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명절 연휴때 그냥 좀 집에 있음 안되나요?

그냥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1-01-31 10:23:54
2월설연휴이후 3월이면 개학잖아요
자영업자분들도 지금 매우 힘든시기고요
2월연휴 가급적 집에서 조용히 지내면 확진자 추세가 안정화가 될것 같은데요
500명대에서 주말이라 좀 줄어들고 있긴한데 대형병원 교회집단에서 집단감염사태가 이여지고 있잖아요
설명절 시댁 친정방문 하지말자고 하는사람들
설마 지금 호텔 리조트 만석 풀이라던데 그런곳에 우루루 갈 예정들은 아닌거죠?
올한해 설명절 연휴 그냥 집에 있는게 그렇게나 힘들고 어려운건가요? 제주도 리조트도 풀예약 찼다던데
시골 시댁은 모임금지니 안간다는 사람들이 강원도 제주도는 잘만 돌아다니나봐요
그냥 좀 집에 있으면 진짜로 안되요?
학생들 학교는ㅈ갈수 있게 좀 해줍시다
2월 연휴로 또 확ㅈ퍼져서 3월 천명대 등교 전부 온라인
이런거 지겹고 힘들어요
다른사람도 여행가고 맛집가고 싶어합니다

IP : 112.154.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1 10:25 AM (49.166.xxx.56)

    아이들.피해가 너무커요 제발..설모임자제

  • 2. ㅇㅇㅇ
    '21.1.31 10:25 AM (223.38.xxx.137)

    애들 학원은 다 다니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가고 학원가고 그러면서 애들 학교좀가게 어쩌고 하는거 웃겨요. 물론 저는 설이고 추석이고 아무데도 안 갑니다.

  • 3. 친정으로
    '21.1.31 10:26 AM (223.62.xxx.124)

    호텔로 터지겠죠. 요즘 시가는 안가도 친정은 계속 보던 사람인데 하고 보더라고요.

  • 4. ..
    '21.1.31 10:2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자기 식구 단위로 가는 여행보다 명절에 모이는게 10배는 더 위험하죠
    같이 며칠 숙식하잖아요
    여행은 원래 가던 사람이가겠죠
    해외로 못가니 국내가 몰리는거죠

  • 5. 학원
    '21.1.31 10:30 AM (112.154.xxx.39)

    학원 다니는게 뭐요? 먹고 놀러가나요?
    고3이라 다닙니다 마스크 끼고 말한마디 안하고 간격띄고
    물도 안마셔요
    그렇게 공부하게 만든 어른들 부끄럽지도 않나요?
    고등이 얼마나 중한데요
    여행가서 맛집놀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는거랑 같아요?
    웃겨긴 뭐가 웃겨요? 마스크쓰고 강의하는 강사나 마스크끼고 말한마디 못하고 수업 듣는 학생들 생각이나 해봤어요?
    만나서 먹고마시고 돌아다니고 그런것 좀 하지말라구요

  • 6. ...
    '21.1.31 10:30 AM (220.75.xxx.108)

    두번째 댓글님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요.
    세상이 다 애들 학원 보낼 경제력이 되는 사람만 사는 거 아닙니다.
    학교가 집에서의 탈출구 역할도 해주는 거고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제대로 갖춰진 하루중 유일한 끼니인 아이도 있는 거고 학교에서 배우지 않으면 어디서도 학습을 할 수 없는 아이도 있어요.
    학교에 목매다는 거 웃긴다 하기에는 학교가 목숨줄인 아이가 너무 많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 7. 허걱
    '21.1.31 10:37 AM (221.154.xxx.186)

    학원은 보내시면 그냥 이래라 저래라 말고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낫겠네요.
    우리만 피해자라는 논리도 듣기 불편해요.
    송도 영어강사가 다 퍼뜨리고,목동 에어로빅모임엄마가
    고3아들 학원에 다 퍼뜨렸으니 학원보내는것도 안전한건 아니죠.

  • 8. 아까시
    '21.1.31 10:40 AM (125.178.xxx.145)

    ㅇㅇㅇ님
    그렇게 말하는거 참 무식해보여요.
    학령기 아이가 없나요?
    저도 대학생 아들 있지만 학교가서 강의 들은지 오래고 학원도 대입시 학원만 열어요.

    학교가 문닫아서 학력격차가 엄청나다는 기사 못봤나봐요.
    아무데도 안간다고 큰소리치기전에 코로나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 생각없는 글좀 자제 부탁합니다.

    가장 큰피해는 사망자들이지만 자영업자만큼 큰피해가 젊 은 세대입니다.
    대학 입학생들우 캠퍼스 누린게 언젠지.
    중,고등생들 앞뒤 친구들 사귈새없이 등교금지 당해 집에서 자가격리 수준으로 일년 보내고 있어요.

    학원 다니고 이리저리 돌아다닐수 있는 전국의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돈안들이고 공교육 착실히 받고 급식에 예 체능까지 사회성 기르는 시기인 청년기를 몇달이 아니고 이제 2년째 접어드니. 정말 힘듭니다.

  • 9. ㅇㅇ
    '21.1.31 10:42 AM (223.38.xxx.137)

    5-6살 이런 애들도 영어학원이다 뭐다 지금 다 다녀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요? 주말이면 키까가고 애 데리고 야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애들 학교좀 보내게해주세요~ 웃겨요.

  • 10. .....
    '21.1.31 10:43 AM (221.154.xxx.186)

    덜 유리해도 자녀들 인강으로
    공부하게 하는 엄마들은
    계모라서 그런걸까요.

  • 11. 학원은
    '21.1.31 10:49 AM (124.54.xxx.37)

    가더라도 음료수도 안마시고 마스크쓰고 공부만하다오는거고 명절에는 다들 마스크벗고 먹고 마시고 한나절을 같이 있다오잖아요 뭐가 더 위험한지 말해야 아나요

  • 12. 웃긴다는분
    '21.1.31 10:58 AM (211.212.xxx.185)

    뭐가 웃겨요?
    지금 원글은 각자 필수불가결한 모임 행동만 하자는거잖아요.
    여행, 설명절 가족모임은 필수불가별한 불가피한게 아니잖아요.
    고3이 학원 가는건 필수불가별한거라 할 수 있고요.
    영유아 초등학생 학원 태권도 피아노학원은 필수불가별한게 결코 아니고요.
    학교를 제대로 가보지도 못하고 2학년으로 진급하는 초등학교1학년들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학교가 교과공부만 배우는 곳이 아니잖아요.
    친구도 사귀고 규범도 배우고... 사회생활을 익혀야하는데 2020 입학생들은 그걸 못했잖아요.
    2021 3월 부터는 제발 학교는 갈 수 있게 어른들이 필수불가별한 모임 행동만 하고 좀 조심하며 삽시다.
    웃긴다는분 생각좀 하고 글을 쓰세요.

  • 13. 답답
    '21.1.31 11:02 AM (112.154.xxx.39)

    윗님 감사해요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 14. 전...
    '21.1.31 11:22 AM (124.111.xxx.165)

    교회나 종교단체들만 모이지 않아도 금방 잡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들이야 소모임 없어진지 너무 오래된거 같은데...ㅜ.ㅜ 호텔이나 관광지에도 가족들끼리만 가지 동아리 모임있어서 십수명이 같이 가는 문화는 없어지지않았나요.. 식당가도 테이블 몇개 운영안하고.. 다 잘하고 있고 단지 종교모임!!!! 이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 15. 단순히
    '21.1.31 1:05 PM (124.80.xxx.63)

    그렇게 비교하는게 아니죠
    학원도 마스크 쓰고 조심하고 음식 같이 안먹고
    자기 가족 여행도 외부에선 마스크 내부에선
    본인가족 같이 음식 먹고 이런 정도니...
    명절이 위험한건 각지에 떨어져 사는
    친인척 다 한곳에 모여 음식 같이 먹고
    좁은 공간에서 나눠 자고
    이렇게 아주 위험한 상황을 당연하게 함께
    하는게 문제인걸요

    저도작년부터 명절에 안가고 있지만
    그거랑 주변 장보러가고 학원가고 자기 가족끼리
    조용한 곳에서 묵고 오는 여행 가는거
    뭐라 하진 않아요
    마스크 쓰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주는 상황에선
    알아서 생활해야죠

  • 16. 글쎄
    '21.1.31 1:13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

    저 애들 맞는 직업이라 1년 내내 극도로 조심했는데 애엄마들 애들 다 제주도 여행다니고 학원 다니고 할거 다 하던데요? 저 그래서 이젠 좀 내려놨어요. 애도 없는 제가 애들 생각해서 몸사린 1년이 바보같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서울 밖은 안나가는데... 애들 제주도 요새도 많이 가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857 딸이 우는군요. 라는 글을 보니, 3 dff 2021/02/03 2,297
1165856 유인촌은 참... 17 전원일기 2021/02/03 5,653
1165855 30대인데 발도 자라나요 8 ㅇㅇ 2021/02/03 1,070
1165854 유튜브서 의정부교구 사제서품식 진행중입니다. 1 천주교인자분.. 2021/02/03 639
1165853 이재명 지나치면 17 홍성걸? 2021/02/03 1,518
1165852 요즘도 매일 교회 가시는 시부모님 24 에고 2021/02/03 3,313
1165851 허벅지가 익었어요 ㅜㅜ 3 6666 2021/02/03 1,800
1165850 엄뿔 드라마 질문이 있는데요 2 ㅇㅇ 2021/02/03 588
1165849 음대인 경우 이대?한양대? 18 질문요~ 2021/02/03 5,497
1165848 계몽문화센터 아세요? 8 ㅁㅋ 2021/02/03 1,927
1165847 대장 내시경 직장다니면서 할수 있나요? 4 ... 2021/02/03 922
1165846 애들을 볼 때마다 노래가 나와요 5 .. 2021/02/03 795
1165845 쇼윈도 부부는 정확히 어떤건가요 ... 2021/02/03 1,818
1165844 윤석열이 박범계에게 이성윤 심재철 자르라고 했어요?.jpg(만평.. 6 장관인사권 2021/02/03 1,808
1165843 코스트코상품권 있으면 무료입장되나요? 7 회원아닌 2021/02/03 2,086
1165842 이과 여학생 진로 상담 부탁해요 5 .. 2021/02/03 1,183
1165841 치아보험 뭐가좋아요? 1 바닐라 2021/02/03 650
1165840 수면영양제는 어디서 처방 받나요? 3 멜라토닉 2021/02/03 1,066
1165839 다 커서 유학가는 학생들... 14 초코칩 2021/02/03 4,230
1165838 작은 가게 운영중인데요.. 12 2021/02/03 3,942
1165837 날 이해해주는사람,시간과 돈을 아끼지않는사람 중 10 연애 2021/02/03 1,935
1165836 송윤아 크림 써보신분요 ㅇㅇ 2021/02/03 1,507
1165835 '여론조사 왜곡·공표' 조해진 항소심도 선고유예..의원직 유지 2 ㄱㅂ 2021/02/03 542
1165834 왜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다면 5 왜구금지 2021/02/03 801
1165833 이런 사람들이 괜히 싫은데 제가 성격파탄인지 18 ........ 2021/02/03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