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직전의 남자를 봤어요.

직장 조회수 : 7,855
작성일 : 2021-01-30 13:44:28
그당시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맘즘에
직장동료와 바람펴서
본처와 이혼하고
재혼한거더라고요


그당시 잠깐 일로 엮여서 알고 지냈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지 정서가 불안하더군요.

자식들도 정서적으로 온전치 않았고
남자 본인도 갈팡질팡하는게 느껴지고
오히려 바람끼가 있어서 그런지
이여자 저여자 더 찝적이는 느낌이었어요.
저한테도 헛소리를 하질 않나...
주변사람들이 다 알아차릴정도로 여기저기...


바람끼때문인지
재혼상대에게 조차 집중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유부녀에게까지 집적거리고...

바람끼 대단한 남자 맞죠?
재혼하곤 잘 사나 모르겠네요


IP : 223.62.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녀적에
    '21.1.30 1:46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오래된 여친과 날잡고 저랑 데이트하자던 남자.
    신혼여행 가서도 자기부인 안챙기고 남의여자 챙기는남자..


    남자는 기본적으로 믿으면 안되겠단 경험이 많이 쌓였네요

  • 2. 지금은
    '21.1.30 1:47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다 한때의 기억이긴 하네요
    이젠 경험 못해볼 남자들의 추태
    그래도 어디선간들 그러고들 있겠죠

  • 3. 관심
    '21.1.30 2:36 PM (223.39.xxx.205)

    있으셨나요? 일적으로 만난분 잘살던가 못살던가 무슨 상관인지요?

  • 4. 뜬금.
    '21.1.30 2:39 PM (203.254.xxx.226)

    뭔 소리를 하는 지?
    뭘 알고싶은 지?

  • 5. ㅇㅇ
    '21.1.30 2:48 PM (58.122.xxx.117)

    유명한 말 있죠.. 사람 안바뀐다... 80살까지 그렇게 살껄요...

  • 6. ㅇㅇ
    '21.1.30 2:57 PM (182.211.xxx.221)

    제 버릇 개주겠어요? 비슷하게 살겠지

  • 7. ....
    '21.1.30 3:07 PM (203.221.xxx.86) - 삭제된댓글

    바람으로 이혼을 하는 경우는 자신감이 상승해 있는 상태이고 마음이 붕 떠있어서 그러죠. 상간녀와 잘 살면 그 사람들 입장에선 좋겠지만 또 지옥의 부부생활이 된다면 전처를 자식핑계로 다시 찝적거리던지 다시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죠. 대상만 다를뿐이지 사람사는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아요.

  • 8. 추하죠
    '21.1.30 4:57 P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남자나 여자나.

  • 9. 추하죠
    '21.1.30 4:58 PM (211.224.xxx.157)

    그런 사람. 남자나 여자나. 동성 친구간에도 의리가 있듯 이성간에도 의리가 있어요. 듬직하니 그냥 한 사람만 좋아야지 방정맞게 이 사람 저 사람 찝적대는 사람 싸구려로 보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694 다크 나이트 재밌나요? 14 FG 2021/01/30 1,125
1159693 반건조 생선 어쩌죠? 20 야옹이 2021/01/30 4,377
1159692 요즘 유명하신분 남편분 3 @@ 2021/01/30 5,157
1159691 늘 혼자 다니다보니 8 고양이 2021/01/30 3,526
1159690 영화보러 왔는데 저 혼자네요 14 영화관 2021/01/30 4,807
1159689 인사라곤 안하는 딸 친구 애들~ 19 ㅇㅇ 2021/01/30 6,113
1159688 남친 새로 들어간 회사의 여자 동료. 7 명아 2021/01/30 4,571
1159687 홈쇼핑에서 오메가3 파는데 괜찮을까요? 1 냠냠후 2021/01/30 1,107
1159686 길거리 트럭에서 파는 통닭 어때요? 14 ㅇㅇ 2021/01/30 6,455
1159685 비밀의 남자 재미있나요? 13 ..... 2021/01/30 2,294
1159684 밥따로물따로 밥먹고나서 목이 너무 말라요 5 .. 2021/01/30 2,475
1159683 급히 먹는버릇 잘 안고쳐지네요 9 Aa 2021/01/30 1,787
1159682 나경원 ..."강남.강북이란말 없애겠다" 28 ..... 2021/01/30 3,440
1159681 82 음악 수사대 출동요청ㅡ네x버 완도전복 배경음악 7 완도전복 2021/01/30 936
1159680 요즘 수도권 아파트 7억이상 줘야하네요 19 ㅇㅇ 2021/01/30 4,990
1159679 남동생 철없음에 머리아프네요 9 2021/01/30 5,146
1159678 고데기 하다 이마 데었어요;;; 4 2021/01/30 1,893
1159677 아까 어떤 여자를 봤는데 7 ㅇㅇ 2021/01/30 5,054
1159676 펫로스로 책을 100만원이나 사고있는데요 11 Hu 2021/01/30 3,177
1159675 팔이 아파요 2 50살 아줌.. 2021/01/30 1,420
1159674 자궁적출 하고도 생리전 증후근있나요??? 생리전 짜증 화남 4 2021/01/30 2,922
1159673 굽네 고추바사삭이 노인분들에게 매울까요? 4 치킨 2021/01/30 2,214
1159672 개농장의 강아지들은 얼어죽었답니다 ㅠㅠ 20 눈물이 ㅠㅠ.. 2021/01/30 6,237
1159671 치킨윙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려고 하는데요, 요리 2021/01/30 793
1159670 사망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조사도 안 한 검찰 8 ㅇㅇㅇ 2021/01/3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