든 절이든 10에 8은 여성 신도.
스님들한테 꿈 풀이 해달라고하고.
우리 얘가 수능 봤는데 어느 대학 합격할까요? 이런 거 묻는 보살들 정말 답 없음.
스님들한테 꿈풀이 단골 상담 멘트. 무당들한테 하는 질문 많이 함.
스님들이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하여간 절에도 대책없는 보살들 많음.
평생 전업주부로 살다가 애들 뒷바리 끝나고 심심하 갱년기 오니까 삶도 심드렁하고 그래서 꽃단장하고 삼삼오오 모여서절에 감. 멋 내러 감. 아무개 보살 옷 어디서 샀어. 친목 모임.
사이 안 좋아지면 이 절 저 절 절쇼핑하러 다님.
주지스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하고. 예쁜 보살 오면 가자미 눈 뜨고 서로 견제함.
진리를 알고 싶어서 절에 가는 사람 가물에 콩나듯있어요.
무상고무아를 체득하기 위해서 수행하는 사람 없음.
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유튜브로 실력있는 스님들 법문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22. ....
'21.2.3 6:32 AM (180.224.xxx.208)저도 교회 다니다가 이젠 성당 가요.
근데 성당도 신부님 수녀님 중에 정치 성향 너무 강한 분들 있다는 얘기 듣고
신자 등록 안 하고 그냥 혼자 조용히 기도하러 갑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으러 간 곳에서 정치 얘기 듣고 싶지 않아서요.23. ....
'21.2.3 6:41 AM (108.41.xxx.160)그 엄혹한 시절에 천주교 사제와 수녀들이 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맨 앞에서 수호하지 않았다면
180님이 살고 있는 자유로운 삶도 없었을 겁니다.
님과 정치적 지향점이 맞지 않나 봅니다.24. 유후
'21.2.3 6:43 AM (221.152.xxx.205)교회에서 목사들이 부처님은 사탄이라고 가르치지 않나요?
열혈 개신교 지인이 저한테 대놓고 그렇게 이야길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람 피고 다니는 유부남이 기독교인데 주말 되면 교회 가서 회개 한다고..
잘못 가르치는 목사 탓이죠
성경 구절에 좋은 말들 많은 것 같던데25. 무교인
'21.2.3 6:50 AM (118.221.xxx.183)개신교라도 대한성공회는 좀 다르죠.
개신교는 물론이고
이단 포함한 모든 가독교계에서
종교적 포용력과 유연하기로 갑.26. ㅇㅇ
'21.2.3 6:52 AM (49.142.xxx.33)일단 기복신앙은 신앙이 아님.. 불고 기독교 천주교 뭔교를 가도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기복신앙이 됨.
27. ...
'21.2.3 7:10 AM (73.140.xxx.179)이 분 조금 있으면, 용한 보살님 만나서 절 어디 다니기 시작하고 친한 스님 생기고 굿하고 그러는 분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종교 쇼핑 적당히 하세요.
28. 저도 교회
'21.2.3 7:37 AM (59.8.xxx.220)오래 다니다 그만뒀고 유튜브로 훌륭한 스님,교수님 강의 들으며 부처님 말씀 독학하고 있는데요
가끔 강아지 산책시켜주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절에 갈때가 있어요
주변으로만 빙빙 도는데 어느날 스님이 차한잔 마시고 가라면서 먼저 부르시더라구요
그 인연으로 가끔 가다 거기서 진짜 훌륭한 도반들 만나 명상과 토론을 주기적으로 하게 됐어요
절에 오시는분들 불심이 깊어 절도 열심히 하고 예도 잘 갖추는데 비해 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죠
스님에게 그 사람들과 비교해 내가 너무 보잘거 없다고 말씀 드렸더니 교회나 절이나 다 기복으로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면서 걱정과 불안으로 어디 둘데 없는 마음을 절에가서 절하고 위안 삼는 정도로 다니는 사람이 많대요
깊은 철학과 명상이나 참선은 좀 더 영성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야 가능한데 그 단계까지 가는 사람은 의외로 극소수라 하더라구요
스님들도 일반 사람들이 들어와 바닥단계부터 하나씩 닦아가는 거라 보통사람들과 다를바 없대요
하지만 개인으로 봤을땐 전보다는 분명 깨어난 상태로 발전해 가는거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은 남자 비율이 높은데 좀 더 높은 단계의 호기심은 여자보다 남자가 많았어요
제가 좀 별난 케이스로 보일정도
절에 다니면서 돈과 관련된 지출은 한번도 없었고 아무도 언급이 없었고 눈치도 없었어요
가끔 사람들이 절하면서 올려놓은 과일, 떡 같은거 내려놔야 한다며 내리면 같이 먹곤하죠
사람들이 올리는 음식이 많아서 먹을걸 사오거나 부담스러워 하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절에 다녀보지 않아서 다른 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너무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내는거 같아 행복합니다29. 목탁소리
'21.2.3 7:45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59님, 대단하시네요. 절에 다니면서 돈과 관련된 지출이 한번도 없었다니. 이것도 대단하네요. 아무도 뭐 하라 언급도 없고 눈치도 없다니. 정말 센스가 없네요. 절도 소정의 보시금이 있어야 운영됩니다. 다음엔 불단에 뭐라도 하나 올려보세요. 과하게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30. ....
'21.2.3 7:50 AM (108.41.xxx.160)59님 글 잘 읽었습니다.^^
중생의 근기가 다 다르니까요.
전 그래도 깨달음은 멀고 삶은 가까이 있으니 절과 이웃에 베풀며 열심히 기도하는 분들도
그 복 다 받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다 조금씩 단계가 올라가겠지요. 내놓은 만큼 돌아오니까요.
외딴 암자에서 홀로 수행하시는 스님들도 느낌이 다 다르던데요.31. ...
'21.2.3 7:56 AM (108.41.xxx.160)외딴 암자에서 수행하시는 스님도 그 높은 곳에 불자들이 가져왔다는 사과 몇 알을 등산겸 암자에 왔다 가는 사람에게
내놓으시는데 보기 좋았어요. 내려갈 때 목이 마르거나 힘들 때 쉬면서 먹으라고 주는 거지요.
그렇게 신도가 베풀면 또 어디론가 자연스럽게 필요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전 절에 갈 때 그냥 가본 적이 없어서.....
꼭 조그만 것이라도 사들고 갑니다.32. 윗님
'21.2.3 8:03 AM (59.8.xxx.220)제가 센스가 부족한가요?;
저희 모임은 사찰내라기 보다 뒷방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구요, 스님도 정 하고 싶으면 가서 절하면서 불전함에 만원짜리 한장정도 넣으시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직은 제가 절하는게 어색하고 불당에 들어가는게 어색해서 안들어가요
계속 다니다 필요가 느껴지면 하게 되겠죠
그런데 이런 저에게 센스가 없다고 타박하시는것도 헌금을 강요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느껴지지 않아요
때가 되면 알아서 하는거랍니다
혹시 아나요?
제가 절을 지을 큰땅을 내놓을지?
지금도 크게 필요한건 제가 마음을 냅니다
사사로운거에 판단하고 눈치주는 문화때문에 사람들이 어떤일에 못벗어나는 것들이 많아요33. 교리원시적
'21.2.3 8:07 AM (121.176.xxx.12)교리는 절이 낫죠 천배?훗
구약성경 보세요 쳐죽이고 태워죽이고 찔러죽이고 수장시키고.. 협박에.. 아메리카 인디언들 토속종교랑 다를바 없더만 적들 인신공양 비스무리.. 원시종교 냄새남..공포를 기반한..
불교가 훨씬 세련되었죠34. 바꾼다
'21.2.3 8:07 AM (121.154.xxx.58)회개가 몇 분 만에요?
진정한 회개는 진정한 사과와 같은 거예요.
쉬운 거 아닙니다. 몇 분 만에 회개가 됐다는 건
몇 분 만에 득도했다랑 같은 말입니다.35. 갈아타다
'21.2.3 8:09 AM (220.79.xxx.107)굉장히 거슬리는 표현입니다
그렇게 가벼운결정인가요
종교를 바꾼다는것이
,,,인생전반의 어마어마한
변혁인데,,,36. ...
'21.2.3 8:16 AM (73.140.xxx.179)저 센스란 말이 이 댓글 중에서 제일 웃긴 것 같아요. 한국 교회 일부 목사가 그랬겠죠. 왜 이렇게 신도들이 ‘센스’가 없냐, 내가 꼭 헌금통 돌려야 하냐.
37. 불교철학
'21.2.3 8:40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공부하면서 책을 종종 구입하는데 책 구매 연령대를 보면
60대 남자 연령대가 제일 높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더 깊은 공부에 대한 호기심은 남자가 더 높은가보다 저도 느꼈어요
여자들은 아무래도 홀로 앉아 공부하기 보다는
종교가 무리를 만드는 수단으로 역할하는 것 같구요
퇴직한 남자들이 뒤늦게 깊은 공부에 꽂히는 듯 해요
불교 공부를 해 보니 부처님은 진리만 말씀하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모든 종교를 포섭하는 궁극의 진리예요
기독교와 다른 점은 혼자 공부해도 된다
오히려 그것을 장려한다는 점38. ...
'21.2.3 8:59 AM (121.129.xxx.84)주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말은 사람이 지어낸 말인거죠~ 교회자체가 하느님 말씀보단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 같아요..지금이라도 깨달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교회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항상 기도하면 됩니다.
39. ㅇㅇ
'21.2.3 9:04 AM (211.219.xxx.63)기도 안해도 아무 일 없습니다
40. 뉴
'21.2.3 9:16 AM (49.165.xxx.219)삼성 원불교 믿어서 제일 부자에요
기독교신자인데
무슨일이 있어도 오직 예수님41. 하루야
'21.2.3 9:32 AM (223.62.xxx.21)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라고 봐요
수학처럼 처음과 끝이 딱 맞아떨어지는 매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그 논리에 감탄해 학교때 내 전공도 아닌데 종교학과 수업도 들어가며공부도 해봤죠
수재였던 하버드생이 이름도 모르는 동양에서 온 숭산스님 강연 딱 1번듣고 완전 매료돼 한국까지 쫓아와 스님이 될만큼 강렬하죠
그치만 굉장히 어렵습니다 말뢰야식이니 뭐니 제대로 들어가면..저는 기독교가 더 대중적인 이유가 쉽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어느종교든 사람에 의지하면 실망할수밖에 없어요
기독교든 불교든 각자의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추구해야지
죄를짓고 하나님 믿을테니 용서해주세요 라는가
부처님 나 돈많이 벌게 해주세요 라든가..참 진리 추구는 아니죠
기독교든 불교는 제대로 믿고 생활하면 결국 진리는 같다고도 보고요
기왕 불교로 입문하셨다면 그나마 한국에서 참불교의 정신을 지키려 노력하는 곳이 성철스님 계보의 백련문화재단 계열 절이라고 봅니다. 해인사 백련암 이런곳들이죠 서울에도 포교당 있고요
여기도 실망스런 스님들 많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느 종교든 사람에 의지하면 실망할수밖에 없고요 스스로의 수행에 집중하셔야해요. 이 계보 절들이야말로 자기수행의 끝판왕이죠
아비라기도도 해보시고 3000배도 해보세요. 거의 입문자 코스라 보심 됩니다.
성철스님은 살아생전 수많은 인사가 자기 찾아오는게 싫어 도망다니시기도 했는데 한 리포터가 어찌어찌 인터뷰하며 스님께 한마디 청했어요. 불자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하니 뭐라하셨는지아세요.
나 믿지 말어. 나한테 속지말란 말이여. 나는 순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니께.
성철스님 생전에 아비라기도중 한 신도가 스님 아베라기도 5분만 줄이면 안되나요 너무너무 죽을것 같아요...하니 스님이 그러셨다죠. 이 바보야 그 5분이 진짜 니꺼다.
그 정신을 계승하려 노력하며 끊임없는 자기수행. 이거야말로 내게 남은거라 생각합니다. 입문자이시면 법정스님의 보왕삼매론 유투브에 영상있으니 그것도 좀 보세요. 쉽게 쉽게 잘 들립니다. 저 역시 불자로서 그 진리를 이번 생에 접할수 있고 수행할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42. 와..
'21.2.3 9:45 AM (59.8.xxx.220)윗님
너무 감사해요
알려주신 내용 저장해뒀다가 시간날때 검색해보고 공부해보도록 할께요
부처님 말씀의 기본은 자비였어요
매순간 자비의 마음을 내면 한단계한단계 깨달음의 세계로 올라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런 좋은 기회도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예수님 말씀이 사랑인것처럼 깨달은 분들의 참뜻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종교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는 참뜻을 왜곡 시키고 변질되게 할수밖에 없어요
저도 감사한 인생이라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43. ....
'21.2.3 9:51 AM (203.251.xxx.221)종교는 목표가 현실이 아니라 내세인데
기독교는 영생을 창조자의 은혜로 받는 것이고
불교는 영생을 본인의 노력, 보살로 받아요.
절대자에 대한 믿음 없이 2분 회개로 구원 받는 것도 아니고
나쁜 마음을 생각하기만해도 그게 죄인데 어떻게 본인 노력으로 내세를 얻겠어요.
교회야 말 할 것도 없고
절에 가서 등 마다, 기왓장마다 붙어 있는 내용 보세요 한국 신자들이 뭘 하고 있는지
그게 보살행인지.44. 음
'21.2.3 10:00 AM (118.176.xxx.210)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다 크리스챤은 아니에요.
본인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른채로 있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그러니 목사가 하는 말을 다 아멘아멘 하면서 고개 숙이죠.
성경을 모르니 목사가 하는 말에 아무런 저항 없이 순종하는 거구요.
목사가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저주를 내린다고 한다??
그 사람 목사 아니에요.
교회 다닌다고 다 크리스챤 아니고,
교회 안 다닌다고 크리스챤이 아닌 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섰느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하고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를 실천하면 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런 모습이 교회를 다니는 어떤 사람에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크리스챤이겠으나,
마땅히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 짓을 하고,
나는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니까 괜찮다라고 한다?
아니요, 예물을 드리다가 거기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일이 생각난다면
예물은 제단 앞에 두고 형제에게 가서 화해하고 온 후에
예물을 드리라고 하죠.
형제와 다투고 그 화해 없이 드리는 예물은 받지 않으시는 거에요.
그런데 죄를 짓고 화해당사자에게는 아무런 용서를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면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말은
자기 멋대로의 해석입니다.
목사들이 성경해석을 자기 멋대로 하고
교인들을 혹세무민해도
본인이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고 배우지 않으면
그런 목사들에게 휘둘리는 거에요.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이
진짜로 죄를 짓고 하나님께만 용서를 구하면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생각할까요?
제 생각엔 정답을 알고 있으나
자기 편한대로 믿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 '밀양'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위의 얘기에요.45. 하루야
'21.2.3 10:00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생각해보면 나름 공부좀 해봤다고 8정도가 아쩌고 떠들어대는건 제대로된 공부가 아니었어요 머리로만 아는거지 제 생활이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제가 20대에 뭣모르고 엄마 손 잡고 가서 3000배를 처음 한날..다 끝나니 새벽 4시경이었던거 같은데
그 새벽 그 마음은 태어나 처음 겪어본거였죠
뭐라 설명을 할까요...길가던 모르는 사람이 내 빰을 후려치면
가만히 다른쪽 뺨도 내밀...그런 마음 상태가 되더군요
성철스님을 백련암시절 친견하려면 3000배를 해야했어요 전국각지에 온갖 고민 시름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 사람들이 스님을 뵙고자 3000배를 시작하는데 참 재밌죠 그 3000배를 마치고서는 스님을 뵙지 않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미 답을 얻었으니까요.
자기 수행만이 답인거 같아요. 인간은 늘 흐트러질수 밖에 없고 마음도 변하고 모든게 변하잖아요 스님들도 인간이에요. 저는 오늘날의 조계종 대놓고 비판하는 사람이고요..진리는 변하지 않으니 끊임없는 자기수행만이 답인듯해요. 오늘도 저는 어제의 저를 반성합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절에서는 큰 행사이지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6. 목사님
'21.2.3 10:05 AM (121.154.xxx.40)중에도 훌륭하신분 계십니다
47. 아이고
'21.2.3 10:06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기독교를 뭘로 믿으셨어요
믿음이란게 있으면 이렇게 가볍게는 안하실것을
종교를 갈아타시나요
음,
담엔48. 하루야
'21.2.3 10:09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생각해보면 나름 공부좀 해봤다고 8정도가 아쩌고 떠들어대는건 제대로된 공부가 아니었어요 머리로만 아는거지 제 생활이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제가 20대에 뭣모르고 엄마 손 잡고 가서 3000배를 처음 한날..다 끝나니 새벽 4시경이었던거 같은데
그 새벽 그 마음은 태어나 처음 겪어본거였죠
뭐라 설명을 할까요...길가던 모르는 사람이 내 빰을 후려치면
가만히 다른쪽 뺨도 내밀...그런 마음 상태가 되더군요
성철스님을 백련암시절 친견하려면 3000배를 해야했어요 전국각지에 온갖 고민 시름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 사람들이 스님을 뵙고자 3000배를 시작하는데 참 재밌죠 그 3000배를 끝마치고서는 스님을 뵙지 않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미 답을 얻었으니까요.
불교가 내세를 추구한다는건 잘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좀더 깊게 공부해보면 결국 현세에서의 깨달음을 추구한다가 정확합니다.
그 누가 돌을 던져고 물살이 일지않는 호수같은 마음이 되기위해 참선하는거고요
3000뱌도 아비라기도도 바로 이 참선하기 위한 몸을 만드려는 전단계이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 수행만이 답인거 같아요. 인간은 늘 흐트러질수 밖에 없고 마음도 변하고 모든게 변하잖아요 스님들도 인간이에요. 저는 오늘날의 조계종 대놓고 비판하는 사람이고요..진리는 변하지 않으니 끊임없는 자기수행만이 답인듯해요. 오늘도 저는 어제의 저를 반성합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절에서는 큰 행사이지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9. olee
'21.2.3 10:14 AM (59.22.xxx.112)예수 이전 수세기 전부터 지중해 세계에는 이교도 신앙인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바쿠스, 미트라등 지역별로 내용은 조금씩 달랐지만 예수와 거의 똑같은 행전( 신의 아들이며, 12월 25일 동정녀에게서, 마굿간에서 태어났으며, 12제자를 거느리고, 빵과 포도주로 성찬의식을 행하며, 죽었다 사흘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올랐다가, 마지막날 심판자로 옴) 을 가진 성인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시점엔가 유대인들도 한 유대인 신인이 죽었다 부활 했다는 유대인 판본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다른 지역과 같이 신화와 비유로 여겼지만 이를 역사로 믿는 사람이 많아지며 오늘의 문자주의 기독교가 만들어 진것이다.50. 불교는 수행종교
'21.2.3 10:16 AM (221.160.xxx.96) - 삭제된댓글불교는 수행종교입니다.
염불이든 참선, 간경, 사경 등 수행을 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공부를 해야 해요.
그리고 자기의 인과를 잘 파악해서 현 상황들을 현명하게 대처하게 해 줍니다.51. olee
'21.2.3 10:19 AM (59.22.xxx.112)예수의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신을 가르키는가?
구약에 나오는 야훼 즉 세상을 6일만에 만든 그 신 야훼가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이자 기독교 신자들이 입만열면 말하는 사랑이 넘친다는 그 하나님을 말하는 걸까?
구약의 야훼는 유대인의 민족신이자 전쟁신이다
유대민족만 잘먹고 잘살게 하고 유대민족만 대대손손 번성케하고
복을주고 흥하게 하는,
유대 민족이 아닌 이방민족은 노략질하고 노예로 삼거나 죽이고 멸절하라고 가르치는 철저한 유대의 전쟁신이자 민족신 일뿐이다.
과연 기독교의 예수가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은 야훼를 말하는건가 ?
야훼가 아니라면 예수님이 신을 하나 만들었을까.
아니면 우리의 애국가에 나오는 보편적 하느님, 하늘을 말하는건가?52. 안식처
'21.2.3 10:34 AM (39.7.xxx.4)무교이지만..
불교는 정말 의지되는 곳...53. 무교
'21.2.3 10:52 AM (118.45.xxx.153)전 무교이지만
기독교는 유일신이 뭘 해주기만 바라고
불교는 본인이 뭘하려고 수행하는거..
이것만으로도 종교적으로 응원합니다.54. ㅇ
'21.2.3 10:53 AM (115.23.xxx.156)불교도 썩은곳 많죠
55. ㅋ
'21.2.3 11:29 AM (211.36.xxx.202)또 다른 종교로 갈아타면서 뭔가 아는 척 하려면 하세월일 듯 ㅎ 늙어 죽는다고 무식이 고쳐질까..
56. 대ㅛ글
'21.2.3 3:27 PM (60.50.xxx.0)댓글에.좋은말씀이.많아 저장합니다.
57. ...
'21.2.3 11:36 PM (211.36.xxx.29)댓글중에 갈아 탄다는게 굉장히 거슬리고 인생 전반에 큰영향을 미친다는데
제가 볼때는 꽉 막히고
광장히 경직된 종교관 같아요.
어떤 종교 인지 말은 안하겠지만
불교는 교회갔다가 그날 절에 오고
다시 저녁에 교회가서 할렐루야 해도 아무 관계 없어요.
교회에선 타 종교에 대해 굉장히 배타적이고
사탄 이라느니 ...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사탄인데...
기독교를 믿던 불교 를 믿던 뭔 상관 입니까.
그 사람이 믿는걸 존중해 주고
본인 종교만 진리 인줄 알고 남 배척 하는짓만 안하먼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