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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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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밤잠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1-02-01 13:41:11

침대에서 남편이랑 개랑 셋이 자요

잘자다가 제가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물먹고 오면

반갑다고 쓰담쓰담 해달라고 제자리에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ㅎㅎㅎ

그런데 옆에 누워 같이 자자 그럼 다시 자기 누워있던 자리로 돌아가요

IP : 211.181.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 1:44 PM (175.223.xxx.117)

    강아지는 사랑 그자체죠

  • 2. ...
    '21.2.1 1:45 PM (221.138.xxx.139)

    귀여워라 ㅠ

  • 3. 아메리카노
    '21.2.1 1:46 PM (183.107.xxx.233)

    그잠깐의 시간도 원글님이 너무 반갑고 좋은거죠
    반가움 표시하고는 다시 제자리 ㅎㅎ

  • 4. ...
    '21.2.1 1:47 PM (175.223.xxx.5)

    아 넘 착하고 이뻐요
    강아지 종이 뭐에요?

  • 5. 사랑해♡♡
    '21.2.1 1:49 PM (175.223.xxx.82)

    아가 몇살인가요?
    멍이는 사랑입니다♡♡♡

  • 6. 럽홀릭
    '21.2.1 1:55 PM (58.238.xxx.95)

    아아아아...상상만 해도 심쿵 그자체입니다ㅠㅠ

  • 7. ...
    '21.2.1 1:57 PM (203.251.xxx.221)

    같이 자자고 하면 쏙 빠져나가고
    앞발좀 만지려고 하면 싹 빼고
    그러면서 간식 내놔라, 쓰다듬어라 지 요구만하고
    미운데, ㅠㅠ 강아지에게 사랑 구걸.

  • 8. ...
    '21.2.1 1:58 PM (61.77.xxx.189)

    부러워요. 저희는 강아지랑 매일 자리싸움 베개 싸움 해요. 아침에 보면 저는 벽에 밀려나서 벽보고 벽에 붙어 자고 있고 저랑 등밀착하고 자는 강아지는 중가운데 제 베개 베고 자고 있어요. 사람처럼 옆으로 누워서 ㅠ

    화장실 갈때 따라나와 있다가 제가 침대로 돌아가면 누가 빨리가서 자리잡나 하고 서로 빨리가요. 제가 먼저 자리잡으면 분해하더라고요.

    저는 서열이 바뀐듯 ㅠ

  • 9. ㅇㅇ
    '21.2.1 1:59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울집 강쥐는 밤에 가끔 불켜면 귀찮은듯 고개 살짝 드는둥 마는둥 새우눈 뜨고 눈부셔~~ 집사 뭐하냐? 언능 불꺼라~~ 이표정으로 쳐다보는데. ㅋㅋ

  • 10. 밤잠
    '21.2.1 2:00 PM (211.181.xxx.253)

    6살된 스피츠요 털이 많아 그런가 전기요 틀어놓고 자면 더운지 방바닥으로 내려갈때도 있어요 ㅎㅎ

  • 11. ...
    '21.2.1 2:04 PM (61.77.xxx.189)

    저도 4살 스피츠인데 예민하기가 ㅠ 상전 모시고 살아요.

    그래도 너무 귀엽고 예뻐서 어떻게 너같이 이쁜애가 우리 식구가 됐니 매일 감탄하면서 살아요.

    만지는거 싫어해서 자다가 우연히 얼굴이라도 가까이 대주면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 12. ..
    '21.2.1 2:07 PM (223.38.xxx.134)

    사랑 그 자체에요

  • 13. ㅎㅎㅎ
    '21.2.1 2:08 PM (119.192.xxx.40)

    울강쥐들도 10년동안 변함없어 저 만 보면 반갑다고 삼바춤 추고 헤드뱅 하다가 휘청해서 얼굴 박고 넘어지고그래요 . 이런 사랑스런 존재들은 정말 처음 봐요

  • 14. ㅠㅠ
    '21.2.1 2:18 PM (114.203.xxx.20)

    17살 시츄맘인데
    오늘 강아지 병원 검진 다녀왔어요
    평소 무심하고 주인을 소 닭보 듯 하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고 초음파 하니
    저를 어찌나 찾고 안기는지
    감동 받았어요

  • 15. 우리는
    '21.2.1 2:20 PM (118.220.xxx.153)

    털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 두달짼데 털이 사방에 뒹구니 처음엔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반은 포기하고 살아야하나...아직도 모르겠어요

  • 16. 그거
    '21.2.1 2:2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쇼예요
    제가 데리고 자던 우리 강아지가 새벽에 다른 식구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더니 나가서 아는 척을 할까말까 하다가 아무도 모르겠지 싶었는지 그냥 모른 척하고 다시 자더라구요
    제 침대 바로 아래 개침대가 있어서 제가 실눈뜨고 자는 척하면서 다 봤어요
    밥값하느라 그러지 사실은 개들도 귀찮아하고 다 쇼예요 ㅋㅋㅋ

  • 17. ..
    '21.2.1 2:23 PM (223.38.xxx.134)

    털은 매일 청소기 돌리고 적당히 포기해야져
    전 블랙옷은 옷장 안에서 외출 직전 까지 잘 안 꺼내요
    지금 보다 털이 10배 100배 라도 키울 거에요

  • 18. ..
    '21.2.1 2:25 PM (175.223.xxx.117)

    털은 포기해야죠
    원래 하날 얻음 하날 잃는법인데
    대신에 강아지로 인해 얻는게(순수한무조건,무한한사랑에서 오는 행복과 정서적인 충족감) 털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니까요

  • 19. 밤잠
    '21.2.1 2:46 PM (211.181.xxx.253)

    스피츠 털 음... 장난 아닙니다. ㅎㅎ
    미용하고 털옷 입혀 겨울 보내다가 올해 처음으로 기른채 보내고 있어요
    남편은 사료를 좋은거 먹여서 예전보다 덜빠진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이 노안이 와서 잘 못봐서 그래요 ㅎㅎ
    케아 돌돌이스티커 끼고 살구요 청소기 그때그때 돌려요
    근데 얘네가 털빨이에요 여름에 더워해서 싹 밀면 사슴같아요 우리개는 다리도 유독 길거든요 ㅎ

  • 20. 귀여운
    '21.2.1 3:08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존재를 보고 귀여움을 느끼는 감정이 보호본능인거죠
    아래에 개혐오자들 성토글을 보고 섬뜩했던 마음이 이 글을 보고 풀어지네요

  • 21. 이뻐라
    '21.2.1 3:25 PM (203.254.xxx.226)

    쓰레기만 버리고 와도
    일사후퇴때 잃어버린 식구마냥
    반가워 죽죠.

    무한의 순수덩어리.
    마음이 힐링됩니다.

  • 22. 인생무념
    '21.2.1 3:40 PM (121.133.xxx.99)

    저희 개는 시고르자브르종인데,,,
    자러가자..하면 침대에 올라갔다가..다시 내려와요..
    왜냐면 꼭 자기전에 물한번 마시고 쉬하고 오거든요.ㅎㅎ

  • 23. 밤잠
    '21.2.1 3:51 PM (211.181.xxx.253)

    이뻐라 님 맞아요 맞아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죽은사람이 다시 살아온것 처럼 좋아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면서 자기 빨리 안으라고
    안을때까지 난리난리 그런 난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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