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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까지 다 떨어지고나면 아이가 재수 마음을 먹나요?

ㅜㅜ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1-01-23 21:07:59
정시는. 거의 가망없어요.. 수능을 말아먹어서.
그런데 소신껏 넣더라구요..꼭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인지.
한달째. 아이는 재수의 ㅈ도 꺼내지 않네요..
공부는 애가 마음먹어야 하니까 저도 언급하지 않구요
사실은 재수학원들이 모집을 시작하길래 혹시나 마감될까봐 성적되는 강@의대관에 등록은 해두었지요 ㅠㅠ 에미마음 ㅠ
애는 모르구요.
어쩌고싶은건지 대화하고싶은데. 기다려야겠죠..?
IP : 182.214.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3 9:09 PM (210.99.xxx.244)

    어쩔수없이 재수얘기나오더라구요.

  • 2. 속이새까맣게
    '21.1.23 9:48 PM (175.208.xxx.235)

    원글님 위로드려요~~
    저도 아이가 수시, 정시 다 떨어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재수한 케이스인데.
    제 아이도 저도 재수는 생각도 안해봤기에 더 힘든시간이었네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성실했고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욕심 안내고 실력에 맞춰 보내려 했는데. 원서를 잘못 썼나봐요.
    재수학원 등록하던날 아이가 어찌나 제게 성질을 내던지.
    솔직히 제 아이는 부모와 선생이 시키는대로 하는 아이인데,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아이에게 미안하더군요.
    2월 한달은 푹~ 쉬고 놀게 해주고, 3월부터 재종학원에 갔습니다.
    다행이라면 대학생이 된 친구보다 떨어져서 재수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기에 동변상련을 느끼면서 아이가 그래도 2월 한달 쉬면서 마음에 준비를 한거 같아요.
    3월부터 다시 매일 8시에 학원을 가고 밤 10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해내고,
    비록 재수효과는 별로 못보고 다시 비슷한 성적으로 전년도보다 하향지원해서 간신히 대학생이 됐지만.
    인생 내리막도 있고 오르막도 있다는걸 배우고 넘어가는거겠죠.
    원글님 생각대로 기다려주세요~~ 결국 모든건 아이몫이더라구요.

  • 3. 어쩔수 없는듯요
    '21.1.23 10:25 PM (211.211.xxx.96) - 삭제된댓글

    공부도 본인 뜻이 있어야 하지 억지로 하면 재수해서 돈만 들지 별로 성과도 없어요
    나중에 돈 모아두셨다가 정말 필요할때 해주세요

  • 4. ----
    '21.1.23 11:57 PM (121.133.xxx.99)

    이제 성인이므로 본인이 결정하고 시작해야 공부를 하지..옆에서 밀어부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기다리고 지켜보세요.. 결과 다 나오면 결정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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