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재적 살인자가 주변에 많아요.

.....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1-01-24 02:15:18
정인이 사건 말고도 은비사건도 있어요. 2016년에 발생한. 이아이는 토스트기에 손을 넣었다네요. 그런데 그아이가 파양 한번 되었는데 그 임시보호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아가에게 하루 밥을 한번만 주고 자기 성질을 아가에게 다 풀었데요. 머리를 변기에 넣어 감겼다고...

결국 4개월만에 아가탓을 하며 파양하고 결국 다른가정에 입양가서 고문살해 당했지만 계속 키웠다면 그 아기를 먼저 죽였겠다 싶네요. 주변에 약자에게 자기 분노 표출하는 사람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64
IP : 175.223.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4 2:16 AM (70.106.xxx.249)

    그나마 요샌 언론에 밝혀져서 아는거고
    더 옛날부터 이런일 비일비재했을거에요

  • 2. .....
    '21.1.24 2:20 AM (180.224.xxx.208)

    무섭고 슬프네요.
    왜 이렇게 악마가 많죠? ㅠㅠ

  • 3. ....
    '21.1.24 2:20 AM (175.223.xxx.53)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64

  • 4. 뭐죠?
    '21.1.24 2:31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입양한사람들이 잠재적살인자라는거에요?
    뇌가 없으신가요?

  • 5. 얘기들어보면
    '21.1.24 3:16 AM (118.235.xxx.205)

    시골에 계모가 들어왔는데 그 집 어린딸이 일찍
    죽었다고 그러냐하고 말았는데 정인이 사건 후
    다시 의문들더군요. 옛날부터도 묻혀진 사건들
    많았을겁니다.

  • 6. 저는
    '21.1.24 3:22 AM (218.148.xxx.51)

    유튜브에 실화탐사대에서 16개월 송이 얘기보고 기함을 했어요. 친부가 아이를 물어뜯어서 죽였더라구요..
    그거랑 2014년도 사건에서는 여수사는 친부가 두돌 아이를 때려죽이고나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믹서기로 갈아버린 사건도 있구요..
    최근에는 한겨울에 아이를 베란다 찬물에 넣어서 동사시키기도하고 프라이팬에 손가락을 지지기도하고...가방에 넣어 죽이기도하고..
    더 옛날에는 차마 글로 적을 수 없는 사건도 많았구요..
    90년대초에 봤던 사건은 계모가 아이살을 가위로 잘랐더라구요..ㅠㅠ
    잊고 싶어도 뉴스한번 보고나면 잊을 수가 없는 끔찍한 얘기들..
    입에 담기에도 미안하고 가여운 정인이 아가..
    그냥 이런 사건들은 어른들이 끝없이 미안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 취학통지서가 나왔는데 코로나시국인데도 아이를 데리고 접수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이유가 혹시라도 학대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아기를 보낸다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학대당하는 아기들은 어린이집에 다닌 아이가 드뭅니다.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학교고 물론 거기에서 부모외의 사람들이 학대하는 경우도 잦지만..
    그래도 여러 어른들의 눈에 노출되는 것이 가정내에 부모하고만 갇혀있는것과 같을까 생각이 돼요.
    기관에 보내는게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의사면담을 (영유아 검진도 더 의무화 시키는 등)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이를 낳으면 사회적인 감시체계가 발동되는게 학대방지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짧은 생각 적어봅니다.

  • 7. 개인적으론
    '21.1.24 3:34 AM (118.235.xxx.205)

    분노조절장애를 가볍게 봐선 안된다생각해요.
    특히 어린아이 있는 집이요.
    남자가 그런 경우면 부인이나 어린아가에게 그 화가
    미쳐요. 자기스스로가 분노조절장애 소유자임을 알겁니다.
    이건 사회문제와도 관련있어요. 치료받게 해야한다
    생각해요. 사건터짐 처벌하기에만 급급한데 신고되면 공권력으로 무조건 치료받게 하고 안되면 분리시키든 해야죠.
    안그럼 계속 누군가 살해당하거나 정서파괴나 폭력안고
    살아가는거죠. 그 폭력도 당한 쪽에선 또 다른이에게 이어나
    갈 수도 있구요.

  • 8. 예전에
    '21.1.24 4:16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동네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셨는데
    계모가 아이들을 타이어 바람넣는 걸로 죽이려고 했대요
    다행히 퇴근하는 아버지가 고문하는 장면을 봐서
    큰아이는 살았고 작은 아이는 위독했나 죽었다고 했나...
    황당한 괴담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런 일이 있었겠다 싶어요

  • 9. ㅁㅁ
    '21.1.24 10:37 AM (119.149.xxx.122)

    정말 이해할수 없는게 왜 강제로 누가 키워달라는것도 아닌데
    입양해서 저토록 몹쓸짓을 하는건가요
    자기 자식 하나 키우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저런 결정하는것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게 되지않나 싶은데..
    그리고 미성년자들 피임교육은 좀더 확실히 시켜야 겠어요
    본인 사정이 있어 키우지못한다고 하지만
    그러면 다 인가요
    그런 사정 이면 그런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 10. 섹스오케이양육노
    '21.1.24 1:50 PM (118.39.xxx.92)

    많아오ㅡ 굶겨죽이는건 차라리 온정적인거. 떨어뜨려 죽이고 독먹여 죽ㅇ고 졸라 찔러 죽이고 갖다 파묻고..

    조선시대엔 주로 목졸라 죽이고 뒷산에 밤에 살짝... 일본도 마비키인가? 무릎으로 아이 목 지그시 눌러 죽이기 대유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630 Pt받고 있는데 근육 만들고 싶어요 6 근육 2021/01/25 2,125
1161629 네일아트한 손과 손톱을 만져서 성추행 인정이라는군요. 21 .... 2021/01/25 5,867
1161628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 이극로 선생의 실제 육성 녹음(파리 소르본.. 6 감사 2021/01/25 935
1161627 결혼식 후 부모님 손님 축의금 부모님 드리나요? 22 ㅇㅇ 2021/01/25 11,638
1161626 받는 입장에서 3 .'.. 2021/01/25 770
1161625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다시 했으면.. 9 2021/01/25 2,023
1161624 첫생리.. 9 ... 2021/01/25 1,651
1161623 고3 아들 공부를 어디서 어찌 해야 하나요? 도움 절실해요 10 고3 아들 2021/01/25 3,737
1161622 대한항공 0.79 유증이면.. 8 주린이 2021/01/25 2,458
1161621 마스크 썼는데 얼굴 큰편인거 어떻게 알까요 10 ... 2021/01/25 3,711
1161620 아파트 월세주는곳 살지않으면서 세대주일수있나요? 1 향기 2021/01/25 1,428
1161619 자라 세일 만세. 41 거북보다 자.. 2021/01/25 19,806
1161618 김종민 '지금 최고위는 당원들이 만들어준 환상 조합.' 4 델리민주 2021/01/25 1,205
1161617 코로나 걸렸던 사람은 백신 안맞아도 되는건가요.. 2 .. 2021/01/25 2,246
1161616 이렇게까지 영끌하면 후회할까요? 명의는 제가 해도 될까요? 16 유ㅠ 2021/01/25 4,478
1161615 이젠 스텐이고 철판이고 다 귀찮네요 18 .... 2021/01/25 5,476
1161614 넷플리스영화2번씩본거 18 2번 2021/01/25 4,873
1161613 같은 백화점 다른 지점 교환될까요 3 무명 2021/01/25 3,053
1161612 조인성 맥까페 모델 맞나요? 3 유튭서 2021/01/25 1,930
1161611 인덕션 쓰다가 가스렌지로 돌아가신 분들, 이유가 뭐였나요? 6 쿠킹 2021/01/25 4,738
1161610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편이 이모딸하고 31 레ㅇ 2021/01/25 19,061
1161609 남부지방 그러니까 남해안 여행..? 22 궁금 2021/01/25 3,680
1161608 엄마에게 서운하단 글이 있네요. 저도 6 에휴 2021/01/25 2,268
1161607 단란한 가정 4 .. 2021/01/25 1,811
1161606 다큐 3일... 3 어제 2021/01/25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