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내 왕따가 진짜 심하고 잦은가요?

...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1-01-28 06:08:54
스위트 홈 재미나게 봤습니다

전 공포물 괴물, 좀비물 다 싫어 하는데 이건 참고 볼만 하게 흥미롭더니 3부쯤 되니 아주 빠져들게 되더군요.

이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에 너무 흔한 소재 왕따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니까 자주 등장 하겠지만 이게 유독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자주 등장할 뿐인가요 

아니면 정말 반마다 혹은 서너반에 한명 있는 정도로 많고

장인함도 실제로 그 정도인가요?

현수처럼 왕따 당하는건 진짜 살인보다 백배 천배 잔인하네요

현수 경우 말고도 많은 영화에서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한 왕따 많이 봤죠 ㅠ.ㅠ

전 40대후반인데 저 학교 다닐땐 그냥 친루 구룹안에서 따돌리는 정도나 있었지 요즘 영화속 왕따 같은 것은 전혀 없었는데

볼때마다 너무 무섭고 가슴이 정말 아파요 ㅠ.ㅠ

저 때도 입시지옥였고 경쟁극심 했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된건지??

제가 한국에 안 살고 제 한국가족과 지인내에선 다행히 그런 일이 없어서 늘 너무 궁금 했어요

정말 저 정도로 잔인한 왕따가 실제 흔하다면... 그런 애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 간다 생각 하면 끔찍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안고 평생 살아갈 애들 생각하면 눈물 나구요 ㅠ.ㅠ




IP : 62.167.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1.28 6:54 AM (112.152.xxx.4)

    드라마겠지만
    현실에 가끔 뉴스에서 학폭이 나올정도면 그 잔혹함이 너무 무서워요
    보호자 없이 자라는 아이일수록 목표가 되서
    더 잔인하고 잔혹하게 괴롭히던데요
    뉴스보고 진짜 깜놀...그래서 밑바닥부터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21.1.28 7:31 AM (210.99.xxx.244)

    없던데 애한테 물어보면

  • 3. //////
    '21.1.28 7:36 AM (188.149.xxx.254)

    왜 없어요. 예전엔 두 사람이서 서로 싸우고 끝이고 말 안하는거지만 요즘엔 주도적으로 두어명이서 바람잡고 나머지들은 상관안하고 그럼 왕따 되는거죠.
    때리고 맞고. 학폭으로 신고하고 학교 두 번을 뒤집어놓았어요.

    우리 딸래미는 다른반 친구가 따당하고 물건도 뺏긴거 찾아다주고 무마해줬대요..

  • 4.
    '21.1.28 8:0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안당하는 애는 없다고 하죠.
    지옥이예요.
    지나가다 눈만 홀겨도 마상인데
    인생이 지옥이죠.

  • 5. 글쎄
    '21.1.28 8:38 AM (62.167.xxx.81) - 삭제된댓글

    안 당하는 애가 없다니 @.@
    그냥 서럽고 학교 가기 싫은 정도의 따라면(그건 왕따가 아니라 겨우(?) 은따일까요) 그런 아픈 경험도 때론 사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테지만 영화속 왕따는 완전 끔찍한 살인인데.... ㅠ.ㅠ
    두번째 댓글님 말처럼 별로 없는 학교도 아주 많길 빌어 봅니다

  • 6. ...
    '21.1.28 8:40 AM (58.234.xxx.222)

    겨우 은따라뇨? 요즘은 학폭이 있으니 대놓고 때리지는 않아요. 은따로 사람 병신 만들어요. 아이의 성격이 바뀌고 사회 생활 장애가 생기는데 겨우 은따라니요..

  • 7. 글쎄
    '21.1.28 8:40 AM (62.167.xxx.81)

    안 당하는 애가 없다니 @.@
    그냥 서럽고 학교 가기 싫은 정도의 따라면(그건 왕따가 아니라 겨우(?) 은따일까요) 그런 아픈 경험도 때론 사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테지만 심한 왕따라면 정신병 생길 일이고 영화속 왕따는 끔찍한 살인 그 백배만밴데.... ㅠ.ㅠ
    두번째 댓글님 말처럼 별로 없는 학교도 아주 많길 빌어 봅니다

  • 8. 겨우
    '21.1.28 8:44 AM (62.167.xxx.81)

    라는 말이 너무 경솔할수 있다는거 인정 합니다
    근데 현수 같은 왕따랑 비교하면 그럴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은따만 해도 장애 생길 정도구 그건 종종 있어도 현수 같은 경운 드문거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ㅠ.ㅠ

  • 9. 그냥
    '21.1.28 10:59 AM (123.214.xxx.130)

    같이 놀기 싫다고 같이 안 놀고 말 안시키고 그런 경우는 봤고요...
    물론 그래도 당하는 아이는 마음의 상처가 크겠지요.
    그리고 온라인상의 뒷담화가 심하고 카톡이나...제가 본 경우는 페이스북의 대신 전합니단가 거기서 한 아이를 저격해서 그 아이 부모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ㅠㅠ
    폭력까지 쓰는 경우는 못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694 '신사의원 베스트10' 9명만 선정..주호영, 역대 최초로 수상.. 5 뉴스 2021/02/03 1,606
1165693 유방 조직검사결과 나왔어요 9 레인보우 2021/02/03 4,641
1165692 기안84 이러다가 네이버웹툰에서 잘릴 듯... 73 ㅇㅇㅇㅇㅇㅇ.. 2021/02/03 22,274
1165691 싸이월드 부활한다네요 14 2021/02/03 4,692
1165690 5인가족인 분들 외식 어떻게 하시나요? 12 2021/02/03 4,409
1165689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3상결과 국제의학지 '랜싯' 게재 1 효과좋음 2021/02/03 1,383
1165688 공감가는 댓글이예요 11 ... 2021/02/03 2,212
1165687 포메 4키로, LA갈비 뼈 강아지 줘도 되나요 9 LA갈비뼈 2021/02/03 2,957
1165686 망할 습관 6 ㅇㅇ 2021/02/03 2,885
1165685 45살 인생이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8 .. 2021/02/03 6,904
1165684 하영이 말 진짜 잘하네요 21 장윤정딸 2021/02/03 11,617
1165683 역사스페셜 - 식민사관 만든 조선사편수회 2 일제 2021/02/03 690
1165682 v세훈 쥐어 패는 민주당 논평.jpg 10 ..... 2021/02/03 2,312
1165681 16년에 차를 뽑았는데 오늘까지 7번 사고가 났어요. 22 환장 2021/02/03 4,531
1165680 제사 안하고 싶은데 8 .. 2021/02/03 3,108
1165679 캐나다 사시는분 계신가요?? 3 ..... 2021/02/03 1,804
1165678 죽전 오리역 주변으로 믿을만한 한의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21/02/03 819
1165677 비뇨기과 선생님 도와주세요. (현재격리중) 아이가 소변을 힘줘야.. 8 ddd 2021/02/03 2,513
1165676 꼬북칩이 맛있나요 47 00 2021/02/03 3,783
1165675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 뉴스타파 (Fe.. 2 모해위증교사.. 2021/02/03 1,098
1165674 불청 보다가 올만에 박장대소 했네요 6 샷다마우스 .. 2021/02/03 4,838
1165673 하필 사진을... 6 ..... 2021/02/02 1,780
1165672 지금 2.5단계 2 ... 2021/02/02 1,741
1165671 수정-증권사통화함)주식계좌를 다른증권사로 옮겼더니 평단가가 올랐.. 23 --- 2021/02/02 9,407
1165670 용인 외대근처나 광주오포 방향으로 점심 맛집 추천이요~~ 4 daidof.. 2021/02/02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