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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은 왜 비쌀까요?

...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21-02-01 14:15:15
보통 식당 가서 먹으려면 자그마한 숫게 1인분에 2만원이 넘더라구요.
집에서 담으면 정말 쉽고 간단한데 왜 그렇게 비싸게 팔까요?
IP : 1.177.xxx.7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 2:16 PM (218.148.xxx.195)

    의외로 맛내기 어렵지않나요?

  • 2. 흠흠
    '21.2.1 2:17 PM (125.179.xxx.41)

    게는 일반인이 손질하고 요리하는게 어려우니까?

  • 3.
    '21.2.1 2:17 PM (121.133.xxx.125)

    비싸지 않나요?


    식당말고
    백화점에서 한마리당 4-6만원 해요. 암컷 기준요. 무게단위당이니
    가격은 조금씩 다르고요

  • 4. 一一
    '21.2.1 2:20 PM (61.255.xxx.96)

    게장은 사치품같아요..저에게는..

  • 5. 올리브
    '21.2.1 2:22 PM (59.3.xxx.174)

    국산 생물 꽃게 비싸잖아요.
    손질 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당연히 비쌀 거 같아요.

  • 6. 만드는건
    '21.2.1 2:24 P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집에서 식구끼리 먹을 양이면 크게 비싸지도, 어렵지 않은데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다면 장기보관이 힘들기 때문에 비싼게 아닐까 싶어요. 횟

  • 7. 귀찮음
    '21.2.1 2:24 PM (14.37.xxx.211)

    당장 생선 한마리 집에서 손질하는것도 비린내 진동하고 냄새빼야하고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져서 전 집에 해산물 안들여요
    해물탕 같은것도 원가 생각하면 식당에서 못먹죠
    근데 그걸 저더러 직접 손질해서 먹으라면 싫어요 사먹고말지

  • 8. 만드는건
    '21.2.1 2:25 PM (73.52.xxx.228)

    집에서 식구끼리 먹을 양이면 크게 비싸지도, 어렵지 않은데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다면 장기보관이 힘들기 때문에 비싼게 아닐까 싶어요.

  • 9.
    '21.2.1 2:25 PM (222.232.xxx.107)

    모지? 꽃게 안사봤어요? 비싼데.ㅎ

  • 10. 꽃게가
    '21.2.1 2:26 PM (211.110.xxx.60)

    비싸니까요~

  • 11. 급냉동 암꽃게
    '21.2.1 2:32 PM (1.177.xxx.76)

    3키로에 6만7천원 주고 담았더니 양이 엄청 많아요.
    싱싱한걸 급냉해서인지 손질해도 비린내 일절 없고 게장도 전혀 비리지 않아요.

    외국살이 오래해서 게장 담아본 적이 없어 처음 담아 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이 쉬운걸 왜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먹었나...하고.

  • 12. 원래
    '21.2.1 2:32 PM (121.182.xxx.73)

    꽃게가 비싸요.
    시장 가보세요.

  • 13.
    '21.2.1 2:35 PM (222.232.xxx.107)

    그럼그걸 판다고 생각해봐요. 가게세. 인건비 내려면 얼마를 받아야할지. 해맑은 분이시네

  • 14. 저는 별로
    '21.2.1 2:35 PM (222.96.xxx.44)

    너무 귀찮아요ㆍ먹는게
    게다가 비싸서요

  • 15. 활꽃게는
    '21.2.1 2:35 PM (1.177.xxx.76)

    무서워서 급냉 암꽃게로 샀는데 담에는 활꽃게로 사보려구요.
    잔인하긴 하지만 바로 냉동시켜 기절시키면 될거 같긴 해요.^^;;

  • 16. 아구찜
    '21.2.1 2:37 PM (1.177.xxx.76)

    이나 해물찜 같은건 야채도 손질할게 많고 손이 많이 가서 비싼거 이해가 가는데 게장은 너무 간단한것에 비해 비싸다는거죠.

  • 17. 사먹으려면
    '21.2.1 2:41 PM (121.121.xxx.145)

    인건비, 월세등이 포함되니 비싸지죠.
    그러니 직접 만들어 먹는게 싸죠.
    게 라는 재료자체가 비싸기도 하고요.

  • 18. 이해
    '21.2.1 2:45 PM (222.117.xxx.59)

    우리집은 제가 담가먹기는 하는데 은근 일이 많아요
    그래서 식당에서 사먹는거 절대 비싸단 생각은 안들어요
    시강에선 게장에 밥에 이런저런 및반찬도 주니까요
    다만 그 돈주고 간장게장 먹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섭섭?해서 안사먹어요^^

  • 19. ...
    '21.2.1 2:57 PM (219.250.xxx.25)

    1. 냉동말고 생물꽃게 비쌈 (&싱싱한거 사려면 항구까지 가는 비용과 시간)
    2. 간장물 달임, 재료 들어가는거에 따라 가격 천차만별 (전 집에서 할때는 내가 먹는거니 간장물에만도 몇만원 들어가는듯요)
    3. 게 닦고 재료 손질 인건비
    4. 중간중간 간장물 새로 달이는데 들어가는 비용(노동력, 시간)

    제대로 하면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싸지도 않아요.
    제가 담근 간장게장이 평생 먹어본 간장게장중에 최고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는데
    남편이 이렇게 만들어서 내다팔면 좋겠다고 하길래, 이거 한마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줄이나 아냐고 했네요.

    원글님은 재료비에 돈 많이 안들이고 냉동꽃게 써서 편하고 돈도 안드셨나봐요.
    제대로 만들기 시작하면 맛집에서 파는 간장게장 가격 전 충분히 납득되어요.

  • 20. 활 암꽃게가
    '21.2.1 3:14 PM (1.177.xxx.76)

    2키로에 6만7천원.
    급냉 암꽃게는 3키로 6만7천원.
    신선도는 최상.

    간장물 재료...사과.양파.말린 표고버섯. 대추. 무.파. 건고추. 마늘. 생강.통후추 .간장.매실액. 정종.
    (야채는 전부 올개닉 사용. 간장은 국산 대두로 만든 간장)
    이 정도면 재료 제대로 넣은거 아닌가요?^^

    간장물 만들어 식혀 붓고 3일후 다시 한번 끓여 식혀 부어 주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한국 음식이 대체로 손이 많이 가는데 이건 게만 신선한걸 구입하면 다른 음식 만드는것에 비해 시간도 정성도 더 많이 드는 음식이 아니더라는거죠.

    음식에 드는 재료비 시간 등등 다른 음식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된것에 대해 왜 그럴까 그냥 궁금했을뿐이에요.^^

  • 21. 부지런하신분
    '21.2.1 4:21 PM (121.182.xxx.73)

    원글님
    커피값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22. 쉽게
    '21.2.1 4:42 PM (124.54.xxx.37)

    해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니니 더 비싸지겠죠
    집에서 할래도 맘먹고 해야지 먹고싶다고 바로바로 해먹을수가 없잖아요

  • 23. 활꽃게
    '21.2.1 4:45 PM (221.139.xxx.111)

    가 비싸요. 자갈치서 냉동꽃게 도매가게서 일하는 지인에게 A급 사서 한적이 있는데 역시 활꽃게 품질은 못따라가요. 꽃게잡이 배 급냉이면 괜찮을려나 생선도 낚시로 잡은 생선 집에서 냉동실에 넣은게 파는것보다 훨씬 좋거든요.

  • 24. 터무니없죠?
    '21.2.1 5:00 PM (1.177.xxx.76)

    한국 커피샵들이 대부분 대로변 건물 1층, 임대료 제일 비싼 요지에 있으니 비싸게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사실 커피샵은 커피값보다 자리값이죠.

    그런데 그렇다쳐도 한국 커피값은 너무 비싼게 사실.
    예를 들면 똑같은 브랜드 커피도 뉴욕 맨하탄보다 한국이 더 비싸거든요. ^^;;

  • 25. ㅇㅇ
    '21.2.1 5:55 PM (218.51.xxx.239)

    무슨 가게에서 비싼 생물을 쓰나요?
    원가 절감해야 이익이 남아요.

  • 26. ^^
    '21.2.1 7:04 PM (223.38.xxx.182)

    나무 비싼거 맞아요^^

  • 27. . .
    '21.2.1 7:26 PM (180.228.xxx.121) - 삭제된댓글

    게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
    일단 자본이 식당과 인테리어외에
    몇억이상 들어요

    게를 제철에 배떼기(밭떼기처럼)로 1년치 사서
    냉동창고에 보괸하며 필요한만큼 꺼내쓰는거지
    시장에서 사다쓰는게 아니예요
    그렇지않으면 게의상태, 크기, 맛이 달라지거든요

    게장집에서 원하는
    딱 적정한 크기와 살집의 게는 도매가격도 비싼편이구요

  • 28. 서산댁
    '21.2.1 7:28 PM (61.252.xxx.251)

    잡는 철에 막 잡은거 아니면 그때 냉동한걸 다른 계절에 사는게 좋아요
    시어머니 보니까 사는곳을 정해서 미리 계산을 하고 그집 냉동창고에 넣어놓고 필요할때 꺼내와요
    집 냉동고보다 냉동유지가 잘된다고 하네요
    솜씨가 있으신가봐요 맛내기가 쉽고도 어렵다고 해서
    전 명절에 시어머니가 해주는것만 먹어요
    한번씩 남편이 게장노래를 불러서 다른곳에서 사먹어도 어머니가 하시는것보다 맛이 없어서 안사먹어요
    가족 입맛에 맛있게 되면 그게 최고죠

  • 29.
    '21.2.1 10:11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외식 다 비싸지 않아요?
    우리 동네 누룽지 닭백숙 45.000원 하는데
    집에서 만들면 닭 1kg 조류 독감전에 5.000 윈이면 샀어요 외식하면 잘 가는데 속으로
    비싸다 하고 먹어요

  • 30. 2킬로면
    '21.2.2 2:52 AM (121.133.xxx.125)

    몇 마리에요?
    딸애가 좋아해서
    백화점서 사먹는데
    큰거 아주 알 많은거 사오면 한마리에 7만원 할때도 있거든요.ㅠ
    살짝 작아도 4만원 좀 넘고요. 물론 식중 꽃게 유명 식당꺼보단 더 크고요.
    항상 간장게장이 더 비싸긴해요.

    가격이 좋고,만들기 쉽다니 솔깃 하네요.^^

    냉동해서 해동시켜도 식감이 그닥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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