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여러명 낳아보신 분들 궁금해요

ㅇㅇ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21-01-28 02:32:16
자식들이 다 똑같이 예쁜가요?
아니면 사람인지라 누구는 더 예쁜가요

만약 더 예쁜자식 있으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나요? 아니면 덜 챙겨주나요
제가 자식이 없어서 터무니없는 질문인지 모르겠네요
IP : 124.63.xxx.23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2:47 AM (220.78.xxx.170)

    마침 주말에 팔순인 외삼춘께 여쭤봤어요.
    셋 중 더 이쁜 자식이 있다고.
    외숙모님은 같다고 하시구요.
    애 둘인 저는 키울 때
    더 정성드린 자식이 있으나
    오히려 아닌 자식이 더 사람 노릇하고 듬직하네요.

  • 2. ....
    '21.1.28 2:48 AM (209.171.xxx.41)

    부모야 다 똑같이 이쁘다고하겠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맏딸들이 아들이나 막내동생과의 차별겪는사람
    한둘이 아니구만 부모한테 물어봐서 뭐하게요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 3. ....
    '21.1.28 2:50 AM (68.1.xxx.181)

    부모도 엄마랑 아빠에 대한 생각이 다르듯이. 자식들도 부모도 서로 차별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게 미덕.

  • 4. .....
    '21.1.28 2:51 AM (61.83.xxx.150)

    아니요
    차별한다고 둘째 애가 서러워했어요
    아직도 언니하고 비교해서 제가 엄청 힘들어요

  • 5. ..
    '21.1.28 3:00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둘밖에 없어서 답이 될까싶은데
    그냥 같아요

  • 6. ...
    '21.1.28 3:36 AM (80.222.xxx.243)

    있어요. 우리 할머니는 자기 남편(할아버지) 닮은 아들만 편애했어요. 편애하는 아들은 백수인데도 다른 일하는 자식 새벽에 깨워서 집안일 시켰어요. 집까지 날리고도 다른 자식 피땀흘린 돈 빼서 그 자식 못 줘서 난리였죠.

  • 7. ㅇㅇ
    '21.1.28 3:40 AM (211.231.xxx.229)

    둘인데 키우기 편한 자식(똑똑한), 애교 많은 자식 이렇게 포인트가 달라요. 아무래도 우월한 자식에게 눈 한번 더 가겠죠

  • 8.
    '21.1.28 3:50 AM (219.240.xxx.26)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말 안 듣는 자식 덜 예뻐요. 예쁜자식 보다는 부족한 자식 하나 더 챙겨주네요.

  • 9. 4남매맘
    '21.1.28 3:51 AM (219.240.xxx.26)

    제 경우 말 안 듣는 자식 덜 예뻐요. 예쁜자식 보다는 부족한 자식 하나 더 챙겨주네요.

  • 10. ..
    '21.1.28 4:15 AM (112.167.xxx.66)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친정에서 지독한 편애때문에 차별받아서 절대로 아이 차별하거나 편애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거 차별받은 사람도 힘든거지만 이제와서 보니 편애를 받은 자식도 정신이 병들게 되더라고요

  • 11. 둘인데
    '21.1.28 4:19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장단점이 서로 달라서 플러스 마이너스
    결과는 똑같음요 ㅋㅋ
    둘 다 똑같이 예뻐요

  • 12. ..
    '21.1.28 5:14 AM (86.130.xxx.53)

    전 차별받고 자라서 아이둘에게 최대한 공정하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해요. 첫째랑 둘째가 나이차이가 좀 나서 지금은 어린 둘째에게 더 신경 많이 쓰지만 그래도 첫째에게도 다른 부분으로 채워주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정말 둘다 이쁘고 자랑스러워요 ㅠㅠ

  • 13. ㅇㅇ
    '21.1.28 5:4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둘인데

    간단해요 대화, 소통되고 인성좋은 아이가 믿음이 더 가요

    다른 한명은 자식이니 챙겨줘야 하고

  • 14. ㅇㅇ
    '21.1.28 5:50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둘인데

    간단해요 야무지고 대화되고 인성좋은 아이가 믿음직스럽죠


    다른 아이는 철이 들어야할거 같아요

  • 15. 시시때때
    '21.1.28 5:54 AM (88.130.xxx.55)

    자식 셋인데요
    날마다 더 좋아하는 아이가 달라요.

  • 16. aaa
    '21.1.28 6:45 AM (1.127.xxx.19)

    다 이쁘죠, 그런데 제 아이들 셋은 순하고 말 진짜 잘듣는 데 친구 아이 셋 중에 한명 열번 스무번 좋게 말해도 안듣는 아이라서 미워하는 것 이해가 가더라구요.
    울 애들은 내가 누구 떡이라도 하나 더주고 덜주면 눈치가 빠삭이라 구석에 가서 울고 그래서 공평하게 안할수가 없어요.

  • 17. 새옹
    '21.1.28 6:56 AM (112.152.xxx.4)

    솔직히 더 이쁜짓 하는 자식이 있지마
    그렇다고 부모가 되서 자식 차별하는건 옹졸한 인간이라 하는 짓같아
    절대 차별은 안 합니다

  • 18. ㅜㅜ
    '21.1.28 7:13 AM (175.117.xxx.202)

    솔직히 야무지고 손안가는 둘째가 더 귀엽고이뻐요. 하지만 어리버리한 첫째를 더 챙기게되요.

  • 19. 나는나
    '21.1.28 7:13 AM (110.9.xxx.114)

    둘인데 하나는 너무 사랑스럽고 하나는 든든해요. 예쁜 짓 많이 하는 자식이 분명히 있는데 예쁜 짓 덜하는 자식이라고 덜 사랑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둘 정도 까지는 내가 사랑을 크게 치우치지 않고 줄 수 있는 것 같은데 세명쯤 되면 어느 정도 편애하는 자식이 생길 것 같아서 둘로 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자랄따 부모님 편애가 심해서 상처받아서 내 아이들은 편애 절대 안하려고 노력해요

  • 20. 편애 안 하는데
    '21.1.28 7:18 AM (175.117.xxx.71)

    진짜 편애 안 해요
    둘다 사랑스럽고 예쁘죠
    근데
    아이들은 느낌이 다른가봐요
    누나는 동생만 예뻐한다고 징징거리고
    동생은 누나만 예뻐한다고 매일 삐지는데
    저 둘다 예뻐하는거 맞는거죠

    얘들아
    어떡할까
    누나만 미워할까
    동생만 미워할까

  • 21. ...
    '21.1.28 8:03 AM (121.160.xxx.165)

    다 이뻐요
    많이 혼내고 키운 자식
    더 편하게 키운 자식이 있는데

    다 키워놓도 보니 덜 사랑해서 혼낸게 아니고
    더 많이 기대해서 그런거더라고요

    좀 부족한 자식이라서 미워하는 게 아니고
    더 신경쓰이고요

    다 똑같이 이뻐요

  • 22.
    '21.1.28 8:24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전 아들 둘인데 둘 다 예뻐요.
    근데 엄마한테 더 속 썩이는 애가 있어요. 그리고 좀 더 애교 부리는 애가 있어요.
    전 더 속 썩이고 더 애교 부리는 애가 같은 애 입니다.
    또 한 명은 온순하고 무난해요.
    근데 둘 다 공부를 못 해요. 그래도전 둘 다 예뻐요.

  • 23. 제 경우는
    '21.1.28 8:3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애정을 담뿍담뿍 받아먹는 자식이 게 손이 더 가요

    노랑이 보면 노랑이 이쁘고 파랑이 보면 파랑이 이쁜게
    누가 더 이쁜지 모르겠어요
    노랑이는 맨날 치대요 사랑줘 안아줘 이러니 손이 더 가고
    파랑이는 감사하지만 괜찮습니다 거절하니그냥 두는데요

    애들도 성향이 있어요
    노랑이는 파랑이꺼 까지 다 자기 꺼 라고 욕심내고
    부모가 파랑이 더 좋아 할까바 경계하고 질투해요

    파랑이는 관심 없어해요
    혼자 있고 싶어 하고 애정을 귀찮아 해요

    노랑이는 애정고파 하마 같아요
    파랑이 하나 챙겨주면더 불만스러워 마음에 담아둬요
    보면 흠흠... 이기적인 성향이 확실히 있어요

    자식 성향 차이라 기본만 챙겨줘도 감사합니다 하는
    파랑이

    더줘 더줘 더 더줘 치잇 내가 봐주는 거야
    이래서 저래서 나는 상처였어 두고봐 이러는
    노랑이

  • 24. 주변에
    '21.1.28 9:55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

    애 3명, 4명인 사람이 4명있어요

    1번,,, 3명 당연히 한 자식 이뻐합니다,
    2번 ,,,3명 여기도 당연히 한자식 이뻐합니다만,
    그래도 평등을 유지할려고 애를씁니다, 제일 차별 없는듯 했어요, 그래도 살짝 보임
    3번, ... 3명 요기도 한자식 이뻐하는게 보입니다, 요기도 차별 안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4번 ,,,4명 한자식 이뻐하는거 당연하고요, 한자식은 싫어하는게 보이고요,싫어하는게 아니고 어려워 하는건가, 좌우간 별로 안친하고 싶어하는듯 한 분위기, 막내는 무조건 귀염 해요

  • 25. 셋맘
    '21.1.28 10:16 AM (220.75.xxx.76)

    내 자식이라 다 이뻐요.
    성격상 구멍 많은 아이를 더 챙기게 되는건 있고,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나요? 뭐 그런 아이도 있어요.
    그 때 그 때 형평을 맞추려 노력하니
    아이들도 큰 불만은 없나봅니다.
    예민한 큰 애 말고는 셋이라 너무 좋다고 하네요.
    큰 애는 외동이면 모든 관심 집중될텐데
    그것보다는 셋이 나은것 같다...그 정도...

  • 26. ;;
    '21.1.28 1:53 PM (1.227.xxx.59)

    또같이 예뻐요.
    성격은 제각기인데 그게 개성이죠.

  • 27. 민들레홀씨
    '21.1.29 1:05 AM (98.29.xxx.202)

    이미 성인이 된 세아이를 두었어요.
    애들에 대한 사랑은 똑같은데, 색깔이 조금씩 달라요.
    제일 모자라 보이고 순한 둘째에게 신경이 더 쓰이고, 강한 성격의 첫째와 셋째로부터 보호하려 애쓴점은 있어요. 애들도 부모닮아 정서적으로 둔한 탓인지 다들 한번도 누굴 더 사랑하고 덜사랑하고 하는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니 다행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004 기래기 : 이정도 했으면 나라가 망해야 하는거 아니냐?.jpg 8 그래프그래프.. 2021/02/01 1,569
1165003 저도 언젠간.. 2021/02/01 676
1165002 아버지가 발을 질질끌고 걸으세요 14 ㅇㅇ 2021/02/01 3,917
1165001 한미관계 균열 조짐?…문대통령-바이든 통화 왜 늦어지나 28 ... 2021/02/01 2,477
1165000 영화 세자매 보신분만 스포 유 5 문득 2021/02/01 2,605
1164999 국산 참기름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23 ㅇㅇ 2021/02/01 5,321
1164998 삼성 재벌 그룹이요, 진정한 의미의 재벌 해체 된 거 맞나요? 2 재벌해체 2021/02/01 1,341
1164997 유튜브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가 업소녀는 알수있다는데 14 ... 2021/02/01 9,450
1164996 간헐적단식 할때요. 공복에 속쓰리지않으세요? 9 다이어트고민.. 2021/02/01 4,525
1164995 sk이노 선방하는 이유 뭘까요? 3 주린이 2021/02/01 1,961
1164994 의자에 앉은 자세 제일 좋은 건 6 자세 2021/02/01 1,824
1164993 콧구멍속 염증 뭘 발라야 하나요? 11 부끄부끄 2021/02/01 1,827
1164992 연말정산 부모님 공제 문의(연금) 3 헷갈려요 2021/02/01 977
1164991 저 어제 죽다 살아났어요. 부산항대교 우측 진입로가 롤러코스터.. 66 부산항대교 .. 2021/02/01 25,107
116499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2월1일(월) 2 ... 2021/02/01 730
1164989 권여선 작품을 보고 3 ... 2021/02/01 1,582
1164988 높아도 너무 높은 대통령 지지율 21 하아기레기들.. 2021/02/01 3,378
1164987 법관탄핵 초읽기! 이탄희와 107명의원! "임성근, 이.. 9 예고라디오 2021/02/01 1,080
1164986 냉동실 청소 엄두가 안나네요 11 2021/02/01 3,450
1164985 보탬 고주파 마사지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동글이 2021/02/01 944
1164984 주호영 성추행 여 기자 고소, '뿌리 뽑겠다' 막말도..여 기자.. 2 뉴스 2021/02/01 1,533
1164983 이 그릇이 뭘까요 4 그릇 2021/02/01 2,403
1164982 자동차세 오늘 까지예요. 3 00 2021/02/01 1,593
1164981 대학생 자녀들 기상시간이 보통 몇 시쯤 되나요? 6 궁금 2021/02/01 2,509
1164980 이런아이 2 ... 2021/02/01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