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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성격이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19,898
작성일 : 2021-01-25 01:45:26
시원시원 하고 리더십에도 있고 자존감이 높은 스타일 같아요
아까 차인표 보니깐 남편은 엄청 순하고 아내 기에 눌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집 형태가 행복 해 보여요

저희 집에선 남편이 갑이에요
리더십은 있어도 까칠하고 고집 쎄요
그렇다고 폭력적으로 대하는건 아닌데
전 싸우기 싫어서 무조건 알았다고 하는 성격이고요

신애라 인물에 성격에 젊게 사는 비결이 있는거 같아요
전 겨우 서른아홉인데 얼굴이 퍽퍽하고 늙었네요 ㅠㅠ
IP : 108.63.xxx.24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인표실망
    '21.1.25 1:52 AM (153.136.xxx.140)

    신애라 물김치 박사 받은 후 논란이 있었을때
    차인표가 쓴 글을 보고 나서는 완전 실망했었어요.

    순둥이가 아닌 아주 영악한 사람인 것이 행간에 드러나서요...

  • 2. 학교다닐땐
    '21.1.25 1:59 AM (116.127.xxx.173)

    좀 스타의식에 젖은 ㅋ
    고딩이었

  • 3.
    '21.1.25 2:03 AM (218.155.xxx.211)

    ㅠㅠ 진짜 그럴까요?

  • 4. 둘다 별로
    '21.1.25 2:04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153님 동감

  • 5.
    '21.1.25 2:06 AM (211.109.xxx.92)

    활달하고 밝은 성격도 있지만 짜증 잘내는 거
    유명하잖아요 ㅠ
    그나마 남편 이미지로 사는거

  • 6. 물김치
    '21.1.25 2:10 AM (211.246.xxx.123)

    물김치 학위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
    부정적인 이미지만 남았어요

  • 7. 징글징글
    '21.1.25 2:21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방송나와서 하나님, 교회 거론은 오지게도 하네요

  • 8. ㄴㄴ
    '21.1.25 2:35 AM (124.216.xxx.176)

    감정은 메말라보여요 금쪽같은 내새끼 애청잔데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 갈등에 안타까운 장면이 많은데 아무리 진행자지만 다른 사람들 눈물 흘리고 하물며 오은영쌤도 안타까워 눈물짓던데 신애라는 한번도 눈시울 적신적이 없어요 평탄하고 힘든일 없이 살아서 일까요? 저는 보면서 맨날 우는데 ㅠ

  • 9. ...
    '21.1.25 2:40 AM (221.151.xxx.109)

    마음은 슬퍼도 눈물 잘 안흘리는 사람 있어요
    억지로 쥐어짤 수 없잖아요
    저도 영화나 기타등등 보고 잘 안울거든요
    방송 나올때 잘 우는 강부자씨 같은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부는 서로 좋아보여요
    차인표도 좋고요

  • 10. ...
    '21.1.25 3:05 AM (14.5.xxx.204) - 삭제된댓글

    잘 우는 사람 별로에요.
    자주 우는 사람 눈물은 싸구려같고요
    감정과잉 거북하죠

  • 11. ...
    '21.1.25 3:08 AM (14.5.xxx.204) - 삭제된댓글

    눈물 많은 사람 개인적으로 별로에요.
    감정과잉이잖아요.
    자주 흘리는 눈물은 값지게 어겨지지가 않아요.

  • 12. 이제
    '21.1.25 3:08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연예인도 자신들 표현에 독실한 예수쟁이라고 하면 의심하게 됩니다.
    정말일까? 그렇게요.
    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겠지만
    억지로 하려는 사람들 같아요. 그게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한
    충성처럼 보이고 안 착한 사람들이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힘들어 보이는....

  • 13. 이제
    '21.1.25 3:10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연예인도 자신들 표현에 독실한 예수쟁이라고 하면 의심하게 됩니다.
    정말일까? 그렇게요.
    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겠지만
    억지로 하려는 사람들 같아요. 그게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한
    충성처럼 보이기도 하고 안 착한 사람들이 착하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요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아서 매우 힘들어 보인다는....

  • 14. 이제
    '21.1.25 3:12 AM (108.41.xxx.160)

    연예인도 자신들 표현에 독실한 예수쟁이라고 하면 의심하게 됩니다.
    정말일까? 그렇게요.
    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겠지만
    억지로 하려는 사람들 같아요. 그게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한
    충성처럼 보이기도 하고 안 착한 사람들이 착하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요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아서 매우 힘들어 보인다는..
    그러니 하는 짓에 여기 저기 구멍이 생기지요.

  • 15. ㅇㅇ
    '21.1.25 3:33 AM (175.223.xxx.12)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에요
    그 사람도 생활인이고
    때로는 거짓뿌렁도 좀 쳐가면서
    돈벌고 사는 사람이에요
    때로는 애때문에 속 타고요

  • 16. ㄴㄴ
    '21.1.25 3:36 AM (124.216.xxx.176)

    아니 슬프면 눈시울이 빨개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눈물 많아도 신랑 앞에서도 운적없어요 그래도 누구나 우는데 혼자 멀쩡한건 자기가 문제가 있는거지 그게 당연하다는게 이상한데요? 펑펑 우라는게 아닌데..

  • 17. 뭔 성격이요?
    '21.1.25 4:04 AM (217.149.xxx.194)

    물김치박사학위 자랑하는 뻔뻔한 성격이요?
    죄다 한국어로 김치나 만들더니, 영어로 공부해서 힘들단 거짓말하던 성격이요?
    주민만 쓸 수 있는 전용 풀 거짓으로 대여해서 방송한 사기꾼 성격이요?
    개독이 개독하는 성격이 부러워요?

  • 18.
    '21.1.25 4:10 AM (39.7.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금쪽 보고 똑같은 생각... 어떻게 미동도 없지?
    신박 봐도 그렇고 남에게 진심으로 공감을 못하더군요.
    말로만 호응함.
    개인적으로 사람자체가 너무 지루해요.
    왜케 많이 나오나 정말 모르겠음ㅜ.ㅜ

  • 19. 26년간
    '21.1.25 4:36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활짝 웃으며 여보 잘잤어?한다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활짝 웃으며 남편 맞이해본적이 언젠지ㅠ.

  • 20.
    '21.1.25 4:55 AM (1.235.xxx.28)

    남들 울면 따라 울어야 하나요?
    저도 나이 어렸을땐 늘 같이 울고 슬퍼하고 그랬는데
    40대 후반되니 울음이 말라버립디다. 슬픈감정은 그대로인데 겉으로는 덤덤해지더라고요.
    TV 에 나와서도 우는사람있고 안우는 사람도 있는거지 정말 별 말도 안되는걸로 어휴.

  • 21. 다른건
    '21.1.25 5:06 AM (110.70.xxx.25)

    몰라도 남들 울때 안 우는거 신박한정리에서 봤는데 전 좋게 봤어요. 감정을 잘 다스린다고 할까 전 더 부럽기만하네요. 남편이나 아이가 조금만 건드리면 확 받아치는데 절 돌아보게 합니다.

  • 22. ㄴㄴ
    '21.1.25 5:21 AM (124.216.xxx.176)

    저도 첨엔 울지않는게 감정적이지 않아 좋아보였는데 너무 안타까운 장면에서도 혼자 그러는게 괴리감이 보였달까요 제가 슬퍼서 우니 더 그런듯

  • 23. 동감
    '21.1.25 5:4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차인표 신애라 부부 진짜 모범적인 부부같아요~
    세상이 이런 사람들로만 채워지면 분쟁이 없을텐데
    첫댓글같은 사악한 것들이 판치니 참 암울하죠

  • 24. 감정을
    '21.1.25 6:59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잘 다스리는게 아니라 감정이 없는 거죠.
    전 아이들이 엄마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쓴 구구절절한 편지를 딥안 사람 오며가며 볼수 있게 액자에
    걸어넣고. 방송에서 타인에게 보여주는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편지 넘 이상해요

  • 25. ㅇㅇㅇ
    '21.1.25 7:41 AM (120.142.xxx.207)

    그래서 박사학위는 받은건가요? 궁금...

  • 26. 전에
    '21.1.25 7:51 AM (223.39.xxx.36)

    무릎팍에서 어떤분 출연해서 연예인들 모임에서 신애라가 있어야 재밌어서 신애라가 일로 참석 못하면 그 모임 연기 된다 하더라고요. 리더쉽도 있고 재밌고 딱딱 정리도 하고 그런식으로 얘기 하던데요.

  • 27. 아줌마
    '21.1.25 7:52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순수한 사람들은 아닌것같아요.
    지극히 현실적이고 계산적이고
    평판 무지 신경쓰고 이미지메이킹에
    능숙한 약은 사람들로 보여요.
    그래도 남 피해안주고 열심히 사는듯

  • 28. ,,
    '21.1.25 8:49 AM (112.152.xxx.35)

    예상한 댓글들이 다있네요.
    이런글 올리시면 이런댓글 달려요~

  • 29. 좋아뵈든데
    '21.1.25 11:26 A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많이 까이네요~
    학위건은 제가 잘 모르긴하는데
    물김치만담그다 학위 얻어오려했나....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에선 실망한적 없어요
    편안하게 조곤조곤
    저도 개독은 진저리치지만 그 부분외엔 뭐~
    부럽기만하던데요

  • 30. 0000
    '21.1.25 12:06 PM (116.33.xxx.68)

    개독 물김치박사 아웃이에요
    뻔뻔의 극치

  • 31. 카라멜
    '21.1.25 4:41 PM (125.176.xxx.46)

    물김치 박사가 무슨일인가요??

  • 32. 가면극
    '21.1.25 4:44 PM (175.192.xxx.170)

    순수함으로 무장하는 약은 스타일
    살살 웃으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쌈닭?
    이런 스타일과 맞짱 뜨면 대부분 집니다.

  • 33. ..
    '21.1.25 5:01 PM (121.129.xxx.84)

    자기관리 참 잘하는 사람 같아요~ 배울점도 많고..남편에게 사랑받고 아이들 잘 키우고..리더십있어서 주위 친구들이 잘 따르고~ 매력있는 사람이죠~ 이런 사람 옆에 있음 손해보는일은 없을것 같아요~ 조언도 잘해줄것 같아요~

  • 34. ---
    '21.1.25 5:07 PM (14.52.xxx.110)

    물김치가 무슨 뜻이에여????

  • 35. ..
    '21.1.25 5:32 PM (222.104.xxx.175)

    미국에서 박사과정인지
    다닌다는 대학인지 학원인지가 아줌마들 모여서
    물김치도 담고 김치도 담고 하는 허접한 학교라는
    거 빗대서 하는 말이죠

  • 36. 십년뒤1
    '21.1.25 6:23 PM (39.7.xxx.89)

    젤조아하는 연예인!!예요

  • 37. 욕은 하면서도
    '21.1.25 6:2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열심히들 봐준다는걸 아니까요.

  • 38. .......
    '21.1.25 6:28 PM (210.223.xxx.229)

    저도 배울점이 많은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부지런하고 에너지 넘치고 주위사람에게도 잘하고 여러모로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39. ...
    '21.1.25 6:47 PM (112.133.xxx.2)

    물김치박사
    열등감이 심한 사람인 것 같아요

  • 40. ..
    '21.1.25 7:36 PM (92.238.xxx.227)

    본인은 행복하고 열심히 사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죠.
    물김치박사 사건있고 나서 부터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자기가 받은 박사학위나 공부한 것이 신애라 정도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으면 어떤 수준의 박사인지 잘 알텐데도 TV에서 나와서 공부 어려웠다 영어가 어려웠다 타령하는게 일반 적인 상식있는 사람같으면 낯부끄러울거 아니예요?
    분명이 그 학교를 아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텐테.. 일반 보통 사람의 상식이 아니고 가끔 요새 보면 개독의 신념이 보이는 것 같고 나 정도면 그래도 돼 하는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 41. ...
    '21.1.25 8:00 PM (88.145.xxx.114)

    학위 받은 학교가 안좋은 학교든 뭐든
    선행도 이 부부만큼 하시지도 못할거면서
    엄청 까네요

    인생이 다 뭐든 학위든 다 완벽하신 분들인가요?
    이런저런 상황에서 선행,기부 , 여러모습으로 나름 나누며 착하게 살려고 하는 부부인듯 한데

    하나 코투리 잡고 위선이다 하시는 분들... 본인들 삶은 얼마나 멋지시던가요?

  • 42. ...
    '21.1.25 8:03 PM (88.145.xxx.114)

    해외에서 학교 네임 없는 학교에서 학위하고 있는 아는 언니 왈
    나이들어 공부하니 이 마저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도 힘들구려

    본인들이 가보지 않은길로 남의 삶 잣대짓지 마세요

  • 43. ...
    '21.1.25 8:05 PM (112.133.xxx.2)

    신애라 경우는 유명하지 않는 학교가 아니라 노인대학 같은 거였어요

  • 44.
    '21.1.25 8:40 PM (223.38.xxx.42)

    신애라 기운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듯
    그 밝은 기운이 부럽더군요^^

  • 45. ...
    '21.1.25 8:49 PM (223.62.xxx.85)

    시녀가 많은 건지 소속사인지

  • 46. ....
    '21.1.25 9:25 PM (124.52.xxx.40)

    연예인 시녀들
    지겹도록
    많네요

  • 47. ㅇㅇ
    '21.1.25 9:57 PM (14.42.xxx.181)

    자존감이 너무 과해서 문제죠
    젊어서부터 공주병 말기환자증세가 좀있는것 같기도하구
    뭐하면 척하고 자랑하고 게다가 말빨이 쎄서 자기포장 그럴듯 잘하구 속물끼도 다분하구 예전에 사랑을 그대품안에 촬영장서 차인표 귀에대고 얼매나 소근거리는지 그때부터 상여우가 느껴지더라구요

  • 48. ..
    '21.1.25 10:44 PM (49.164.xxx.159)

    뻔뻔한 성격인건 알겠네요.

  • 49. 시녀짓 시작
    '21.1.25 10:44 PM (203.254.xxx.226)

    그런걸 박사학위랍시고 떠드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입니까?
    허세와 뻔뻔함만 잔뜩.

    거기다 입양.
    다른 집들 좀 보세요.
    입양을 하고선 얼마나 조심하고, 애 상처받을까 애 중심으로 사는데요.
    그걸 잘났다고 다 까발려요? 수도 없이? 전 국민 다 알게?

    그냥 관종끼 가득한 연예인이죠.
    진실함과는 거리가 먼.

  • 50. 매번
    '21.1.26 12:06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루저들 열폭 글 보기 넘 피곤해요

    신애라 50넘어도
    너무 아름답고
    너무 현명하고

    루저들이 열폭헐만 하지만

  • 51. 오십넘어
    '21.1.26 12:25 AM (217.149.xxx.194)

    이쁜 사람은 김성령, 오현경, 차화연이죠.

    신애라는 얼굴살 다 빠져서 말상, 할매상 다 되었던데.
    게다가 물김치박사로 사기치는 개독스러움이 징그러워요.
    저 가짜박사 학위로 오은영 선생님 맞짱뜨려고, 진짜 저렇게 뻔뻔해야 개독하겠죠.

  • 52. 루저는 무슨~~
    '21.1.26 12:31 AM (223.33.xxx.105)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물김치박사 홍보 하느라 집사부일체 제작진 불러서 몇 주를 찍어대더니
    드론 띄워서 주민 11가구에게 사생활 침해로 소송 걸렸다고 본거 같아요
    소송은 16억이지만 징벌적손배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물김치박사 홍보비치고 엄청난 댓가를 방송국에서 떠안게 된거죠
    괜한 개독질 하려다가 민폐만 끼치게 된 꼴~~
    가족들 이미지 다 말아먹고ㅉㅉ

  • 53. 루저는 무슨~~
    '21.1.26 12:32 AM (223.33.xxx.105)

    미국에서 물김치박사 홍보 하느라 집사부일체 제작진 불러서 몇 주 분을 찍어대더니
    드론 띄워서 주민 11가구에게 사생활 침해로 소송 걸렸다고 본거 같아요
    소송은 16억이지만 징벌적손배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물김치박사 홍보비치고 엄청난 댓가를 방송국에서 떠안게 된거죠
    괜한 개독질 하려다가 민폐만 끼치게 된 꼴~~
    가족들 이미지 다 말아먹고ㅉㅉ

  • 54. 223.131 풉
    '21.1.26 12:51 AM (203.254.xxx.226)

    루저는 댁이 루저겠지.
    저 정도를 현명하다고 하고 앉았으니..ㅉㅉ
    얼마나 수준시 한심하면 말이야.

    현명이
    댁같은 루저 중 루저에게 와서 대접받는구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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