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애낳고 키우고 했는데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생각도 못하고 살았네요..
그사이 제가 40대 중반이 되어버렸는데요
너무 심한가요?별 관심도 없어도 사실...귀찮고요..
그러다보니 저하고도 안어울리는거같아요..
그사이 애낳고 키우고 했는데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생각도 못하고 살았네요..
그사이 제가 40대 중반이 되어버렸는데요
너무 심한가요?별 관심도 없어도 사실...귀찮고요..
그러다보니 저하고도 안어울리는거같아요..
이젠 순금을 사보세요
저도 그러네요 .. 저도 몇년간 안샀네요
있는것 그냥 저냥 하다가 요새는 갈데도 없고해서 아예 귀금속을 안하네요
그냥 님처럼 이젠 순금을 사놓고 뿌듯해 할가봐요 ^^
20년만에 2돈 순금 목걸이 샀어요.
생각보다 귀엽고 예뻐요.
강추
워낙 악세사리 좋아해서 14k목걸이 가끔 사고(이건 안산지몇년됨)
금아닌거 팔찌,귀걸이등등 수시로 사다가
오늘 14k진주반지 하나 샀는데 이게 뭐라고 기분전환되네요.
계속 손만 쳐다보고있어요.
종로는 처음 나가봤는데 여기서 검색하니 종로4가 세운스퀘어가 싸다고해서 거기 다녀왔어요.
가서 얇은 실반지나 목걸이같은거 사세요.
실반지는 10만원에도 살 수 있고
목걸이는15-25정도에요.물론 더 비싼것도 엄청 많죠
전 로즈골드 좋아해서 목걸이,반지같은거 로즈골드로 사요.
세운스퀘어 추천합니다.
아니면 테크노마트(강변역)1층도 괜찮아요.
저도 악세사리 안하다가 귀걸이 부터 시작했어요.
진짜 눈에 안띄는 작은 귀걸이부터 착용하기 시작했더니 점점 얇은 목걸이
얇은 팔찌
이런식으로 하나씩 구입해서 착용하고 점점점 사이즈 큰걸로 바뀌더라구요.
원래 안하다가 하려면 어색하고 힘들다가도 하다보면 점점 과감해지더라구요.
악세사리는 저도 잘 안 사요 옷이나 가방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