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술접대 수사기록③ “라임 수사 검사 4명 중 3명이 비리 은폐” - 뉴스타파
검찰 수사기록을 살펴보니 김봉현 회장이 폭로한 각종 의혹들은 이미 검찰조사에서 진술했던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술접대 의혹 당사자인 나 모 검사와 함께 라임 사건 수사에 참여한 검사 4명 가운데 3명이 검찰과 야당 인사에 관한 비리 의혹을 듣고도 더이상 캐묻지 않고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치외법권이냐?
검사를 봐 주라는 법 있냐??
법공무원이 묵살을 한다는 것은 위법이다...
못알아보겠다하는데..뭐
술값 96만원이라 불기소.
표창장 하나로 쪼면서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움.
한테는 위조했는 지도 증명못하는
표창장만 범죄임
지들이 저지르는 건 절대 죄가 아님.
사람얼굴도 못알아보고
위선도 생까고 기소 하는 집단이
다른곳에서는 절차타령하는 철면피 집단이니까
피라밋 꼭대기층의 신선들이라.
팬도 많아서 조직대빵은 인기도 1등이고요
표창장.. 법정에서 자기들이 공소장에 적은거 제대로 시연으로 증명도 못했잖아요.
진짜 이 사건은 진실이 확 다 밝혀지길 바라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