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치곤란인 배추를 카레에 넣었는데 맛있네요

ㅅㅈㄷ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1-01-30 07:45:41
배추전 지져먹고 우거지로 말리고 겉절이도 담궜는데 그래도 남아서 카레에 넣었어요
잘게 썰어서 카레 풀고 마지막 끓을 때에 딱 넣었더니 씹는 맛이 굿이에요!
IP : 221.152.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국
    '21.1.30 7:48 AM (222.120.xxx.44)

    고추장 된장 풀어서 배추 손으로 잘라 끓여보세요.
    배추가 많이 들어가요.

  • 2.
    '21.1.30 8:21 AM (211.245.xxx.178)

    요즘 배추전에 푹 빠져서는 좋아하는 배춧국도 아읏입니다.ㅎㅎ
    근데 카레에도 맛있어요? 환장하겄네요.ㅎㅎ
    안 맛있는게 없으니요.
    이래 배추 하나로도 이런저런거 다 해 먹는데 김치가 지들꺼라는 애들도 있지요.ㅎ

  • 3. 좋은팁
    '21.1.30 8:37 AM (175.197.xxx.81)

    배추카레라니!
    아이디어 빛나요
    사각사각 맛날듯해요

  • 4. ㅁㅁ
    '21.1.30 8:5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다져 렌지에돌려 만두소도 좋고
    짜장 짬뽕 등등등
    쓰임새가 참 많습니다

  • 5. 배추
    '21.1.30 8:57 AM (175.223.xxx.30)

    찜으로해도맛있는데요 ㅎ
    또 배추잘라냄비에깔고 고기 그위에깔고 이런식으로 해서
    여기다가 와인이나 청주 넣고 해먹어도 맛있구요

  • 6. 무로
    '21.1.30 9:10 AM (121.137.xxx.231)

    카레해도 괜찮아요.
    무 잘게 채썰어 다져 넣으면 카레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살짝 바람든 무가 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의외로 좋았어요.

    배추나 무가 특정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음식에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7. ..
    '21.1.30 9:13 AM (203.130.xxx.4)

    절에서 처음 먹었는데
    별거아니예요
    그냥 배추를 쪄서 쌈장에 먹으면
    풍미가 완전 달라져요
    깜놀했어요

  • 8. ㅅㅈㄷㅈ
    '21.1.30 9:24 AM (221.152.xxx.205)

    배추 데쳐서 밥이랑 쌈장.양념간장 얹어 숙쌈으로 먹었는데 찌면 더 맛있겠네요
    역시 82님들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하십니다들~~

  • 9.
    '21.1.30 10:55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배추로 이렇게 다양한요리가 있다니
    몰랐어요

  • 10. 양배추채에
    '21.1.30 11:02 AM (222.120.xxx.44)

    들기름 , 물 , 소금 조금 씩 넣고 뚜껑 조금 열고 볶아서 먹어도 달콤하니, 배추도 가로로 채 썰어서 똑같이 조리해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 11. 저도 카레
    '21.1.30 11:09 AM (118.35.xxx.96)

    배추 몇 포기 사 둔 걸 해 먹을려니
    아이들이 배추를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잘게 썰어 넣었더니 모르고 잘 먹었어요
    아주 약간의 씹힘이 있었구요

  • 12. ....
    '21.1.30 12:39 PM (1.237.xxx.189)

    양 많은 양배추도 곤란일때 많은데 카레에 넣으니 맛있더라구요

  • 13. 오오
    '21.1.30 3:33 PM (203.236.xxx.226)

    제가 가는 중국집은 짬뽕과 탕수육 소스에 배추를 넣는데 시원하고 아삭하고 단맛 나서 정말 맛있어요.

  • 14. ㅁㅁㅁ
    '21.1.30 8:22 PM (39.7.xxx.191)

    오 배추를 이렇게 다양하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210 4인 가족 경주 숙소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00 2021/01/30 3,125
1163209 성격검사해보셨어요? 19 MBTI 2021/01/30 2,199
1163208 與, '4차 지원금' 샐러리맨 제외 검토…"봉급자들 무.. 46 ㅁㅁ 2021/01/30 5,220
1163207 서오릉 다슬기탕 너무 맛있었어요. 도전하려는데 4 ㅇㅇ 2021/01/30 1,849
1163206 아기는 3년 끼고 키우는게 실제로 엄청 중요한가요? 59 궁금이 2021/01/30 8,455
1163205 시력이 더 좋아졌어요 .스맛폰 혹사가 심했는데 13 ..... 2021/01/30 6,044
1163204 공장 생산직 콜센터 물류센터 식당주방 편의점 약국전산 요양보호 11 무능한심ㅠㅠ.. 2021/01/30 3,566
1163203 Lg코드제로 배터리 문제인가요 16 청소기 2021/01/30 2,234
1163202 쑥설기는 어디서 사야 맛있나요? 2 디ㅣㅇ 2021/01/30 1,455
1163201 코로나 이후 감기 한번도 안 걸리신 분? 13 콜록 2021/01/30 3,081
1163200 초1, 초4..방따로 줘야할까요?? 13 흠흠 2021/01/30 2,123
1163199 서울 또 눈와요. 2 눈눈눈 2021/01/30 2,289
1163198 "美 금리인상, 6월 전이라도 가능하다" 전망.. 5 ... 2021/01/30 3,382
1163197 카레 비법 14 듯ㅇ즌 2021/01/30 4,560
1163196 조국의 죄는!!! 30 파일 2021/01/30 2,807
1163195 급질)부산에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잘하는 병원 좀 가르쳐주세요ㅜ 1 손목터널증후.. 2021/01/30 1,583
1163194 게임스탑 사고 홀드하신 분들 이후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3 미주 2021/01/30 2,851
1163193 엄마랑 똑같이 생기신분 삶도 비슷한가요? 7 질문 2021/01/30 3,230
1163192 처치곤란인 배추를 카레에 넣었는데 맛있네요 12 ㅅㅈㄷ 2021/01/30 3,710
1163191 노부모 봉양 16 ... 2021/01/30 5,450
1163190 코로나 완치해도..호흡곤란·탈모·폐섬유화 등 후유증 발생 4 ㅇㅇ 2021/01/30 2,780
1163189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님께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이들어요 15 루비 2021/01/30 3,886
1163188 청와대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은 북풍공작, 법적 조.. 16 뉴스 2021/01/30 1,808
1163187 문재인, 1차 남북정상회담때 김정은에 '발전소 건립' USB를 .. 41 ..... 2021/01/30 4,052
1163186 82쿡 에서 읽었던 글 다시 읽고 싶네요 17 예전에 2021/01/30 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