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사건이 가장 끔찍하고 가슴아팠어요...
세상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끔찍한 방법으로 그 어린 아이를 무참하게 죽인 사건....
그 계모가 인스타 중독이라 지가 낳은 딸과 아들 사진도 올리고 가게 사진도 올리면서 두어장 사진에 남자가 데리고 온 죽은 그 아이 사진도 있었는데,....
계모가 데리고 온 뚱뚱한 아들넘을 그래도 형이라고 같이 뛰어다니는 사진 있었는데 인물도 좋고 여린 모습이 자꾸 눈에 어른거리네요..
그 뚱뚱하고 못되게 생긴 계모가 데리고 온 딸과 아들은 지 애미란 것이 그 끔찍한 짓을 할떄 같이 도운거네요...
그나마 그 아들넘이 119부르잔것도 계모가 지연시켰다니...
징역 25년도 너무 약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6&a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