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 50대인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돈주고 냄비를 바꾸려고 해요.
직장다니는데다 살림에 관심없어 그냥 있는 그대로 쓰거나 사은품 받거나
대충 선물 받으면 받는데로 썼어요...
얼마전 선물 받은 냄비가 냄비자체는 괜찮은데 손잡이가 타더라고요.
유독가스 나오고 안좋은 거 같아 이번에 제대로 된 냄비 바꾸고 싶은데
실라트나 르쿠르제가 많이 무겁나요? ㅠㅠ
wmf도 무거운가요?
주방기기 그릇에 대해 들은 풍월은 있는데 정말 잘 몰라요.
가벼우면서도 괜찮은 냄비 추천 부탁 드릴께요.
복 받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