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걸까요?
35살 까진 기대가 있었는데 10년 후 현재는 안 그래요
친구를 만나서 진심으로 위로 받아도 풀리지가 않고 책도 유투브도 안 들어와요
평소에 작은 일에도 두려움이 많아요
프리랜서고 나름 좋은 환경임에도 선하게만 대해선지 진상들도 여럿 보고 사는 게 피곤해요
45살 인생이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조회수 : 6,904
작성일 : 2021-02-03 00:45:52
IP : 183.78.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리골드
'21.2.3 12:50 AM (112.165.xxx.127)어디로 여행 가신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 기분이 어다로든 떠나고싶어소요...
2. .....
'21.2.3 12:51 AM (223.39.xxx.209)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래요.
본인에게 더욱 더 집중하시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해 주세요.
남이 해 줄 수 없어요.
내 마음은 내가 다스려야 해요.3. 저도
'21.2.3 12:56 AM (220.94.xxx.57)미래가 불안하고 사춘기 자식이 속섞이니 살기싫어요
4. 한살어려요.
'21.2.3 1:43 AM (175.208.xxx.35)전 혼자라 그런지 내일 당장 아니 함 시간 후에 당장 죽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나이 먹을 수록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쓰고 나니 정말 서글프네요.5. 요즘
'21.2.3 1:56 AM (121.165.xxx.46)코로나우울이라 그래요
내일 아침되면
둥근해가 떴습니다. 체조 한판 하시죠. ^^6. 음
'21.2.3 2:34 AM (69.156.xxx.119)원래 인생은 허망한거에요.
젊었을때는 그걸 모르고 착각속에 산거죠 ㅎ.7. 블루그린
'21.2.3 8:13 AM (121.176.xxx.12)원래 인생은 허망한거에요.
젊었을때는 그걸 모르고 착각속에 산거죠 ㅎ.
ㅡㅡㅡ
이분 뭐하시는 분인지... 촌철살인8. ..
'21.2.3 8:1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다 덧없는거 맞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요9. 잘죽는게목표
'21.2.3 9:13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살아보니 착각속에서 살았네요.
무서울정도로 인생은 정해져 있어요
그걸 모르고 살았을때가 더 좋았어요10. 님 상태
'21.2.3 9:29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지극히 정상입니다
남들도 다 그래요
그쯤에서 살아온날 돌아보고 앞으로는 어찌 살건지 점검하게 되죠11. 하루살이
'21.2.3 3:05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인생 참 덧없죠. 우물도 아니고 그냥 비 온뒤 생기는 도랑에 사는 하루살이인가 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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