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빚이요.
정말 사람을 옴짝달싹 못하게 해요. 오죽하면 주민등록이 말소될까요.. 으으 진짜 그런 상황 젤 무섭. 오죽하면 고리대업을 유태인이 했겠어요 손에 간접적으로 피묻히는 일이니.
여러분 젤 공포스러운게 뭔가요
한국사회에서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21-01-24 14:15:59
IP : 118.39.xxx.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성년자에게
'21.1.24 2:18 PM (110.12.xxx.4)폭행당하거나 운전으로 사고 당했을때 법적 보호를 못받는다는 불안감이 제일 무섭고 재수없는거 같아요.
2. ㅇㅇ
'21.1.24 2:19 PM (110.70.xxx.142)층간소음요 집이 쉬는 공간이 아니고 나를 옥죄는 공간
3. ....
'21.1.24 2:2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가족의 건강과 관련된 일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4. 객사
'21.1.24 2:22 PM (121.135.xxx.105)객사나 고독사
5. 고스트
'21.1.24 2:23 PM (118.39.xxx.92)귀신은 아직 없네오ㅡㅋ
6. 병
'21.1.24 2:28 PM (220.86.xxx.47)치매나 뇌졸증 등 기타등등 내몸하나 내가 건사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짐이 되는 거요
7. 내일일은
'21.1.24 2:33 PM (121.154.xxx.40)모른다는것
8. ㅇㅇ
'21.1.24 2:3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아픈것 ㅠㅠ
9. 아이고
'21.1.24 2:59 PM (218.48.xxx.98)당연히 건강을 잃는거죠...
급작스런 사고로 장애를 입거나
급작스런 뇌출혈이나 심정지 등등..
이런게 더 무섭죠..10. 새옹
'21.1.24 3:08 PM (112.152.xxx.4)무차별적인 공격이요
랜덤이죠
무작위 살인 폭행같은것..11. 밤길
'21.1.24 3:25 PM (119.70.xxx.94)예전에 cctv보급되기전 밤길 다니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이제 나이드니 부정맥, 뇌졸증처럼 순식간에 인지도 못하고 가는 병이요.12. ...
'21.1.24 3:28 PM (221.151.xxx.109)자식있는 사람은
자식 어린데, 내가 먼저 죽는게 아닐까요
저 어린 걸 두고13. 외로움
'21.1.24 8:32 PM (182.214.xxx.139)고독;; 저는 그래도 형제도 있고 친구도 있고
친한 동료도 있지만 ,,외동인 초등아들이 친구도없고 형제도 없어서
행복하지 않다 그러는게 공포스러워요ㅡ
계속 그럴까봐 걱정이네요ㅡ14. 추락
'21.1.24 9:14 PM (61.79.xxx.176)저는 뭔가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어요.. 절벽이나 중국 명승지에 있는 잔도, 밑바닥이
투명하게 유리로 된 다리 같은 곳은 근처에도 못가요. 떨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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