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아이 다이어트

기분좋은밤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21-01-29 22:13:05
예비고3으로 살짝 통통해요. 60kg되니 본인이 깜짝놀라 1월부터 아침,점심 먹고 저녁은 우유에 생식타서 먹어요. 그러다보니 3kg은 빠졌는데 이걸 계속 해야하는건지 전 수능끝나고 빼면 된다고하는데 졸업사진 이쁘게 찍고싶다고ㅜㅜ 근데 밤12시까지 공부하다 보니 밤에 배고프지만 그래도 괜찮다네요. 아침 6시에 일어나면 밥 먹이고요,점심도 독서실다니니 도시락 싸서 주면 먹으니 과식이나 칼로리높은 음식을 먹진않아요. 영양생각해서 과일도 좀 주고요. 카페음료나 과자 이런건 본인이 안먹어요. 그냥 저녁안먹게 놔둬도 괜찮을까요?
IP : 116.36.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9 10:39 PM (223.39.xxx.73)

    공부도 체력전이에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세요.
    20학번 우리조카 고3때 158-60이었는데
    지금은 49-50이에요.

  • 2. ..
    '21.1.29 11:00 PM (219.241.xxx.115)

    아이만 자제할 수 있으면 저녁 안먹어도 큰 문제 없어요
    중요한 건 체력이지 체격이 아니니까요
    고3 때 사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만 있으니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많이 먹으면 살 찝니다
    대학때 다이어트 해서 뺀다 하지만 살빼기 진짜진짜 힘들어요
    최대한 덜 찌우는게 아무래도 좋죠

  • 3.
    '21.1.29 11:00 PM (110.12.xxx.54) - 삭제된댓글

    아이 성적이나 체력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몹시 건강한 편이었고 성적은 중상 정도였는데 고3때 이상하게 초저녁에 잠이 그렇게 왔어요. 부모님은 뭘하든 닥달하는 편이 아니어서 공부좀 하다가 졸리면 그냥 잤어요. 6시 9시 이럴 때 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 얼마나 애탔을지. 자기전 저녁은 잘 안먹었는데 자다가 꼭 새벽 2:30쯤 깼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집중해 서너시간 공부하고 한두시간 자다가 등교했어요. 그때 일어나면 항상 식탁에 간단히 먹을 게 있었어요. 빵일때도 있고 반찬 간단히 차려진 밥일때도 있고 고구마랑 과일도 있었는데 일어나서 그걸 꼭 먹었던 기억이 따뜻하게 남아있네요. 부모님 아무말도 안하시지만 나 먹으라고 두셨구나 하고. 그때 인생최대 몸무게였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아무 말도 없으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했니 잘했다 이런 말도 없으셨죠 그냥 일어나면 먹고 공부하고 등교하고 그게 참 좋았어요. 체력이나 건강이 괜찮으면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두되 배고플 때 먹을 건 챙겨서 보이는 곳에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뚠뚠하게 고3 보내고 시험 잘봐서 대학붙고 마음 편하니 그냥 살빠져서 대학내내 과내여신되어 잘 지냈습니다. 우리 엄마도 이런 고민 하셨겠죠.

  • 4. 사랑해^^
    '21.1.29 11:22 PM (211.232.xxx.39) - 삭제된댓글

    예비고3딸아이
    아침7시에 반공기보다 적게 밥먹고
    점심 한공기정도 밥먹고
    5시쯤 간단한간식(우유나 딸기조금)먹고
    새벽1~2시까지 공부해요.
    엄마닮아 안먹어도 살이찌네요.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유투브보면 밀가루안들어간 빵만든법있어요.
    설탕. 밀가루. 버터 안들어간빵 만들어줬더니
    그건 5시쯤 간식으로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730 출근시간 5분전에 도착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 ㅇㅇ 2021/01/30 15,756
1159729 형제자매들에게 어떤선물 주고받으셨나요? 3 명절선물 2021/01/30 1,954
1159728 아이폰12오류( 문자일시 뒤죽박죽) 짜증 2021/01/30 2,388
1159727 발새 보셨어요? ㅋㅋㅋ 7 유퀴즈 2021/01/30 2,708
1159726 운전연수샘이 사담이 많아 피곤한데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6 .. 2021/01/30 1,890
1159725 日정부 '영유권' 주장 홈페이지 확충..'독도 도발' 수위 높여.. 8 뉴스 2021/01/30 807
1159724 장항준감독 글이있어 추천해봅니다 13 ㅇㅇ 2021/01/30 4,692
1159723 햇반 당뇨식 좋은거 없을까요? 6 ... 2021/01/30 2,565
1159722 직장에 알려야할까요 29 우울증 2021/01/30 6,551
1159721 명정선물포장으로온 금색 보자기 어디에 쓰시나요?? 17 ..... 2021/01/30 3,642
1159720 별장/귀농 하신다면 어디로 하고 싶으세요? 9 블루 2021/01/30 2,257
1159719 약과보관 어떻게 해야해요? 4 한박스 2021/01/30 3,583
1159718 대한민국 기자의 품격.JPG 14 웃기는짬뽕 2021/01/30 2,640
1159717 수제비누 사려는데 민감성 피부에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4 비누 2021/01/30 1,135
1159716 문자피싱 드뎌 저도 왔네요 7 000 2021/01/30 2,143
1159715 실상은 가난한데 부티나보이고싶어요 65 사랑받음 2021/01/30 24,782
1159714 마법물 좋아하시면...... 넷플릭스 키하우스 재밌네요. 1 ,,^^ 2021/01/30 1,386
1159713 남편이 물어보래요 누가 잘못인가요, 134 ,,,, 2021/01/30 21,742
1159712 어젯밤 ebs공감..꿈을 꾼 후에..잠이들고^^ 4 저는요 2021/01/30 1,749
1159711 관상가에요? 4 ..... 2021/01/30 2,286
1159710 4인 가족 경주 숙소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00 2021/01/30 3,216
1159709 성격검사해보셨어요? 19 MBTI 2021/01/30 2,254
1159708 與, '4차 지원금' 샐러리맨 제외 검토…"봉급자들 무.. 46 ㅁㅁ 2021/01/30 5,317
1159707 서오릉 다슬기탕 너무 맛있었어요. 도전하려는데 4 ㅇㅇ 2021/01/30 1,940
1159706 아기는 3년 끼고 키우는게 실제로 엄청 중요한가요? 59 궁금이 2021/01/30 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