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다 팔았어요

Cccc 조회수 : 12,611
작성일 : 2021-01-28 21:01:56
저는 주식할 성항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어요
일단
남을 잘 못 믿고요
원금 깎이는 거 용납 못해요
인생관이
길고 가늘게
적게 먹고 적게 싸면서 살자

무엇보다
주식에 쏟을 에너지로
그냥 편하게 내 일에 몰두하니
일이 더 잘 풀리는 듯요

하여간
주식 하는 분들 그 강심장 존경합니다
IP : 223.62.xxx.2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9:03 PM (14.49.xxx.199)

    마이너스 보고 파신건 아니길요 ㅠ

  • 2. ...
    '21.1.28 9:10 PM (116.121.xxx.143)

    무주식 상팔자...

  • 3. ㅋㅋㅋ
    '21.1.28 9:13 PM (14.50.xxx.116)

    방금 남편이 한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

  • 4. ..
    '21.1.28 9:19 PM (183.104.xxx.187)

    저도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팔수있는 용기 부럽습니다

  • 5. ㅎㅎ ㅎ
    '21.1.28 9:23 PM (211.36.xxx.11)

    무주식 상팔자
    동감ㅇᆢ~~

  • 6. ...
    '21.1.28 9:26 PM (121.160.xxx.165)

    저도 주식은 하면 안되는 성격이더군요
    간접투자로만 수익얻었지
    직접 단타 장기투자 결국 다 손해 봤어요
    조금 이익보고 팔고
    손해는 많이보고
    원치 않는 장기투자가 되더라고요

    이번장에서도 절대 안들어가다
    심심해서 최근에 들어갔더니
    역시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ㅠㅠ

  • 7. ..
    '21.1.28 9:44 PM (125.178.xxx.220)

    맞아요
    저도 돈 좋아해서 하는거지 진짜 적성 성격 안 맞아요
    주식 한후로 잠도 잘 못자고 돈을 벌든 안벌든을 떠나 이러다 암걸리는거 아닌가 걱정 ㅋ

  • 8. 다들
    '21.1.28 9:59 PM (125.142.xxx.145)

    주식해야 돈 버는 줄 아는데
    벌기 보다 잃기 쉬운게 주식판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장은 더 하구요.
    주식하고 싶으면 꼭 컨트롤 가능한 정도의
    돈으로만 하세요.

  • 9. ..
    '21.1.28 10:22 PM (218.237.xxx.60)

    .저도 펀드가 수익이 제일 좋아요
    근데 못 끊겠어요 재밌어요 ㅋㅋ

  • 10. ,,,
    '21.1.28 11:12 PM (210.219.xxx.244)

    저는 작년 가을 시작했는데 우량주 장투하라는게 무슨 얘긴지 잘 알았어요.
    그래서 떨어지면 좀더 주워서 오래 가져갈려구요.
    삼전에 비중을 두고 기술주 위주의 etf로 담고있어요.

  • 11. 잘될거야
    '21.1.28 11:25 PM (39.118.xxx.146)

    그래도 소소한 재미는 있어서 아예 안 할 수는 없고
    아주 안전한 정도의 자금으로
    망하지 않을 정도의 주식만 사요
    설령 지금 잃는다해도 장투한 우량한 곳

  • 12. 잘될거야
    '21.1.28 11:26 PM (39.118.xxx.146)

    장투할만한 이라고 쓰려다가

  • 13. 웃자
    '21.1.29 12:25 AM (61.100.xxx.72)

    방송에서 계속 주식하는 사람들나와 얘기하고... 참..왜 부추기는지 모르겠어요.
    금방이라고 엄청 벌듯이,,, 안하는 사람들 바보같다고 하둣이...

  • 14. 풀잎사귀
    '21.1.29 2:05 AM (119.67.xxx.28)

    주식하다 망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유동성 장으로 반짝할 때 사람들 모아서 인질로 삼는 거죠.
    개인은 기관을 절대 못따라갑니다.
    펀드는 이익 대부분을 자기들이 가져가고요.
    설사 주식에서 이익을 낸다한들 심리적 에너지 고려하면 남는 거 없어요.
    깨끗이 정리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게 답입니다.

  • 15. 그래서
    '21.1.29 10:30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

    작년 불장에 돈을 번 사람은 주식을 오래한 사람들이 아니고
    작년에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하락을 경험 못해본 사람들
    이 하락장이 오래가면 다들 물려서 불장이 와도 본전을 찾을 라면 또 오래 걸리겠지요
    이렇게 된겁니다,

  • 16.
    '21.1.29 8:01 PM (211.206.xxx.180)

    시기 적절하게 파셨네요.
    운이 따라주는데 지수 확 떨어지면 다시...

  • 17. 잘하셨어요
    '21.1.29 8:12 PM (119.71.xxx.160)

    주식이 참 가성비가 별로예요

    쏟는 에너지에 비해 돈을 못벌고 또 심지어 손해보기도 하니까요.

    마인트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어요

  • 18. 리먼사태때
    '21.1.29 8:37 PM (218.153.xxx.223)

    최악으로 떨어진 날 장끝날때 쯤 과감하게 들어가서 샀어요.
    예술적인 시점에 들어갔죠.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한스러워서 있는 돈 다 넣어놓고서 온통 주식에만 신경이 쏠려서 아이들에게도 등한시 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어서 다 정리했어요.
    돈은 벌었지만 인생을 주식에 저당잡히는 느낌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 19. ...
    '21.1.29 9:14 PM (1.231.xxx.37)

    어느정도 주식시장에 관심은 두시고 지켜보시다가
    2월~3월중으로 코스피 지수 2800 근처 떨어지면 그때 우량주로 진입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710 마법물 좋아하시면...... 넷플릭스 키하우스 재밌네요. 1 ,,^^ 2021/01/30 1,373
1159709 남편이 물어보래요 누가 잘못인가요, 134 ,,,, 2021/01/30 21,725
1159708 어젯밤 ebs공감..꿈을 꾼 후에..잠이들고^^ 4 저는요 2021/01/30 1,727
1159707 관상가에요? 4 ..... 2021/01/30 2,267
1159706 4인 가족 경주 숙소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00 2021/01/30 3,190
1159705 성격검사해보셨어요? 19 MBTI 2021/01/30 2,245
1159704 與, '4차 지원금' 샐러리맨 제외 검토…"봉급자들 무.. 46 ㅁㅁ 2021/01/30 5,296
1159703 서오릉 다슬기탕 너무 맛있었어요. 도전하려는데 4 ㅇㅇ 2021/01/30 1,920
1159702 아기는 3년 끼고 키우는게 실제로 엄청 중요한가요? 59 궁금이 2021/01/30 8,553
1159701 시력이 더 좋아졌어요 .스맛폰 혹사가 심했는데 13 ..... 2021/01/30 6,124
1159700 공장 생산직 콜센터 물류센터 식당주방 편의점 약국전산 요양보호 11 무능한심ㅠㅠ.. 2021/01/30 3,656
1159699 Lg코드제로 배터리 문제인가요 16 청소기 2021/01/30 2,333
1159698 쑥설기는 어디서 사야 맛있나요? 2 디ㅣㅇ 2021/01/30 1,558
1159697 코로나 이후 감기 한번도 안 걸리신 분? 13 콜록 2021/01/30 3,145
1159696 초1, 초4..방따로 줘야할까요?? 13 흠흠 2021/01/30 2,185
1159695 서울 또 눈와요. 2 눈눈눈 2021/01/30 2,338
1159694 "美 금리인상, 6월 전이라도 가능하다" 전망.. 5 ... 2021/01/30 3,423
1159693 카레 비법 14 듯ㅇ즌 2021/01/30 4,623
1159692 조국의 죄는!!! 30 파일 2021/01/30 2,865
1159691 급질)부산에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잘하는 병원 좀 가르쳐주세요ㅜ 1 손목터널증후.. 2021/01/30 1,772
1159690 게임스탑 사고 홀드하신 분들 이후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3 미주 2021/01/30 2,910
1159689 엄마랑 똑같이 생기신분 삶도 비슷한가요? 7 질문 2021/01/30 3,301
1159688 처치곤란인 배추를 카레에 넣었는데 맛있네요 12 ㅅㅈㄷ 2021/01/30 3,826
1159687 노부모 봉양 16 ... 2021/01/30 5,507
1159686 코로나 완치해도..호흡곤란·탈모·폐섬유화 등 후유증 발생 4 ㅇㅇ 2021/01/30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