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많은 장소에 가면 몸에 이상 증상 생기는 분 계세요?
체력이 약해서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1. ㄴㄴ
'21.1.24 5:48 AM (124.216.xxx.176)그게 예민하면 그래서 체력도 딸리는거고 사람 알레리긴지 예민해서 오래못있고 사람 많은 버스 타는것도 힘들고요 체력이 좋아져서 이젠 그느낌 없어요
2. 체력
'21.1.24 6:49 AM (121.176.xxx.24)신경성 보다 체력이죠
젊을 때야 애들 데리고 놀이동산 키즈카페 잘도 다니 잖아요
버스에 치이고 지하철에 치여도 견딜만
나이 들 수록 힘드니 자차로 다니게 되고
사람 많은 데 다녀 오면 지치고
젊을 때야 종일 쇼핑해도 안 지치죠
나이들면 살 품목만 보고 얼른 들어 와 지고3. ..
'21.1.24 7:22 AM (110.8.xxx.173)체력도 체력이지만 신경 맞는 것 같아요. 신경쓰면 체력이 방전되죠. 그런데 또 체력을 길러야 신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 ..,
'21.1.24 7:28 AM (112.214.xxx.223)이상증상이라기 보다는
인파를 보는것만으로 숨 막혀서
사람 많은곳에서는 쇼핑 안하거나
대충사고 빨리 나와요
체력과는 상관없고요5. ..
'21.1.24 7:38 AM (39.119.xxx.139)예민한 사람은 아주 많은 감각자극을 입력받고 그걸 다 처리해내려고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아요.
그래서 백화점처럼 많은 자극이 있는 곳에 가면 쉽게 지치고, 체력도 빨리 떨어지겠죠.6. 아
'21.1.24 7:39 AM (61.74.xxx.64)예민한 사람은 아주 많은 감각자극을 입력받고 그걸 다 처리해내려고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다...
설득력 있네요.7. ..
'21.1.24 7:57 A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예민함은 재능이라,
그 재능을 자기가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으면 영민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그 재능을 감당못해 함몰되면 우울증이 될수도 있고.8. ...
'21.1.24 8:02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남편은 백화점같이 갇혀있고 사람이 많은걸 싫어하는데
예민한건 아니고
그냥 답답한걸 싫어하는 듯
자기는 전생에 대초원에서 살았다나 뭐라나9. ...
'21.1.24 8:06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남편은 백화점같이 갇혀있고 사람이 많은걸 싫어하는데
예민한거나 체력이 안좋은건 아니고
그냥 답답한걸 싫어하는 듯
자기는 전생에 대초원에서 살았다나 뭐라나10. ....
'21.1.24 8:35 AM (219.255.xxx.191)저도 그래요. 사람 많은데 있으면 숨차고 식은땀 나고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닐때 만원버스나 지하철 못타서 지각도 자주 했어요.
그래도 이제까지 주변 사람들한테 내색 안하고 주변에 맞추며 살았네요.
친구들이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약속 잡아도 그냥 만나고, 내가 체력이 딸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 나이 들고 여유가 생기고 보니, 예민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광장공포증이었던것 같아요.11. 아
'21.1.24 8:39 AM (211.211.xxx.243)광장공포증이라는 것도 있군요
12. ㅎㅎ
'21.1.24 8:59 AM (1.127.xxx.19)울 남편 수퍼마켓도 안나가는 데
청각이 예민해요, 시골 벌판에서 자랐고.. 쇼핑에 원체 관심이 없는 지라.. 저는 나갔다오면 겨울엔 꼭 목감기 와서 사람적을 때 가거나 온라인 사요13. ..
'21.1.24 8:59 AM (222.237.xxx.88)보통 기빨린다 라고 말하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거에요.14. ..
'21.1.24 9:10 AM (116.88.xxx.163)저도 그래요.
산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요15. 그것보다
'21.1.24 11:56 AM (211.201.xxx.37)체력 약하지도 않고
신경예민해서도 아니고
저는 백화점가면
산소부족과 먼지때문에 힘들어요.
어지럽고 눈도 충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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