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 80넘으셨는데 드시는게....

ㅣㅣ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1-02-01 11:36:41
84되셨거든요.
근데
요즘 드시는거 보면 뭘 사드려도 거의 손도 안대시네요.
밥은 한공기 드시는데...
고기도 회도 단백질 위주로 드시게끔 외식을 하거나 사다드려도
거의 안드셔서요...
원래 이 연세가 그러신가요??
맛나게 드시는거보면 더 사다 드리고 싶을탠데 거의 손도 안대시니@@
IP : 118.130.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1.2.1 11:39 AM (121.176.xxx.24)

    밥 한공기 드시면 건강 하신 거예요
    84세면 소화력 떨어 지는 데
    그 연세에 너무 지나치게 잘 드시면 오히려 이상 한 거죠
    셀렉스 뉴프로틴 같은 단백질음료 사 드리세요

  • 2. 사다드려봤죠
    '21.2.1 11:40 AM (118.130.xxx.39)

    근데 안드세요.
    담번에가면 그대로 있다는...

  • 3. 사다드려봤죠
    '21.2.1 11:41 AM (118.130.xxx.39)

    그냥 밥잘드시는거에 만족해야하나요?

  • 4. ..
    '21.2.1 11:43 AM (211.58.xxx.158)

    저희 어머님도 87세 되셨는데 몇년전부터 드시는게 한정적이세요
    회나 고기는 원래도 잘 안드시더니 좋아하시던 떡도 못드시고
    거의 시래기국 같이 부드러운것만 드시려 하세요
    그래서 추어탕이나 장어탕처럼 국물에 영양 있는거 위주로 해다
    드리고 있어요
    작년에 소화 안되신다고 해서 한약도 지어 드렸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 5. 소화
    '21.2.1 11:50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

    시킬수 있는것만 드실려고 하실거예요
    그렇게 ㅡ노화가 진행하는거지요
    울 엄마 78세이신데도 조금 드십니다,

  • 6. 맛난거
    '21.2.1 11:52 AM (118.130.xxx.39)

    사들고 가거나 사드려도 저희삭구만 거하게@@먹은 느낌이니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 7. 제 주위엔
    '21.2.1 11:55 AM (211.187.xxx.172)

    엄청나게 잘 드시는 8,90대만 있어서.............

    매일 먹는 밥의 양이야 새 모이만큼 이지만 뭐 새로운 메뉴있으면 어린애처럼 눈이 반짝이며 식탁으로 돌진하시는데...........ㅎㅎㅎㅎ
    나이들어도 먹는것에 대한 집착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 그렇진 않은가보네요

  • 8. 그럼요
    '21.2.1 11:55 AM (222.96.xxx.44)

    시골사시는 울 어머님 아무것도 안좋아하세요
    생선도 고기도 안드시고 된장찌개 청국장 나물ᆢ진짜 맨날
    똑같으세요ㆍ 가끔 명절때 회사갖고가면 좀드시고요
    밥은 한공기드세요ㆍ몸도 마르시고 근데 건강하십니다
    88세인데 어머님이 걱정하세요ㆍ이러다 90살은 넘기겠다고요ㆍ일단 밥을 제대로 드시면 별문제없으세요ㆍ
    연세가 많으시면 기력은 떨어지시죠ㆍ

  • 9. 그러시더라구요
    '21.2.1 12:10 P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80넘어가며 식욕 주시고 투지도 좀 주시고
    진짜 늙으시는구나 싶어요

  • 10. ...
    '21.2.1 1:30 PM (106.244.xxx.141)

    그 정도 연세 되면 이가 안 좋으시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제 어머니, 시어머니 두 분 다 80대 되면서 소화력이 떨어져서 고기를 잘 못 드세요. 양도 적어져요. 그나마 밥이 가장 소화가 잘 되어서 드시나봐요. 단백질은 두부나 달걀, 콩즈 같은 걸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285 증여에 따른 유류분 소송에 대해 16 소송 2021/02/13 3,138
1164284 보보경심을 이제야보고 강하늘ㅜㅜㅜㅜㅜ 7 흠흠 2021/02/13 3,435
1164283 한섬몰 신세계네요 5 ㅇㅇ 2021/02/13 10,629
1164282 보통 남자들은 밖에서 아내욕 잘안하나요? 18 ㄷ인 2021/02/13 4,330
1164281 중고나라 탈퇴 어떻게? 3 2021/02/13 1,436
1164280 이 소개팅 안하는 게 맞겠죠?(feat. 미간 보톡스 부작용) 21 냥냥 2021/02/13 7,912
1164279 유튭하고 싶어 귀여운 동물 입양하는거요 4 ... 2021/02/13 1,889
1164278 새옷 입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1 2021/02/13 2,167
1164277 100세 노인도 안 봐준다.. 칼같은 독일의 나치 청산법 6 뉴스 2021/02/13 2,739
1164276 인테리어 3천가지고 할 수 있나요? 22 ㅇ ㅇ 2021/02/13 5,972
1164275 핸드폰. 백신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1 야름 2021/02/13 990
1164274 아래 예신 설겆이 읽고.. 14 설겆이 2021/02/13 4,863
1164273 셀프 염색약 추천해주세요 5 ... 2021/02/13 2,797
1164272 외부감사결과 제무제표 1 제무제표 외.. 2021/02/13 835
1164271 다리 수술하신분 4 .. 2021/02/13 1,575
1164270 '검수완박'..與, 2월국회서 "검찰수사권 박탈&quo.. 13 뉴스 2021/02/13 1,354
1164269 수족냉증 한약 한 재만 먹어도 되나요. 3 .. 2021/02/13 1,482
1164268 일본 코로나확진자 집계 멈춤 12 ㅇㅇㅇ 2021/02/13 7,394
1164267 옷에 거미줄 묻었을 때 3 ohara 2021/02/13 2,373
1164266 휴대용 전자노트를 사고 싶습니다. 3 전자노트 2021/02/13 1,623
1164265 맥모닝 사다 먹는 중예요 7 2021/02/13 5,976
1164264 "보다폰 독일 법인, 중국 CGTN 방송 송출 중단&q.. 4 뉴스 2021/02/13 1,833
1164263 모낭염 치료 3 열~무 2021/02/13 3,537
1164262 아버지가 수술하셨는데 병원비가 1200만원넘게 나왔어요 보양식 .. 37 sndkdl.. 2021/02/13 28,335
1164261 이거 먹었더니 종양 크기가 줄어들었다 11 2021/02/13 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