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쓰던 압력솥이 수명을 다했습니다.
태워먹기도 여러번, 고무 패킹을 갈아쓰기도 여러 차례,
이제 손잡이가 헐렁한 게 아무리 조여도 불안해서 새 압력솥을 들이려구요.
마침 남편 회사에서 쇼핑몰 쿠폰이 나와서 사려고 봤더니
그동안 쓰던 국산 풍년 압력솥이 그 쇼핑몰엔 없고
독일 알텐바흐의 엑스쿠첸이라는 압력솥만 나와 있네요.
그 유명한 휘슬러도 아니고
알텐바흐 제품은 스텐 밧드 밖에 써본 적이 없어서
믿느니 82, 살림 고수분들께 어떤 제품인지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압력솥은 고압으로 요리하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압으로 요리가 된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듣네요.
혹시 이 제품 써보신 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