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인생도 다 지겹네요
1. ...
'21.1.27 11:16 AM (119.149.xxx.248)연세가?? 갱년기에 좀 그런경향이 있어요.
2. ㆍㆍ
'21.1.27 11:18 AM (122.35.xxx.170)사랑이 아닌가봐요
3. 돈은
'21.1.27 11:19 AM (175.211.xxx.81)좋지 않나요 ㅎㅎ
4. ..
'21.1.27 11:1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도요. 버티는게 인생인가요?
5. dd
'21.1.27 11:19 AM (118.221.xxx.227) - 삭제된댓글돈도 많으시고 다 있으신거 같은데.. 그럼 고생좀 하셔야겠네요.. 그럼 덜 지겨우실듯
6. 원래 그렇
'21.1.27 11:20 AM (112.167.xxx.92)죠 마냥 좋을 수가 있나요 돈이 내맘대로 안되고 사랑도 그렇고 막말로 먹고 싸는것도 지치는걸요 도체 뭘 먹어야되나 아후
7. 고생도
'21.1.27 11:24 AM (118.235.xxx.126)지겹죠..고생안해봐서 지겨운가요 저도 중년의 권태가 뭔지 알겠는데요..
8. 저도요
'21.1.27 11:27 AM (110.15.xxx.236)근데 최근 구내염 생겼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권태로움을 잊었었다는...ㅎ
9. 저도
'21.1.27 11:34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그래요.
더구나 전 돈도 죽을때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데도 그래요.
버티는게 인생이라는 말자체가 힘들게 느껴져요.
50살 넘게 버텨보니 별거도 없는걸 왜 죽을때까지 더 버텨야하나싶어요.
님 말이 뭔지 너무너무 이해돼서 그냥 이 돈 다 어디에 기부하고 죽는게 사실 가장 사회에 바람직한 일을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결국 버티려고 나에게 별다른 즐거움도없는 돈을 순간순간을 버티려고 여행가고 몇천만원 시계사고 억넘는 차사고 그런 소비로 보내는건데 그돈을 지금 당장 삶이 돈만 해결되면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있다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더 맞는거아닌가싶은 죄책감까지들어요.10. ㅇㅇㅇ
'21.1.27 11:35 AM (121.187.xxx.203)결혼했더니
무료한 남편에
자식도 뜻대로 성장해 주지 않고
신경쓰이는 시댁만 있고 이성의
사랑이 자유롭지 않으니...
돈도 맘대로 안 되고
찬구도 없고.
휴우~
지겹지요.11. 버려봐
'21.1.27 11:36 AM (118.39.xxx.161)비워보세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전 옷 책 소품 다 버렸어요 그래도 있어오ㅡ 오늘 또 버리러 일찍 귀가 할겁니다12. 저도
'21.1.27 11:36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그래요.
더구나 전 돈도 죽을때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데도 그래요.
버티는게 인생이라는 말자체가 힘들게 느껴져요.
50살 넘게 버텨보니 별거도 없는걸 왜 죽을때까지 더 버텨야하나싶어요.
님 말이 뭔지 너무너무 이해돼서 그냥 이 돈 다 어디에 기부하고 죽는게 사실 가장 사회에 바람직한 일을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결국 버티려고 나에게 별다른 즐거움도없는 돈을 순간순간을 버티려고 여행가고 몇천만원 시계사고 억넘는 차사고 그런 소비로 보내는건데 그돈을 삶이 별로 의미없는 제가 죽고 지금 당장 삶이 돈만 해결되면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있다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더 맞는거아닌가싶은 죄책감까지들어요.13. 권태롭다는
'21.1.27 11:43 AM (182.228.xxx.67)생각은 버리고. 무조건 걷기부터 해보세요. 걷기, 글쓰기, 영어공부, 여행, 그림그리기, 일상이야기... 인증하면서 랜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엄반인 추천합니다^^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14. 연령대
'21.1.27 11:46 AM (116.123.xxx.207)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지만
사랑이라면 몰라도
인생을 지겹다 생각하면 문제, 비 온뒤 날씨도 좋은데 일단 밖으로 나가 걸어보세요15. ...
'21.1.27 11:51 AM (119.149.xxx.248)정말 돈도 별로 기쁘지 않아요. 주식 엄청올랐는데 그냥 무덤덤하네요.
16. 아줌마
'21.1.27 11:51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발리에서 생긴일보는데 흡입력 짱이네요.
시대상이 변했구나 느껴지기도하구요.
이거보니 우울증이
몇칠 좋네요17. 헉
'21.1.27 11:53 AM (118.235.xxx.126)저 예전에 발리에서 생긴일 보고나면 일상도 우울했는데 ㅠ
18. 제가
'21.1.27 11:57 AM (36.38.xxx.24) - 삭제된댓글생각하기에 인생이 지겹지 않으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공부하는 거에요. 외국어도 좋고 어떤 학문도 좋아요. 하루 하루 지식이 쌓여 성과가 보이는 공부가 좋아요. 독서 모임도 좋고요.
그 다음은 유기견이나 길냥이를 돌보는 거에요. 입양하기 전에 임보나 보호소 봉사활동부터 해보세요.
내가 뭔가 배울 수 있고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인생이 지겹지 않습니다. 사랑이나 소비는 잠시 위안이 될 뿐이죠. 배움의 즐겨움을 느껴보세요. 전 나이 많은 싱글인데 인생이 결코 지겨웠던 적은 만족스럽지 못한 연애를 할 때 말고는 없었네요.19. 휴
'21.1.27 12:36 PM (121.133.xxx.125)저도 돈이 지겨울 날이 올까요?
용돈이나 벌려고 괜히 주식 불장에 들의갔다 손해만 보고 ㅠ20. ....
'21.1.27 12:36 PM (180.69.xxx.168)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사회에 공헌을 해 존경도 받고 재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억만장자가 왜 불행하서 자살했는지
이름도 없는 노동자가 노동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교수형을 받으면서 왜 행복해했는지
마음이 행복에 대해 작동하는 방식을 통찰한 책입니다.21. 공감
'21.1.27 12:59 PM (118.37.xxx.66)합니다. 요즘 제가 그러네요.. 못마시는 술도 취해서 잠들고 싶어 폭탄주 만들어서 마시고 그냥 현실을 잊고 싶어서요... 어쨋든 극복해야 하므로 난닝구, 빤스 속옷들 묵은 거 다 버리고 새거 사서 교체했습니다. 며칠갈진 모르지만 한결 낫네요.
22. ㅓㅓ
'21.1.27 1:55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돈있어도 쓰는데 한계가 있으니...
23. 돈은 부러워요
'21.1.27 3:19 PM (212.102.xxx.28) - 삭제된댓글죽을때까지 펑펑 써도 다 못 쓴다는 분들 부럽네요.
몇 천만원짜리 뭘 산다해도 돈이 많은 상태에서는 그게 그저그런거겠죠.
샀을때 잠깐 기분이 좋았다 뿐이지 그게 행복감을 주는 건 아닐테고요.
사람한테 주는 제일 큰 기쁨은 그래도 정과 사랑을 나누는 배우자가 있는 게 제일 행복감을 주는 거 같아요.
자식들 사랑으로 키운 후에도 남을건 배우자 사랑인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죠.
보통 50대들 보면 다들 그냥저냥... 살거나 분노를 감추고 평온한 척 살거나... 이러더군요.
정말 서로 아끼고 사는 부부들 아주 소수같아요.24. 하니
'21.1.28 12:39 AM (218.238.xxx.85)너무 평범한날에 대한 감사가 어떤지 몰라서 그럴거예요. 그돈 저좀 주세요. 정말 발등에 불떨어지면 저 지겹고
무료했던 평범한 날이 얼마나 감사한 날이었는지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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