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아이가 점점 시들어가는 거 같아요...
전학왔고
코로나로 대인관계거의끊기고
학교 잠깐나갈때 사귈기회있었을텐데
맘에맞는 애들이없었나봐요..
1회적으로 만나는 학원친구들외에는 또래 얼굴도볼수도없고
학원 영수 다니는데,
학원에서는 애들을 엄청 보채대니
의욕도없는 공부는 꾸역꾸역 해야하고
주말되도 뭐 딱히 즐거운 일도없고
무기력하고 그래요..
게임도 그냥그냥
유투브나 보고요
하루하루 지루한가봐요
아까낮에 답답했던지 한바퀴 돌러나간다는데
그냥 짠해요...
장기화되는 코로나도 밉고
참 힘든 시기네요...
1. 저희애도 그래요
'21.1.23 5:42 PM (124.49.xxx.61)요즘 중딩즐 자 그런듯해요
그래도 저희딸은 학교 안가 여전히 좋은듯.. 밝아요2. 첫댓글감사합니다
'21.1.23 5:45 PM (1.225.xxx.38)네 맞아요
집에서는 편안해요 밝지요..
근데 애가 의지도없는 공부하는거 보면 제느낌이 시들어가는것처럼보인단 뜻이었어요^^
코로나만아니었어도
애가 다른 영역에서 삶의 밸런스를 맞췄을것같은데
여전히 몸만큰 초등처럼..
의무감에 의지없이 공부만하며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라서요.. 안타까워 글을썼네요..3. 그러게요
'21.1.23 5:47 PM (125.178.xxx.135)이 코로나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런듯요.
어쩌다 친구들 한 번씩 만나고요. 얼른 좋아져서
올해는 아이들 정상적으로 학교 생활하기를 간절히 기원해요.4. 태권도
'21.1.23 5:47 PM (223.38.xxx.200)운동 권유해요.
5. 네
'21.1.23 5:49 PM (1.225.xxx.38)뉴스에서보니.총리가 학교정상화 지침내렸다고 하는데 어찌되려나 모르겠어요.. 부디..
6. ㅇㅇ
'21.1.23 5:50 PM (1.236.xxx.94)이 시국에 전학까지 했으니 아이 몸과 마음이 혼란스러울 듯... 시간 지나며 좋은 친구 만나 그 또래 아이들처럼 생기, 활기 찾기를 바라봅니다~~
7. ㅠㅠ
'21.1.23 5:57 PM (1.225.xxx.38)네.
우리애만 그런것 같아서 제가 늘 마음이안좋아요...8. 저희애도
'21.1.23 6:12 PM (118.235.xxx.117)그래요 ㅠ 봄부터는 학교 좀 제대로 가면 좋겠어요
9. 음
'21.1.23 6:26 PM (114.204.xxx.68)우리애랑 같네요 ㅜㅜ
우리 아들이 지금 딱 그래요
중1맞춰서 이사를 와서 아는애가 하나도 없는데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애들 학원서 친한 애들 있다는데
따로 연락안해요.
그렇다고 게임도 안하고요.
하루종일 멍해요.
ㅜㅜ
올해는 좀 좋아질까요?10. 그러게요
'21.1.23 6:35 PM (1.225.xxx.38)저희애도 게임을 안해요..
게임하는 애들은 온라인으로 뭉치는것같던디...
차라리.게임으로 속썪는게 낫지않을까 할정도로요
멍합니다.... 슬퍼요 .
애도 자꾸안나가다보니까
이게 편해서나가기싫어하고 학교안가고싶대요.
사람은 엄청 좋아하는데 내향적인애에요.11. ..
'21.1.23 7:28 PM (49.172.xxx.88)게임 유튜브 너무 많이 해서 큰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이제는 학원을 매일 가도록 설득해서 그냥 나들이 삼아서 매일 외출해요
뭘 많이 배워오라는게 아니라 사람 구경 좀 하고 오라고요
처음에는 반발 심했는데 이제 씻고 갈 곳 있어서 좋다네요 ㅜㅜ
내성적인 아이라 전화벨 울리는 걸 본적 없었고 온라인 수업하면서 아무도 안 만났어요12. 저희도
'21.1.23 7:35 PM (124.51.xxx.14)친화력좋은큰아이는 안친한아이가없고.
무려3년지방기숙사 다녀왔는데도
요즘 중학때친구들 만나느라바쁘고..
작은아이는 게임도 그닥..피씨방안가니 몇안되는친구들 더만날일이 없고.
친구도 부익부빈익빈이네요13. ..
'21.1.23 9:58 PM (112.147.xxx.182)운동학원 보내세요. 또래가 많은 합기도 농구 축구 이런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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