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위해 동네 엄마들 사귀어야겠죠?

Zz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21-01-28 00:27:21
외동아들이 이제 8살이라 학교가요.
사실 예전 아파트에선 맘맞는 동네 엄마들 서너명 있었어요.
진짜 다들 착해서 이사온 지금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거든요.
그런데 각자 다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ㅠㅠ 학군이 다 다르죠.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먼저 가서 말붙이고 그런걸 못해요.
너무 불편하구요.
그런데 아들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
놀이터라도 가면 동갑처럼 보이는 애 주위에서 맴돌면서 저한테 말 걸어달란식으로 자꾸 그래요 . 전 애한테도 진짜 말걸기가 너무 불편한데 ...
학교가서 알아서 맘맞는애 사귀겠지 했는데 코로나땜에 못사귈까봐 걱정되네요.
가끔 이런 제 성격땜에 애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한편으론 나 어릴땐 부모개입없이 알아서 다 사귀고 서로 집에도 가고 했는데 요샌 참 신경쓸게 많다 싶어요..
IP : 39.11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대사탕
    '21.1.28 12:42 AM (1.237.xxx.47)

    네 한두명 있음 좋아요
    학교 학원 얘기도 하고

    놀이터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맘 맞는 학부모있을거에요
    꼭 좋은분 만나시길

  • 2. 아이가
    '21.1.28 1:22 AM (124.54.xxx.37)

    친해지는 아이의 엄마랑 자연스럽게 연락하고 지내세요 초대도 하고..

  • 3. 사교육
    '21.1.28 1:33 AM (115.143.xxx.37)

    입학하면 축구팀들 생기던데 그런곳 들어가거나 태권도 보내세요
    그럼 아이가 알아서 친구들 사귑니다
    요즘은 코로나라서 안하나요?ㅠㅠ

    학교근처 미술학원이나
    팀짜서하는 숲체험 천문대 역사탐방 이런것들도 알아보세요
    팀짜서하는 사교육 저학년들 주로하는데
    하다보면 같은팀의 엄마들과도 교류하게 됩니다

  • 4. ...
    '21.1.28 2:01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친화력있으면 아이의 삶이 풍요로워지는거 같아요.
    전 그러질 못해서...

  • 5. 나옹
    '21.1.28 2:10 AM (39.117.xxx.119)

    남아면 축구팀 태권도 필수죠.
    1학년 입학하는 거니 자연스럽게 엄마들도 안면트게 되겠네요. 저학년때에는 엄마들 알고 지내는 게 좋긴해요. 아이 혼자만 모르는 집에 보내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한 3학년은 돼야 자기들끼리 알아서 약속잡고 노는데 요새 애들은 남자애들도 집에서 게임하면서 놀아요. 돌아가면서 애들 집에 와서 놀게 해주면 좋습니다. 한 집만 너무 자주 가면 힘드니까요.


    그리고 외동이 생각보다 별로 없을 거에요. 근데 그래도 다 친구는 만들어 옵니다. 나중에 보니 친구들이 죄다 누나나 여동생있는 애들이더군요. 남매는 외동 둘 키우는 거라더니 ㅋㅋ. 아들 헝제있는 애들은 자기들끼리 놀 수 있으니 친구에 연연하지 않더군요.

  • 6. 나옹
    '21.1.28 2:16 AM (39.117.xxx.119)

    숲체험 역사탐방 천문대체험 겨울에는 스키강습. 여름에는 인라인 강습 팀짜서하는 사교육(이라 쓰고 놀이라 읽는..) 이 많아요. 제 아이는 숲체험을 오래 했는데 숲체험 멤버 엄마들이 성격들이 좋아서 그렇게 되더군요. 아이들 숲체험가서 뭘 크게 배운다기 보다는 숲에서 친구들하고 나무타고 굴파고 가울에는 낙엽깔고 눕고. 오두막집 만들고 온갖 활동을 하고 놀아요. 옛날엔 애들끼리 산에서 놀던 거를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하는 거죠. 아이들에게는 나름 추억이 되더군요.

  • 7. 자식을
    '21.1.28 2:52 AM (220.78.xxx.170)

    위해 그러셔야죠
    이제 일학년이면 시작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457 학내 왕따가 진짜 심하고 잦은가요? 7 ... 2021/01/28 1,656
1162456 정의당 여성단체 이수정교수에게 3 ㄱㅂㄴ 2021/01/28 1,451
1162455 다른 나라도 국가에서 건강 검진 무료로 해 주나요? 3 .... 2021/01/28 896
1162454 언니가 사별하고 무서워서 잠을 못자요. 45 2021/01/28 28,284
1162453 박은석이 누군지 몰라요 6 .. 2021/01/28 2,457
1162452 평생 지금 여당 지지했는데 이번 2월 4일대책보고 35 2021/01/28 4,125
1162451 고2 아이 학원환불문제 7 머리야 2021/01/28 1,190
1162450 갑자기 물이 안 나와요ㅜ 6 ㅜㅜ 2021/01/28 2,469
1162449 자식 여러명 낳아보신 분들 궁금해요 19 ㅇㅇ 2021/01/28 5,690
1162448 새 아파트 바닥 더 두껍게..'층간소음 갈등' 대책 검토 6 ㅇㅇㅇ 2021/01/28 2,984
1162447 장하영 과한 성형한 사람은 피하게 되요 9 .... 2021/01/28 4,174
1162446 박은석 로건리 마녀사냥 당하는 것 35 초가지붕 2021/01/28 7,518
1162445 파양왕 이제 끝난건가요? 12 00 2021/01/28 5,048
1162444 연말정산에 대해 아시는 분... 4 도와주세요 2021/01/28 1,317
1162443 증여세 여쭙니다 7 갈챠주세요 2021/01/28 2,792
1162442 주방등을 갈아야 하는데요. 꽂는 소켓만 맞으면 되는거죠? 5 ........ 2021/01/28 962
1162441 365일 일력표도 팔까요? 5 디데 2021/01/28 1,062
1162440 자율주행시대 예상 4 미래 2021/01/28 1,890
1162439 멘탈이 너무 약하고 갈수록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6 ㅇㅇ 2021/01/28 2,807
1162438 밤에 듣기 좋은 음악은 8 2021/01/28 959
1162437 연말정산 회사에서 안해도 되는거죠?? 4 카라멜 2021/01/28 1,829
1162436 안압 낮추는 약이 일본산 이네요. 5 불매 2021/01/28 2,462
1162435 겨우서른 끝까지 보신분만~~ 14 중독 2021/01/28 3,261
1162434 형님 생신? 생일? 9 2021/01/28 6,406
1162433 아이를 위해 동네 엄마들 사귀어야겠죠? 6 Zz 2021/01/28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