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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땜에 넘 속상해요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1-01-31 11:45:24
방금 통화하다 안좋게 끊었는데...미음이 안좋네요
동생이 재혼하려 하는 남자 아무리 봐도 수상한데, 저야 만난적도 없지만
그냥 듣기만 해도 그래요.
첫남편은 성질은 그지같았어도 진심이긴 했으니까.
첫번 결혼때도 생활비 다 대고 살다가 남편 전문직 셤 합격하고 해어졌어요.
두번째 재혼할려고 하는 남자는 동생보다도 떨어지는.. 근데 첫남편에 넘 데여서 착한남자랑 하려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성질만 없고 이익은 더 잘챙기는 더 사악한놈 같은데요
동생은 능력도 있고 잘난앤데 만나는 남자마다 왜 이럴까요.
괜히 안좋은 소리했다가 동생하고 안좋게 끊었어요

그냥 실없이 응원해주고 좋은말만 해줘야할까요?

IP : 110.70.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분이
    '21.1.31 11:48 AM (218.48.xxx.98)

    전형적인 남자복이 없구만 왜자꾸 재혼을...그런 능력녀들은 혼자 멋지게 살아야 하는데..팔자란게 있는지 자꾸 재혼하려하는듯...말리세요.적극적으로

  • 2. ㅡㅡㅡ
    '21.1.31 11:50 AM (70.106.xxx.249)

    자기 팔자에요 못말려요

  • 3. .....
    '21.1.31 11:50 AM (39.7.xxx.240)

    사주 안믿으실 수 있는데
    사주가 성격은 잘 맞추니 한번 보세요.

  • 4. 사주에서 말하는
    '21.1.31 11:52 AM (110.70.xxx.52)

    전형적인 팔자센애가 아닐까 싶어요 외국도 일찍 나가서는..
    정말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앤데요 저ㅇ말 속상해요
    한마디 안좋은소리 했다가 또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하는데 동생 하고 멀어지느니 내가 말릴수도 없는 결혼 그냥 즐겁게 바라만봐야하나.. 논리적으로 그리 따지면서 감은 없는건가요?
    내참...

  • 5.
    '21.1.31 11:57 AM (61.253.xxx.184)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남자 없이 못사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딱봐도 백수에 여자등에 빨대 꽂고 사는남잔데...(여자 본인은 그거 모름)

    지인중에 그런 여자 있는데. 나이도 많은데
    전 아예 그지인과 그남자에 대한 이야기 안합니다.
    지인이 말하려고 해도...전 안해요.

    사실 그것도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지인이 갑자기 말해서(그비밀을) 얼결에 들었는데
    제발 비밀을 나한테 얘기하지 말기를 다들.

  • 6. ......
    '21.1.31 12:21 PM (61.74.xxx.110)

    모 연예인 결혼 3번 하고 3번 다 이혼하던데...
    우리 생각에는 그 인물에 그 능력에 왜 매번 저런놈을 골라서..
    연애만 하지 왜 굳이 결혼을 해서 재산 다 털리고 남편 빚 떠안고 이혼하나 싶지만..
    혼자 못 사는 사람은 못살더라고요.
    남자 보는 안목 없으면 할 수 없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건 아무도 못말림 ㅡ.ㅡ
    말려봤자 사이만 나빠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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