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얘기아니고 특이한 성향의 사람과 특이한 경험이라고 써놨는데
그게 말이되냐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근데 여기에서나 특이하지 있을법한 일인데
대충 뭔 얘기냐면 제 친구의 친구가 제 친구한테 엄청 베풀어서 항상 제가 친구한테 너 참 친구 잘 만났네 니 복이다 좋겠다
그 친구얘기는 고등학교때부터 들어서 새삼스러운것도 아니었는데
고등때 들을때부터 범상치 않은 친구뒀구나 했죠
넘 억울해서 지웠네요
그리고 다시는 여기 기준에 벗어나는 글은 안 적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작의심 받은적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정석대로 사는게 아닌데 틀을 짜놓고 벗어나니까 주작이라하고
.... 조회수 : 674
작성일 : 2021-01-26 11:45:20
IP : 221.162.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1.1.26 11:50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오해받으면 기분나쁘죠.
맘 푸세요.
이래서 주작글이 없어져야해요.
거짓으로 글올리고 댓글 달리고.
결국 글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 농락하는거잖아요.
원글같은 피해자도 생기고.2. 저도
'21.1.26 11:58 AM (222.239.xxx.26)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라 무서워요.
그러니 자꾸 일상적인 글이 좋은데
줄어드는것같아요.3. ...
'21.1.26 12:02 PM (220.75.xxx.108)주작이라는 사람들도 보면 다들 증거는 없어요.
다들 한다는 말이 기껏 “묘하게 티가 난다” 는 것 뿐.
그냥 자기 눈치가 빠름을 자랑하고 둔해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난 척 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데 내가 모르면 주작이야 라니 건방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