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특히 직장 사람들 축의금, 부의금 안내는 법은 안타깝지만 없죠?

Mosukra7013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1-01-30 20:19:39

혹시 82cook 회원 님들 중
현명(?)하신 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사이나쁘고 안 친했는데 축의금, 부의금 줄 수 밖에 없던 경우
(더군다나 직장상사라)너무 억울하고 화났었습니다.

막상 저런 것들이 남들이 결혼할때는
나몰라라 하고..
IP : 121.148.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30 8:24 PM (121.154.xxx.53)

    사회생활 세금

  • 2. 에공
    '21.1.30 8:30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애 둘 집에서 돌 잔치 하고, 엄마는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어요. 친정 아빠랑 시어른들 아직 다 계십니다.
    한국에서 실컷 부조만 하고 외국으로 왔어요.
    지금 외국인데, 어른들 돌아가셨다고 연락하고 싶지도 않고
    애들이 결혼해도 그냥 작게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초대할 사람도 없어요.

    외국에서도 한국분들과 교류하면서 지인들의 초상이 있으면 부조하지만, 내가 슬퍼서라기 보다는 사람의 도리,
    그리고, 친분 관계에 좀 안스러운 마음에 부조하는 거지 내가 슬프지는 않죠.

    그나마 외국에서는 정말 마음 가는 사람들만 부조할 수 있어서 좋은데, 한국에서는 얼굴만 알아도 부조해야 되니 진짜 싫었어요. 돈이 아깝다가 보다는 마음이 가지 않으니깐요.

    내 마음이 이렇다 보니, 남들에게 나의 경조사 알리는 것도 부담이라 생각합니다.

  • 3.
    '21.1.30 8:30 PM (119.67.xxx.170)

    퇴직했거나 서로 다른데 근무하게 되었고 안보는 사이면 안했어요. 그들도 내 경조사에 안할거니까. 동문 선배들은 꼬박 챙기고요. 언제든지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니까. 마주칠 일이 있는 사람들 챙기고 현재 소속은 열심히 챙기고요. 싫은 퇴직한 사람 청첩 보냈길래 3만원 했는데 그것도 아깝긴 하네요. 마주칠 일이 있으면 하는게 나중에 뭐 물어볼때도 편하고 그렇더라고요.

  • 4. ...
    '21.1.30 8:37 PM (221.151.xxx.109)

    좋은 관계고 계속 유지할 사이면 부조 + 참석
    불편한데 계속 봐야되는 관계면 부조만 해요(돈만 보내고 안감), 그 대신 내 경조사에 초대 안해요
    안받아도 그만이라

  • 5. .....
    '21.1.30 8:49 PM (66.220.xxx.152)

    한국에서 직장 다닐 때는 조금만 안면 있어도
    청첩장을 주니 울며 겨자 먹기로 했어야 했는데....
    외국에 나와 살아보니
    직장에서 가깝게 지내는 직장동료의 결혼식이 있는데
    뭘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 동료(결혼식 할 직원과 절친)에게 물으니
    자기는 아무것도 안한다고 !!! 그 때 완전 충격 먹었어요
    그 이후 많은 직원들의 결혼과 자식들의 결혼이 있었지만
    축하 한다는 한마디 외 아무런 부담이 없었어요
    아무도 선물 부조 걱정 않는 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선물이나 부조는 진짜 친구들만 하는 거 같아요
    친짜 친구들만 결혼식에 초청하구요

  • 6. .....
    '21.1.30 9:25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1천명 미만. 팀장. 꽤 다녔음.
    내기만하고 한번도 못 받았음.
    마음 떠나고 퇴사 3개월 전 부터는 안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995 인터체인지 들어가는 게 어렵고 무서워요 6 ㅇㅇ 2021/02/07 1,421
1165994 회사에서 상사마다 다르게 일을 가르쳐 주면 어떻게 하나요? 1 .. 2021/02/07 840
1165993 보이스피싱 당한 3000만원이 2배 되어 돌아와.gisa 9 .. 2021/02/07 4,114
1165992 미술 입시...돈 얼마나 들까요 39 미술전공 2021/02/07 9,548
1165991 급질 중학생 남아 책가방 어디꺼 사야하나요? 2 궁금이 2021/02/07 1,020
1165990 코로나발로인해 발견한 뜻밖의 재능 1 신기한 딸 2021/02/07 1,953
1165989 공무직 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보시나요? 10 ss 2021/02/07 2,714
1165988 와.. 일본 주택이 이렇게 추운지 정말 몰랐어요. 36 겨울 2021/02/07 8,993
1165987 전세가 인상.. 다들 이 정도로 올랐을까요? 58 헐헐 2021/02/07 4,608
1165986 서울 고가 주택 가격 상승률 세계 45개 도시 중 3위 5 ... 2021/02/07 884
1165985 집에 와이파이가 자꾸끊긴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와이파이 2021/02/07 2,660
1165984 82 뷰동산 csi 요청 6 의뢰인 2021/02/07 1,167
1165983 미성년자 증여세 신고 알려주세요 5 .. 2021/02/07 1,734
1165982 무슨샴푸 쓰시나요 11 . . . 2021/02/07 2,839
1165981 스타일러 ㅣㅣ 2021/02/07 746
1165980 82님들이 실천하시는 건강습관은 무엇인가요? 25 건강 2021/02/07 4,167
1165979 주식을 자동으로 사고파는 프로그램은 안나올까요? 10 ..... 2021/02/07 2,731
1165978 좋은 과외 선생님은 어디에서 구하나요 2 과외 2021/02/07 1,359
1165977 4-5천으로 전세끼고 살수 있는 아파트있을까요? 8 ㄴㄴ 2021/02/07 2,894
1165976 닛케이 "수출규제로 韓반도체 소재 국산화..日기업 타격.. 9 뉴스 2021/02/07 1,435
1165975 반지 19호를 13호로 줄이면 틀어지나요? 1 반지 2021/02/07 1,304
1165974 당근 고수님 알려주세요. 6 당근거래 2021/02/07 1,513
1165973 학점 평균 3.5점은 어느 정도 공부해야 되나요? 22 예비대딩 2021/02/07 12,488
1165972 친애하고 싶은’ 나경원 의원님께 49 경향신문 2021/02/07 1,520
1165971 밥 늦게 먹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11 속터져 2021/02/07 5,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