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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5학년 몸무게

아들맘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21-01-31 12:41:54
예비초등 5학년이예요 남아고
남편도 저도 날씬하진않아요 덩치있는 스타일이라 아들도 덩치가 있었죠
초2까지는 말랐었는데 그래도 키랑 몸무게 상위 70퍼정도 보통보다 좀 큰스타일 코로나전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ㅠ
수영, 태권도 운동하던거 다 끊고 집콕생활에 살이찌기도했고 한참 급성장기인지 몸이 살이 넘 쪘어요 54kg~55kg
살은 주로 배랑 얼굴이고 팔다리는 단단하고 날씬해요 주변서는 다 키로 간다걱정하지마라하고 코로나때문에 보통체격은 다 아들이랑 똑같이 살이 찌고 마른애들은 보통체격되고 그러긴한데 걱정이 안될수가 없어요
일단 학원등은 다 도보고 하나는 일주일두번 왕복 20분거리 걸어다녀요
두군데는 다 걸어서 5분거리니 운동될거같진 않구요
집에서 실내자전거 20~30분시켜요 다른것도 아니고 배가 임산부같이 빵빵하게 나와서 젤걱정 과자도 안먹고 밥은 잘먹고 인스턴트 잘안먹이고 그런데...
키로 갈까요? 키도 물론 크긴했지만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이라요
IP : 223.39.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31 12:45 PM (61.253.xxx.184)

    부모가 뚱뚱한가요?

    제아들은.....
    아기때 튼튼했고...잘먹고 잘싸고....
    유치원때도 택시아저씨가 무슨 운동하냐고(단단한 애였어요)

    그러다가 먹는걸 막 그렇게 좋아했어요.. 애기때부터도...
    초등땐 완전 절정이었죠...엄청 먹으려고 했어요. 통제해도...막 먹어대려고 했어서

    뚱했어요...초기고도비만? 이런 판정도 학교에서 받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특히 고등 들어가니 자기가 절제하더라구요.
    갈수록 날씬해져서....고등때부터는 보통애가 됐어요.
    지금도 날씬한거 같은데? 자기는 날씬한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ㅋ

    쭉 빠지는데,,,,,,,부모가 관건일듯해요.

    그리고 님 친척들중에 애들 살펴보세요. 그런 애들과 비슷하게 가요.
    뚱했던 애가 계속 뚱한지
    날씬한지에 따라 님애도 결정 될거라고 봅니다.

  • 2. 조아
    '21.1.31 12:46 PM (223.38.xxx.27)

    저희 아이는 고3인데 진짜진짜 말랐거든요. 초딩때 한덩치 하던 아이 친구들은 다들 키가 훌쩍 컸더라구요.

  • 3. 원글
    '21.1.31 12:50 PM (223.39.xxx.73)

    윗님 그럼 다행이긴한데 주변에 비만은 없어요 날씬하고 호리호리한거는 아니어도 뚱뚱한 사람은 없어요 저도 뼈대가 두껍고 키도크고 어려서도 비만은 아니었고 보통체격 신랑도그렇고 근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움직이지않아서 걱정인거죠 체질은 뚱할체질이 아닌데 흠

  • 4. ..
    '21.1.31 12:50 PM (222.237.xxx.88)

    똥똥하게 살이 붙은건 키가 되는데
    뚱뚱을 지나 피둥해지면 키 크는걸 방해해요.
    엄마가 냉정히 판단하세요.
    얘가 지금 똥똥인가 뚱뚱인가.
    그리고 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면 걱정을 좀 덜하셔도될거에요.

  • 5. 새옹
    '21.1.31 12:52 PM (220.72.xxx.229)

    키가 얼마인데요?

  • 6.
    '21.1.31 12:53 PM (61.253.xxx.184)

    그러면 괜찮을겁니다.
    운동 안해도 괜찮아요.
    그냥 빠져요....

    저는 우리애가 뚱해도 별로 걱정도 안되고 너무 귀엽더라구요(지금에서야 사진보니..좀 뚱하고 못생겼었네요 ㅋㅋㅋ)

    귀엽고 안으면 드럼통 안는것처럼 안는 느낌도 좋고
    지금은 안으면 그냥 나무 안는거 같죠뭐..폭신하지도 않고 ㅋㅋㅋ

    어쨋건 너무 걱정마셈
    제 조카(언니아들)도 중학교때 진짜 멧돼지 같더라구요.
    와....그래서 속으로.

    쟤, 큰일이다 싶었는데..얘도 지금 이십후반인데
    빼짝 말랐어요.

  • 7. 원글
    '21.1.31 12:54 PM (223.39.xxx.73)

    맞아요 지금 살이 너무 찐것도 성장에 방해될까 걱정이네요
    배가 넘 마니 나왔....누르면 배에 뭐가 든것같이 땅땅
    등도 배도 얼굴도 살이 퉁퉁 다리는 날씬해서 맨날 발목아프데요 ㅠ

  • 8. 원글
    '21.1.31 12:55 PM (223.39.xxx.73)

    키는 안재본지 오래되서요 재봐야겠네요 흠

  • 9. ㅇㅇ
    '21.1.31 1:55 PM (183.78.xxx.32)

    장담못해요.
    너무 케바케라.

    겨울에 애들이 좀 찌다가 봄에 쑤욱 큰다고 하긴 했는데,
    요새는 워낙 운동못하고 그래서 ㅠㅠ

    주변 아들들 살 때문에 완전 전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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