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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긍정론자다...

지나다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1-01-25 13:48:48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얻는다......


라는 말을 살다보니 느껴지네요.


낙관론자라는게 모든 것을 장밋빛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현실을 알아도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그런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기가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했다면

난 인내심이 부족하니까 늘 실패만 해..... 이러는 것이 아니라


응. 인내심이 부족하니까 기다리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하니 일 처리가 빨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단점을 장점화 시키려고 노력하려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타인을 바라볼때 단점과 장점을 정확하게 알지만

그 타인조차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일을 시키거나 일을 맡기면서 장점을 부각시켜 주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어하고 그 사람하고 일을 하고 싶어하게 되는것 같아요.

사람이라는 게 자신조차 모르던 장점을 알아주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거 인지상정이더라고요 


인간은 어차피 완벽하지 않고 부족하며 때로는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기에 그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최대한 긍적적으로 끌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관론자 였는데 점점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일하다보니 내 자신에 대해

조금은 더 긍정적이고 타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IP : 119.203.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tte
    '21.1.25 2:01 PM (211.36.xxx.246)

    맞아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원글님덕분에 오늘 월요일도 좋은글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
    '21.1.25 4:22 PM (124.49.xxx.217)

    일을 파악할 땐 비관론자가 좋고요
    희망회로 과하게 돌리면 망하니까...
    사람을 볼 땐 긍정론자가 무조건 옳아요
    가까운 사적인 관계보단 특히 일할 때요...
    그 태도가 좋은 사람을 불러들이니까요...

  • 3. 원글
    '21.1.25 4:46 PM (119.203.xxx.70)

    긍정론자라고 희망회로 무조건 돌리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희망회로 돌리다 안되면

    더 심한 비관론자가 되어서 현실적인 긍정론자가 중요하더라고요........

    단 자기가 최선을 끝까지 다해보고 난 뒤 안되면 깨끗하게 승복.

    내 한계야...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뭐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어.

    일단 긍정 에너지가 삶을 밝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비관론자였는데 긍정론자가 되려고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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