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환일까요?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1-01-29 15:46:35

엄마가 올해 80중반이세요. 

숨이차고 말씀하실떄도 숨가쁘다고 하시는데  병원에 가 봐도 이상이 없네요.

이것 말고도 여기 저기 아프다고하세요 . (심지어는 눈이 조금만 안보여도 황반변성 아니냐고 ㅠㅠ

젊어서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워낙 건강체질이라 여기껏 버티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아픈원인이 뭘까요?

우스개소리로 명절 증후군 아니겠냐고 말했지만 노환이 온것 같기도 해요

혹시 부모님들 중에 이런 증상 겪고 계신분들 있나요?

IP : 183.96.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이라
    '21.1.29 3:48 PM (121.165.xxx.46)

    겨울이라
    천식이 도진것일수 있어요
    기관지 확장증? 도 비슷해요.

  • 2. ...
    '21.1.29 4:07 PM (121.124.xxx.97)

    노인우울증일 가능성이 많아요.
    울엄마도 곧 숨 넘어간다고 하셔서
    매번 응급실 갑니다만 별 이상 없어요.
    최종 진단은 노인우울증과 공황장애에요.
    약 드시니까 좀 덜 하시지만
    죽음의 공포가 있는거 같기도 해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요.
    하지만 검사는 모두 멀쩡;;;
    혹시 꾀병? 했는데
    공황장애는 진짜 아프답니다.
    병원 노인의학과에 모시고 가보세요.

  • 3. ...
    '21.1.29 4:11 PM (183.96.xxx.194)

    아~ 글쿤요. 지금 퇴근하고 병원모셔가려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어떤 처방을 하실지 너무 뻔히 보여서...
    가슴이 답답하시고 죽음에 대한 공포감은 꽤 있으신거 같아요.
    천식약도 드셨는데 며칠 동안만 괜찮고 도로묵이네요.

  • 4. ...
    '21.1.29 4:34 PM (203.243.xxx.180)

    제어머니는 숨차고 가슴답답하다고해서 보니까 심장과 신장이 안좋으셨어요 저희몰래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어먹으셨는데 의사가 농축된약이 신장콩팥에 안좋을수있다고 좀 큰병원에가서 진료받아보세요

  • 5. 저는
    '21.1.29 5:25 PM (125.189.xxx.41)

    저의엄마도 하도 그러셔서..
    예를들면 검사하니 지방간이 조금있고
    콜레스테롤이 좀 있고..자꾸 깜빡깜빡 뭘 잊는다
    라고 하며 큰병원 가신다그러시고
    막상가면 이상전혀없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엄마 나보다 건강타..오히려 엄마나이에
    멀쩡한게 비정상이지않냐 몸을 그리 오래썼는데..
    그랬어요..ㅎ 그러니 하긴~그것도 그러네..
    그러셨어요.

  • 6. ...
    '21.1.29 6:34 PM (125.177.xxx.158)

    80중반이시면 특별한 문제 발견 안되도 대부분 아프세요.
    모든 장기, 신체가 노환으로 제 기능을 빠릿빠릿하게 못하고요.
    가만히 있어도 우리하게 아프고 쑥쑥 쑤시고 뭐든지 불편해요.
    눈코입 손발 허리무릎. 젊을때처럼 움직이지 못하니 당연히 아프고 불편합니다.

  • 7. ,,,
    '21.1.29 7:38 PM (121.167.xxx.120)

    대학병원 가서 심장 관련 검사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123 우리.잊지맙시다! 6 갸검들 2021/01/29 892
1163122 장씨랑 남편이 경계선 같은데.. 9 정인이 2021/01/29 5,157
1163121 주식 폭락장인데 폭망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18 .... 2021/01/29 7,937
1163120 영화 세자매 봤어요 8 ^^ 2021/01/29 4,360
1163119 오늘 저녁은 마늘볶음밥이예요. 9 ... 2021/01/29 3,994
1163118 2020 음반 최다 판매 솔로 남자가수 누군지 아세요? 11 ㆍㆍ 2021/01/29 2,778
1163117 환희씨 노래하는 거 보니까 애통하네요 8 속상 2021/01/29 6,212
1163116 [속보] 靑 "김종인, 북풍 공작과 같은 무책임 발언….. 14 니들이였구나.. 2021/01/29 3,061
1163115 민주당 김승원 의원 통렬한 직격탄, "판사출신 주호영이.. 10 뉴스 2021/01/29 1,855
1163114 겨우 서른에서 충격적이었던 대사요 13 ㅇㅇ 2021/01/29 6,949
1163113 별 ㅈㄹ같은 일 다 겪은 남자 연예인(펌) 14 ㅇㅇ 2021/01/29 8,422
1163112 남편이 바람이난것같은데.. 70 가슴이답답 2021/01/29 27,631
1163111 전기밥솥 구입 - 조언 부탁드립니다. 7 2021/01/29 1,472
1163110 펭수 이대도서관에 촬영하러간 사진 떳네요 12 ㆍㆍ 2021/01/29 2,153
1163109 집에 복합오븐기 있어도 에어프라이어 또 사신분~~~ 5 ?? 2021/01/29 1,835
1163108 소형 식기세척기 겉면 커버 벗기는 방법 알려주세요 ..... 2021/01/29 512
1163107 춥다고 해도 다닐만해요 6 ㅇㅇ 2021/01/29 2,118
1163106 마이클조 나왔다는 배재대에는 관광영어학과가 없다는데요?.jpg 10 IM선교회 2021/01/29 2,957
1163105 이재명의 포퓰리즘 시발.. 응? 응? 응? 12 기자도 다알.. 2021/01/29 1,619
1163104 공감지수 체크해보고 충격받았어요 65 공감 2021/01/29 10,976
1163103 똥손이도 할 수 있는 diy공예 뭐가 있을까요? 11 취미 2021/01/29 1,574
1163102 주식 조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3 ㅇㅇ 2021/01/29 2,433
1163101 재래시장에서 가방을 샀는데요 6 ㅇㅇ 2021/01/29 3,189
1163100 LG전자요... 휴대폰 버리면 영업이익 4조 전망 16 ㅇㅇ 2021/01/29 4,337
1163099 대청소 하면서 물건소유보다 경험에 돈 쓰기로 결심했어요. 9 !#@ 2021/01/29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