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까지 다 떨어지고나면 아이가 재수 마음을 먹나요?
작성일 : 2021-01-23 21:07:59
3156014
정시는. 거의 가망없어요.. 수능을 말아먹어서.
그런데 소신껏 넣더라구요..꼭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인지.
한달째. 아이는 재수의 ㅈ도 꺼내지 않네요..
공부는 애가 마음먹어야 하니까 저도 언급하지 않구요
사실은 재수학원들이 모집을 시작하길래 혹시나 마감될까봐 성적되는 강@의대관에 등록은 해두었지요 ㅠㅠ 에미마음 ㅠ
애는 모르구요.
어쩌고싶은건지 대화하고싶은데. 기다려야겠죠..?
IP : 182.214.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1.1.23 9:09 PM
(210.99.xxx.244)
어쩔수없이 재수얘기나오더라구요.
2. 속이새까맣게
'21.1.23 9:48 PM
(175.208.xxx.235)
원글님 위로드려요~~
저도 아이가 수시, 정시 다 떨어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재수한 케이스인데.
제 아이도 저도 재수는 생각도 안해봤기에 더 힘든시간이었네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성실했고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욕심 안내고 실력에 맞춰 보내려 했는데. 원서를 잘못 썼나봐요.
재수학원 등록하던날 아이가 어찌나 제게 성질을 내던지.
솔직히 제 아이는 부모와 선생이 시키는대로 하는 아이인데,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아이에게 미안하더군요.
2월 한달은 푹~ 쉬고 놀게 해주고, 3월부터 재종학원에 갔습니다.
다행이라면 대학생이 된 친구보다 떨어져서 재수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기에 동변상련을 느끼면서 아이가 그래도 2월 한달 쉬면서 마음에 준비를 한거 같아요.
3월부터 다시 매일 8시에 학원을 가고 밤 10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해내고,
비록 재수효과는 별로 못보고 다시 비슷한 성적으로 전년도보다 하향지원해서 간신히 대학생이 됐지만.
인생 내리막도 있고 오르막도 있다는걸 배우고 넘어가는거겠죠.
원글님 생각대로 기다려주세요~~ 결국 모든건 아이몫이더라구요.
3. 어쩔수 없는듯요
'21.1.23 10:25 PM
(211.211.xxx.96)
-
삭제된댓글
공부도 본인 뜻이 있어야 하지 억지로 하면 재수해서 돈만 들지 별로 성과도 없어요
나중에 돈 모아두셨다가 정말 필요할때 해주세요
4. ----
'21.1.23 11:57 PM
(121.133.xxx.99)
이제 성인이므로 본인이 결정하고 시작해야 공부를 하지..옆에서 밀어부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기다리고 지켜보세요.. 결과 다 나오면 결정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1017 |
환자용 반찬 배달 업체 추천해주세요 6 |
ㅇㅇ |
2021/01/24 |
1,623 |
| 1161016 |
남이 해주는 안마가 더 시원한가요? 9 |
아하 |
2021/01/24 |
2,155 |
| 1161015 |
프랑스어로 주택이름... 11 |
불어 |
2021/01/24 |
3,025 |
| 1161014 |
아이의 용돈으로 모은 목돈 관리 5 |
어쩌나 |
2021/01/24 |
2,411 |
| 1161013 |
정적인 아이에게 활동적인 걸 더 시키는게 맞는건지요 7 |
.. |
2021/01/24 |
1,141 |
| 1161012 |
주식 투자.. 5 |
진호맘 |
2021/01/24 |
4,205 |
| 1161011 |
대전 종교시설에서 127명 21 |
헉 |
2021/01/24 |
4,778 |
| 1161010 |
이게 방탄이 노래였다니ㅋ 1 |
... |
2021/01/24 |
3,490 |
| 1161009 |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어디서 보나요? 3 |
.... |
2021/01/24 |
1,618 |
| 1161008 |
코로나에 걸리고도 정신못차리는 지인 4 |
... |
2021/01/24 |
4,119 |
| 1161007 |
어렴풋이 하고 있는 고민인데(상속) 세무사상담해볼까요? 4 |
ㅠ |
2021/01/24 |
1,650 |
| 1161006 |
코스트코 수산물 문의요 2 |
봄이오면 |
2021/01/24 |
1,520 |
| 1161005 |
일본인의 본성 - 갑작스런 언팔에 당황…日 동요 아이 SNS .. 43 |
일본인이란 |
2021/01/24 |
5,448 |
| 1161004 |
오래된 남편의 낯선 행동 7 |
어유아유 |
2021/01/24 |
5,469 |
| 1161003 |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19 |
궁금 |
2021/01/24 |
5,536 |
| 1161002 |
이런 경우 아랫집 꿍꿍이가 뭘까요??? 4 |
궁금하다 |
2021/01/24 |
2,675 |
| 1161001 |
엄마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또한 욕심이겠죠. 15 |
dja |
2021/01/24 |
5,487 |
| 1161000 |
우는 것과 우울증 3 |
ㅣㅣ |
2021/01/24 |
2,312 |
| 1160999 |
수술하는거 엄마한테 알리지 않아도 되겠죠? 5 |
갈비찜 |
2021/01/24 |
2,504 |
| 1160998 |
행시메리트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건 사실 7 |
oo |
2021/01/24 |
2,576 |
| 1160997 |
(주식)한국장 돈 다 빼세요 55 |
ㅂㄷㄴㄱ |
2021/01/24 |
38,507 |
| 1160996 |
인도 영상보다가요 연예인 체험 하는거 많던데 1 |
.. |
2021/01/24 |
1,328 |
| 1160995 |
밤에 유튜브 보는게 새로운 낙이에요 2 |
ㅇㅇㅇ |
2021/01/24 |
2,943 |
| 1160994 |
항상 징징 대는 사람은 습관인가요? 4 |
.. |
2021/01/24 |
2,915 |
| 1160993 |
구정에 친정,시댁 가시나요? 16 |
.. |
2021/01/24 |
5,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