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하시는 분들~술 드시나요?

나이롱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1-01-25 21:25:57
허헛
일주일 빡세게 하다 하루 술먹고 망해서 이틀 쉬고
막 뭐 땡기면 먹다가 담날 다시 시작하고
82에서 밥따로 글 다 읽고 시작한건 10월인데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이건 뭐 하지도 안하지도..
이런 상태예요ㅜㅜ
일단 저는 변비가 더 심해져서... 흑
발 뒤에 각질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는거~
잠을 잘 잔다는거요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 맥주마시는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다음날 갈증나서 새벽에 일어나 물을 들이키게 돼요
저만 그런가요?ㅜㅜ
너무 많이 마신건가요?ㅋㅋ
다음날 오후 1시까지 공복에 물안마시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그날 하루 어차피 망한거 막 먹고 그러는데...
이래서 제대로 효과를 못보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IP : 58.123.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9:28 PM (175.192.xxx.178)

    술은 안 마셔서 모르겠지만
    망했다 생각말고 다시 하면 돼요 ㅎ

  • 2. 코코
    '21.1.25 9:29 PM (121.88.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발뒤꿈치 각질 많이 없어졌어요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는데 눈에띄게 확 줄었죠)
    남편이랑 반주 가끔 즐겼는데 밥따로 하면서 반주 줄이고 대신 먹고싶을때 날잡아서 먹고 다음날 오후1시에 밥먹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그게 힘들긴 하죠 ㅠㅠ 그래서 주말에 술먹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1시까지 기다리기 좀 수월해요
    밥따로 저도 철저히는 못하지만 물을 많이 안마시게되니 이래도 되나...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하루에 1리터 못마시는듯하거든요 그래도 좋은점이 더 많은것같아 당분간은 계속 해보려고요

  • 3. ㅇㅇ
    '21.1.25 9:30 PM (123.254.xxx.48)

    전 밥따로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유지중? 인데 술 못끊어요 ㅠㅠ 일주일에 한캔 하던거 지금은 그나마 2주에 한캔 중간에 맥주 땡길때 와인 한잔 막걸리 한잔으로 대체....이게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순 없어요. 근데 전 맥주는 안주를 너무 대식가처럼 먹어서 안되겠더라구요

  • 4. 코코
    '21.1.25 9:31 PM (121.88.xxx.149)

    저도 발뒤꿈치 각질 많이 없어졌어요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는데 눈에띄게 확 줄었죠)
    남편이랑 반주 가끔 즐겼는데 밥따로 하면서 반주 없애고 대신 먹고싶을때 날잡아서 먹고 다음날 오후1시에 밥먹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그게 힘들긴 하죠 ㅠㅠ 그래서 주말에 술먹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1시까지 기다리기 좀 수월해요
    밥따로 저도 철저히는 못하지만 물을 많이 안마시게되니 이래도 되나...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하루에 1리터 못마시는듯하거든요 그래도 좋은점이 더 많은것같아 당분간은 계속 해보려고요

  • 5. ^^
    '21.1.25 9:48 PM (211.39.xxx.185)

    저도 매일 저녁 맥주없인 못살았는데 술마시고 다음날 1시까지 기다리는게 힘들고 목이 너무 타는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저절로 금주중이에요.(그래봐야 금주 열흘을 못넘기지만 예전보단 많이 줄었네요)

  • 6. @@
    '21.1.25 10:05 PM (175.223.xxx.50)

    퇴근후 반주로 와인은 자주 마셨오요
    물은 벌컥은 아니고 두어시간후에 늦어도 좀 마십니다
    담달 최대한 늦게 첫끼 먹어요 , 너무 강박 가지지 않고 합니다

  • 7. 오마나
    '21.1.25 10:32 PM (59.14.xxx.173)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없던 변비가 다 생겨서 고생을...물킬러였는데,
    밥따로 하면서 확실히 적게 마셨더니..ㅠㅠ
    지금은 스트레스 안받고
    원래대로 머코 마십니다.

  • 8. ..
    '21.1.26 7:20 AM (123.214.xxx.120)

    와인 거의 저녁 반주로 한잔 하는 날이 많아요.
    그나마 밥따로 하느라 맥주에서 와인으로~ㅋ
    그래서 다음 날 1시는 못지키고 11시 첫끼로 시작하는 날이 많았어요.
    그리곤 저도 변비로 고생했어요.
    처음 며칠 매일 쾌변에 감탄했는데 그 후로 삼사일에 한번.
    힘들긴 하지만 보통 변비랑은 다르게 쾌변이긴했어요.
    그래서 술을 먹건 말건 무조건 아침 6시 과자 한쪽으로 시작했어요.
    아침 물을 꼭 2시간 아니고 1시간후일때도 있고
    커피 마시고 싶을 때 그냥 물 한모금 먹고 마셨어요.
    그 생활 지금 10일정도 됐는데 일주일 정도 매일 보고 있어요.
    다만 전보다 좀 무르게 나오는 느낌. 계속 이리저리 시험해 보려구요.
    밥따로 하면서 다 좋은데
    평소 다이어트하려고 절식하다 탄수화물 많이 먹어서인지 영 살이 안빠져 그게 고민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21 사람들이 빵을 엄청 잘 먹네요 17 ...ㅡ.ㅡ.. 2026/02/14 6,082
1795420 대인배 성심당..이럴 줄 알았음 8 123 2026/02/14 6,489
1795419 몇년안에 산분장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9 ........ 2026/02/14 3,561
1795418 안정환과 푸할배, 전설의 그장면 ㅋㅋ 2 캬캬캬 2026/02/14 1,921
1795417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218
1795416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11 A 2026/02/14 1,630
1795415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645
1795414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193
1795413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12 ... 2026/02/14 1,103
1795412 대추를 사고 싶어요 12 ㅇㅇ 2026/02/14 1,066
1795411 삼전 18층에 몇십주 샀어요 잘한걸까요? 7 dd 2026/02/14 3,634
1795410 빈필하모닉 신년맞이콘서트 좋아하세요? 7 신년맞이콘서.. 2026/02/14 577
1795409 92세 할머니가 주1회 마작모임 주최하는 인스타를 보니 4 ㅇㅇ 2026/02/14 2,295
1795408 날이 풀려선지 조깅하는 분들 많네요 7 ... 2026/02/14 1,059
1795407 파면당한 김현태 근황 4 잘들헌다 2026/02/14 2,451
1795406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7 A 2026/02/14 922
1795405 쌀로 하는 떡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떡 좋아하세.. 2026/02/14 1,343
1795404 명절 손님맞이는?누구 말이 맞나요? 45 손님 2026/02/14 3,547
1795403 수저 교환 주기? 10 살림꽝 2026/02/14 2,244
1795402 시부모님이 연 3.6%로 빌려주신다고 42 보증금 2026/02/14 10,324
1795401 가장 위험한 운동이 뭘까요 5 ㅇㅇ 2026/02/14 1,980
1795400 냉동 고등어 필렛 3 000 2026/02/14 771
1795399 아이 학원 수업하는 2시간 사이 한 일 6 ..... 2026/02/14 1,502
1795398 서울 정원오 44%vs오세훈 31%, 부산 전재수 40%vs박형.. 9 교체시급 2026/02/14 1,682
1795397 자기 핏줄, 자기 엄마, 형제 밖에 모르는 남편 7 오로지 2026/02/1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