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니 수술 혼자가서 해도되나요

사랑니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1-01-28 10:31:45
지방에 기숙사에있는 대학생 아들이 사랑니 썩어 동네병원갔더니 대학병원가서 수술 받으라했데요



혼자 수술받아도 되는지 옆에 누가 있어줘야하는건 아닌지 수술이라하니까 걱정되서요



아들은 알아서한다고 하는데.. 혼자 수술받아도 되는거겠죠??


IP : 121.142.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10:33 AM (211.243.xxx.3)

    기저질환? 저희엄마 저혈압있다 하시니 수술때 보호자같이오라고 하더라고요. 치아상태나 환자 상태 같은거 보고 보호자 동반여부 말해주던데요. 대학병원 방문당일날 바로 발치는 안할거에요. 진료때 여쭤보세요~

  • 2. ...
    '21.1.28 10:34 AM (218.158.xxx.158) - 삭제된댓글

    신혼초에 남편 혼자 가서 했어요.

  • 3.
    '21.1.28 11:00 AM (222.102.xxx.75)

    혼자 운전하고 가서 운전하고 왔어요
    수술직후는 괜찮은데 집에 돌아와서
    지혈이 안되어 고생 좀.
    아드님 다녀오면 반듯하게 눕지말고
    앉아있거나 몸을 세워 기댄채로 누우라고 하세요

  • 4. 혼자
    '21.1.28 11:05 AM (123.111.xxx.197)

    심각한 상황이면 병원에서 보호자 오라고 할 텐데
    그런 경우 아니라면 혼자 수술 받고 귀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대학병원에서 치과수련의들 죽 세워놓고
    드문 케이스라며 다 구경(?)하고 한 번씩 제 입 속이랑
    사진보고 했던 경험있는 사람인데요.
    심지어 난이도 높은데 진가지 빠지는 케이스라고
    서로 하라고 미루기까지...ㅜ.ㅜ
    수술 받고 잠시 쉬었다 귀가하는 건 괜찮았는데
    마취깨고 나서 힘들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진통제 먹어도 아프고...
    입이 제대로 안 벌어져서 먹는 거 힘들었구요.
    가능하다면 집 근처 괜찮은 병원에서 수술받게 하시고
    혼자 가도 별 다른 문제는 없지만
    수납하고 약 받고 좀 귀찮고 힘드니 같이 가셔서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며칠은 신경써 케어해 주세요.
    전 한 이틀은 스트로우로만 먹었어요.
    베스킨 작은 숟가락으로 죽이나 계란찜 요거트 먹었구요.
    저처럼 심한 케이스가 아니길 바랍니다.

  • 5. 괜찮아요
    '21.1.28 12:0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혼자 운전해서 두개 누워있는 거 빼는 수술하고 왔었어요
    오는 동안 얼음팩 볼에 대고 있고요.. 괜찮아요

  • 6. 괜찮아요
    '21.1.28 12:08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저고 강북삼성에서 앞니까지 빠질수있어 10년이나 미뤘던건데 반대쪽에도 같은 상황이라 마음먹고 6개월이나 예약기다려서 했어ㅛ어요.

  • 7. 가야죠
    '21.1.28 12:16 PM (121.183.xxx.205)

    다들 괜찮은 경우만 올리셨네요.
    그래도 사례마다 다르니
    같이 가셔야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한 두끼는 죽 먹게 좀 살펴보셔야죠

  • 8. 사랑니
    '21.1.28 1:10 PM (121.142.xxx.33)

    댓글 감사합니다~^

  • 9. 최근
    '21.1.28 1:11 PM (114.205.xxx.84)

    대딩딸 사랑니전문 발치 병원가서 두개씩 두번 나눠 빼고 왔어요.
    대학병원서 뺀 남편보다 훨씬 낫았어요.
    하루 올라와 서울 전문병원 데리고 가시면 어떨까요?온라인에서 유명한 사랑니 전문병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299 3억이하 소액 전세도..근저당 설정같은거 다 봐야할까요 ? 10 카카카 2021/01/28 1,590
1159298 커지는 "법관탄핵" 목소리.. 오늘 민주당 결.. 15 더민주탄핵해.. 2021/01/28 1,408
1159297 어릴 때 정서적 방임, 다음세대 아이 뇌 발달에 영향.. 4 기사 2021/01/28 1,751
1159296 CD는 플라스틱 아니고 일반쓰레기인게 맞는 거죠? 4 질문있어요 2021/01/28 1,568
1159295 서울에 식빵 맛있는집 25 kee 2021/01/28 4,486
1159294 장하영 아버지 설교 중...천애고아를 데려다 23 ㅇㅇ 2021/01/28 5,920
1159293 코로나 열체크에 37 2도 5 2021/01/28 1,634
1159292 읍단위 지역은 배달하는 식당이 별로 없나요? 5 .. 2021/01/28 769
1159291 삼전이랑 sdi중에 비중을 어디에 더 실으면 좋을까요? 4 /// 2021/01/28 2,299
1159290 튀김을 먹지 않는데요.. 6 고정관념 2021/01/28 2,843
1159289 삼성증권에서 매일 분석보고서가 오는데요 5 .... 2021/01/28 2,686
1159288 정치질 판검새들 찌질정도가 소엉덩이에 7 ... 2021/01/28 563
1159287 안철수의 새정치는 6 결국 2021/01/28 1,033
1159286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4 걱정말아요 2021/01/28 1,997
1159285 카페갈때 옷차림 바르게 해야 하나봐요 33 .. 2021/01/28 24,641
1159284 좋은 노니 찾아요~ 2 노니 2021/01/28 1,236
1159283 이 사람 참 애교있네요.jpg 2 곱다 2021/01/28 2,891
1159282 "유치원 교사, 급식통에 모기기피제 넣어..먹은 아이 .. 7 뉴스 2021/01/28 2,761
1159281 세라젬 파우제 안마의자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2021/01/28 2,749
1159280 장하영 부친 장영길 목사 왈 ...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겠다.... 18 ㅇㅇ 2021/01/28 3,828
1159279 오늘 현기차 왜이렇게 빠졌나요? 16 2021/01/28 4,684
1159278 미국 국무부 동아시태평양 부차관보 라는 사람 6 ... 2021/01/28 813
1159277 아이유 얼굴 어디했는지 알았어요 43 왜? 2021/01/28 42,633
1159276 (당첨자찾아요)예전에 공방 창업 이름 공모했었는데...^^ 4 @@베이킹 2021/01/28 1,495
1159275 오늘 장이 끝났네요. 17 ㅡㅡ 2021/01/28 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