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해 50세이고 전업주부예요.
국민연금 납입 안 하고 있고요.
제가 희귀병을 갖고 있다보니 오래 못 살까봐 국민연금 납부 안하고
있는데 약이 좋아서인지 15년 넘게 잘 지내고 있네요.
남편은 개인사업자로 국민연금 납부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노후에 적어도 아이들한테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요즘 국민연금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제가 2000년도에 5개월정도 알바를 했는데 그 때 국민연금 납부내역이
있더군요. 그 전에도 직장생활을 10년 했지만 4대보험이 되는 곳이 아니라
국민연금을 내지 않았어요.
그러다 2018년~19년까지 2년정도 임의가입으로 납부하다 지금 중지한
상태예요.
이런 경우에 2년 넘게 납부한 국민연금은 10년 못 채우면 환급도 안돼고
없어지는건가요?
아니면 10년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거기다 2000년에 5개월 납부한 내역이 있으니 추가납입이 가능한가요?
국민연금공단에 전화하려니 자동 음성만 들리고 통화가 어렵네요.
작은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