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로 어려워진 친구에게

.....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21-01-29 22:35:05
과일이랑 이백만원 봉투에 넣어서 주고 왔어요.
코로나 직격탄 맞은 업종이라 월세내기도 어려운..
혼자 아이들 키우며 살거든요..

혹시나 부담스러울까봐
나중에 코로나 종식되고 다시 잘 되면 그 때 갚으라고 했어요.
그냥 갚지 말라고 할걸그랬나요?? ^^;;,
못 받아도 할수 없는 거지만 ㅎ

저도 코로나로 타격이 없는 업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는 데 부족하진 않거든요..

주식이 며칠 째 하락장이라 대충 익절해버렸더니
이백 정도 수익이더라구요.
그걸로 준 셈 칠라구요~~

IP : 112.166.xxx.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10:36 PM (211.246.xxx.33)

    제가 다 고맙네요 마음 고운 원글님께도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빕니다~

  • 2. **
    '21.1.29 10:38 PM (14.32.xxx.74)

    복 많이 받으세요~
    당사자도 아닌데 제가 다 힘이 나네요..ㅠ

  • 3.
    '21.1.29 10:39 PM (217.149.xxx.77)

    갚으라는 말은 해야죠.
    그래야 서로 부담없어요.
    잘 하셨어요.

  • 4. 쌍따봉
    '21.1.29 10:43 PM (211.227.xxx.118)

    멋진 친구네요

  • 5. 쓸개코
    '21.1.29 10:53 PM (14.53.xxx.7)

    멋있는 친구시군요.^^

  • 6. 원글님
    '21.1.29 10:57 PM (106.102.xxx.30)

    최고에요~~~

  • 7. 00
    '21.1.29 11:00 PM (222.120.xxx.32)

    아! 멋있네요. 누가 여자들의 친구는 의리 빠진 한시절 우정이람했나요.원글님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 8. 럭키
    '21.1.29 11:00 PM (124.54.xxx.2)

    2천만원 버실거예요.

  • 9.
    '21.1.29 11:16 PM (112.154.xxx.225)

    멋지세요.^^

  • 10. ㅇㅇ
    '21.1.29 11:44 PM (1.243.xxx.254)

    멋지네요!!

  • 11. ㅇㅇ
    '21.1.30 12:11 AM (211.193.xxx.134)

    원글님 사람 냄새나는 사람

    222.120.xxx.32님
    현실에서 아주 드문 일입니다

  • 12. ...
    '21.1.30 12:22 AM (218.48.xxx.16)

    진정한 친구시네요^^

  • 13. 그래서
    '21.1.30 12:43 AM (183.97.xxx.68)

    지구가 아름다운 별이군요.
    원글님 아직 젊은 것 같은데 장하고 멋집니다.
    저도 연말에 행복센터에 익명으로 했지만 더 휼륭하시네요~

  • 14. 의지
    '21.1.30 12:51 AM (220.82.xxx.59)

    제가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진 친구분 이세요..우리집도 자영업하는데 친구분의 심정을 뼈저리게 알고 있어요..정말 복 받으실 거예요..

  • 15. 폴링인82
    '21.1.30 1:28 A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행복하세요 ^^

  • 16. ##
    '21.1.30 1:39 AM (121.134.xxx.94)

    오늘 본글중 가장 멋진글 입니다
    행복하세요^^22222

  • 17.
    '21.1.30 9:06 AM (125.181.xxx.237)

    멋진분이시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 18. 우정
    '21.1.30 10:1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훈훈한 글에 제가 다 고맙네요
    친구에게 크게 도움되었을거에요
    나중에 그 친구가 여전히 어려워 못갚으면
    그 돈 네게 주고 내가 더 잘됐다
    더 많은 돈이 생기더라 얘기해 주세요
    원글님 복 받으실거에요

  • 19.
    '21.1.30 11:16 AM (183.96.xxx.238)

    멋진 친구네요
    받는 친구가 눈물날것 같아요

  • 20. 님아
    '21.1.30 12:17 PM (222.96.xxx.44)

    진짜 좋은사람이네요ㆍ
    그친구도 좋은 인성의 친구겠죠?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 21. 나무
    '21.1.30 1:24 PM (110.70.xxx.122)

    원글님 참 멋지십니다. 엄지 척.....
    그 정도 말 하셨어도 친구분이 다 이해하실거예요
    너무 잘하셨어요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528 진짜 학폭이 점점 범죄화되고 있네요. 9 학폭이 2021/02/01 3,412
1160527 선물할 입욕제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21/02/01 734
1160526 엄마 그리고 딸 대박이네요 9 사랑과전쟁 2021/02/01 6,317
1160525 이제 6개월된 손주 안전모 추천해주세요 7 할매 2021/02/01 810
1160524 혹시 애터미 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6 친구 2021/02/01 4,191
1160523 냉장실에서 발효를 할 경우(식빵) 도와주세요. 7 식빵맘 2021/02/01 1,306
1160522 일반펌과 열펌 중에 더 꼬불꼬불하게 되는건 어떤 것인가요? 6 질문 2021/02/01 2,640
1160521 활자로 펴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가요? 8 .. 2021/02/01 663
1160520 [속보]국민의힘,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추진…與 판사 탄핵 '맞.. 33 아!왜!고맙.. 2021/02/01 3,871
1160519 정신의학과 의사가 위로와 공감을 해주나요? 29 .. 2021/02/01 3,260
1160518 北원전’ 건설 전문가 명단까지 작성 20 ㅉㅉ 2021/02/01 1,090
1160517 김어준은 한일해저터널 좋아해요? 23 정말인가요?.. 2021/02/01 1,720
1160516 물시간 기다리는 중입니다. 4 ㅇㅇ 2021/02/01 1,537
1160515 천정형 에어콘은 호텔처럼 쾌적한가요? 1 .... 2021/02/01 1,825
1160514 애낳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들은 잘안만나지구 2 5003 2021/02/01 2,117
1160513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로긴이안되는데 6 ㄴㅅㄷ 2021/02/01 632
1160512 누나 졸업식간다고 학교빠진다는 고등아이 가능할까요? 12 .. 2021/02/01 3,928
1160511 물이 부족한사주 16 ... 2021/02/01 3,887
1160510 다음포탈의 운영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요 9 ,,,, 2021/02/01 863
1160509 애들은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27 ... 2021/02/01 3,123
1160508 턱관절비대칭이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2 열매사랑 2021/02/01 1,427
1160507 제주도 5일 여행 10 uuuu 2021/02/01 3,557
1160506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탭이냐 1 체리 2021/02/01 648
1160505 더민주 의원 180석 가지고 한 짓 15 ..... 2021/02/01 1,641
1160504 유툽에서 우연히 암환자분 투병일기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3 알고리즘으로.. 2021/02/01 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