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평 난방비 7만원 나왔다고 남편이 기함을 하네요 ㅜ
잘때는 보일러 안틀고 온수매트틀고요
집은 보일러 안틀면 살짝 썰렁하고 마니 춥진 않아서 ,,
올핸 몸이 아파 좀더 틀었어요
관리서 보고 기함하며 절 째려보는데 서러워 눈물나네요,ㅠ
1. 궁금하다
'21.1.22 10:54 PM (121.175.xxx.13)에휴ㅠㅠㅠ
2. hap
'21.1.22 10:54 PM (115.161.xxx.185)혼자 사는데 십만원 나오는데요?
3. 헐~~
'21.1.22 10:54 PM (219.249.xxx.19)당황스럽습니다
4. ㆍㆍ
'21.1.22 10:54 PM (223.39.xxx.83)35평 4인가족 아파트 이번달 가스비 32만원 나왔어요. 지난달 2배 나왔네요.
5. sandy
'21.1.22 10:54 PM (58.140.xxx.197)저 혼자사는데 15평 8만원 나왔는데 헐
6. 헐
'21.1.22 10:54 PM (223.39.xxx.91)40평대 40만원 나왔는데..
현대판 구두쇠네요7. 헐
'21.1.22 10:55 PM (112.148.xxx.5)미친..와 할말없다
8. ㆍㆍ
'21.1.22 10:55 PM (223.39.xxx.83)우리집은 한여름 샤워만 해도 5만원 이상 나오던데요
9. ㅇㅇ
'21.1.22 10:55 PM (116.34.xxx.151)그런걸로 눈물짓지마세요
누가봐도 남편이 인정머리 없는거니까요
요즘 아프면 병원가기도 곤란한데 따뜻하게 지내세요10. 웜글
'21.1.22 10:55 PM (220.94.xxx.208)구두쇠는 아닌데요 유독 관리비,이런거 아까워해요 ㅠ
11. ㅠ
'21.1.22 10:55 PM (116.41.xxx.121)뭘째려봐 이 짠돌아 하며 소리한번 지르시지 ㅠ
12. 헐
'21.1.22 10:56 PM (116.40.xxx.49)7만원이면 별로안나왔는데..보일러 별로 안트신듯..마누라보다 돈이 중요하다니...우리집 서울 30평대 12만원나왔는데..25도 고정하고..별로안나왔다고 생각했는데..여름에 에어컨틀면 전기세 그만큼 나오거든요.. 기함할정도라는데 놀랍니다..
13. ᆢ
'21.1.22 10:57 PM (218.51.xxx.50)30평대 진짜 조금 나온건데요
전 밤에만 트는데도 10만 넘어요14. 이와중에
'21.1.22 10:57 PM (111.118.xxx.150)구두쇠 아니라고 ㅜㅜㅜㅜ
인정머리없는 남편이네요15. 30평에
'21.1.22 10:57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7만원이요?
추워서 어떻게 사세요?16. 완전
'21.1.22 10:58 PM (175.120.xxx.219)적게 나오는 것 아닌가요?...
17. 무시하세요
'21.1.22 10:59 PM (59.8.xxx.220)맘에 담지도 마시고
그러면 님이 승!
쪼잔한 남편은 찌질이가 되는겨18. ..
'21.1.22 10:59 PM (223.62.xxx.35)이런 쫌생이,
밴댕이 속알딱지.
뭘 알고나 떠드는지...
다른집 난방비 고지서나 보고 지랄할것이지...19. 진짜
'21.1.22 11:00 PM (112.148.xxx.5)쓸데없이 아끼지 말고 낮에도 따뜻하게 지내라는 우리남편이 왜케 고맙지.. 인정머리라곤 없네
20. ㅇㅇ
'21.1.22 11:01 PM (175.119.xxx.134)에휴 돈을 뭐하러 번데요
등따시고 배부른게 기본 욕구이거늘21. 나중에
'21.1.22 11:01 PM (111.118.xxx.150)어디 아파서 입원하고 돈쓰고 그러면
엄청 괄시당하는거 아닌가요....우째22. ......
'21.1.22 11:02 PM (182.229.xxx.26)짜증나는 남편이네..
옆에서 머라고 하거나말거나 그냥 따뜻하게 보일러 온도 올려요. 그러다 내 몸 골병들면 나만 힘들어요.23. 때인뜨
'21.1.22 11:03 PM (211.58.xxx.176)여름에 전기요금은 얼마였나요?
24. 작은거
'21.1.22 11:03 PM (220.94.xxx.57)아끼고 쪼잔하게 살면
남편분 절대 부자 못됩니다
그 금액은 완전 작게 나온거예요25. zzz
'21.1.22 11:04 PM (119.70.xxx.175)속좁고 쪼잔한 소인배..에라잇~!!
26. ㅇㅇ
'21.1.22 11:04 PM (61.72.xxx.229)완전 적게 나온건데요 ㅠㅠ 겨울인데 왜저럴까요
겨울 한철일건데요 ㅠ
관리비 아까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시라 전해드려요 ㅎㅎ27. 적게 나옴
'21.1.22 11:04 PM (112.161.xxx.15)25평 혼자 살고 아침 저녁 평균 두어시간,지난번에 추울땐 서너시간씩 틀었어도 7만원 나오는데요?
아주 적게 나온겁니다.
아픈 아내에게 쪼잔하시네~
이 댓글들 보여주세요.28. 새옹
'21.1.22 11:08 PM (112.152.xxx.4)어마 24평 20만원 나왔는데튜ㅠ
29. ..
'21.1.22 11:09 PM (222.237.xxx.88)82쿡 식구들이 다 님 친구고 언니고 동생들이에요.
"난방비 7만원 나왔다고 당신이 기함하고 째려봤다니까
다 당신 욕하더라" 해주세요.
나쁜 ㄴ ^%#%₩$*+₩#
저부터 욕해드려요.30. 얼리버드
'21.1.22 11:10 PM (59.8.xxx.216)32평 꼭대기층을 살때 25만원 이상 나와도 춥던데요. 그때 어린애 키울때라 구두쇠 남편 때문에 난방 충분히 못해 아들 콧물 마를날 없었네요.
31. 그냥
'21.1.22 11:11 PM (124.50.xxx.183)막써요
지가 어쩌겠어요
자꾸 맟추어 살다보면 점점 덧내질거예요
눈물 흘리지말고 당당하게 더 써요32. 에휴
'21.1.22 11:12 PM (222.106.xxx.155)저런 인간들은 제발 혼자 살아라, 가정 이루지 말고
33. 그냥
'21.1.22 11:13 PM (124.50.xxx.183)점점 더 해질 거예요
더이상 팍팍하게 맞추지 말아요34. ㅇㅇ
'21.1.22 11:15 PM (211.36.xxx.165)전업이세용?
35. ..
'21.1.22 11:16 PM (116.41.xxx.30)제 남편도 냉난방비 아끼면 되게 싫어해요.
애들하고 집에서 시원하게,따뜻하게 지내라고 돈버는건데 이런걸로 아낄 생각 말라고해요. 고마워서 남편에게ㅈ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요.
원글님 속상한데 자랑하려는거 아니고 사람 마음이 그런건데 돈 몇 푼에 남편 우스워 지는거 한순간이네요.36. ㅇㅇ
'21.1.22 11:16 PM (61.72.xxx.229)여기서 전업소리가 왜나올까??
난 원글님이 기함의 뜻을 잘못알고 글을 쓴줄 알았어요
아니... 7만원이면 여름 난방비도 안되는 구만...37. ㅇㅇ
'21.1.22 11:18 PM (123.254.xxx.48)혼자 사는데 11평 한번도 7만원 나와본적이 없어요 젤 적은게 8만원대
38. 너무하다
'21.1.22 11:21 PM (121.141.xxx.138)진짜 너무하다...
토닥토닥...39. ......
'21.1.22 11:23 PM (125.136.xxx.121)같이 째려봐요.뭐 어쩌라고?? 추워서 트는데 불만이냐?? 해야죠
40. 헐
'21.1.22 11:24 PM (125.252.xxx.28)진짜...같이 욕해드립니다
41. 헉
'21.1.22 11:25 PM (121.129.xxx.84)7만원이면 진짜 안나온건데..남편분 너무 하네요 ㅜㅜ 나이들어 넘 춥게 자면 병걸려요~~ 보통 30평대 이삼십만원 나오지 않나요?
42. 궁상
'21.1.22 11:25 PM (59.9.xxx.161)세상에 집에서 웅크리고 추위에 떨면 얼마나 궁상스러울까요.
돈벌어서 어디다 쓰나요?
따뜻하게 지내야 사람 마음도 몸도 편안해지는데
궁상스럽게 오들 오들 떨면서
몸 웅크리고 있으면 넘 불행해 보이지 않나요?
전쟁을 겪지는 않아서 잘모르지만 625전쟁 후도아니고 말에요. 남편 넘 쪼잔하네요...43. ㅇㅇ
'21.1.22 11:26 PM (49.142.xxx.33)헉.. 진짜요????헐................ 뭐지..미친인간인가...
더럽고 치사한데 나가서 돈벌어 난방요금 정도는 퍼펑 쓰고 사세요.44. ᆢ
'21.1.22 11:27 PM (118.35.xxx.89)남편한테 댓글 보여 주세요
우리 남편이 상대적 승리 했네요
낮에도 따뜻하게 있으라고 하던데요45. 하아...
'21.1.22 11:29 PM (59.10.xxx.178)아낄걸 아껴야지 ...밤에도 난방안하고 온수 매트라니 ㅜㅜ
남편분 완전 쫌팽이!!!
그러다 와이프 많이 아프면 어쩔려고!!!46. ...
'21.1.22 11:30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원글님 엄마가 그런 대접받으라고 원글님 키우신거
아니잖아요.
각방마다 다 틀어서 훈훈하게 해 놓으시고
전기장판도 사서 깔고 주무세요.
무시당하고 있으면서도 입 다물고 있으면
무시하라고 인정하는거에요
큰소리칠땐 치세요. 서러워 하지만 말고.
그리고 봄도 곧 올테니 얼른 쾌차하세요.47. ...
'21.1.22 11:31 PM (114.200.xxx.117)원글님 엄마가 그런 대접받으라고 원글님 키우신거
아니잖아요.
각방마다 다 틀어서 훈훈하게 해 놓으시고
전기장판도 사서 깔고 주무세요.
무시당하고 있으면서도 입 다물고 있으면
무시하라고 허락하는 거에요 .
큰소리칠땐 치세요. 서러워 하지만 말고.
그리고 봄도 곧 올테니 얼른 쾌차하세요.48. .....
'21.1.22 11:34 PM (182.228.xxx.69)이번달이 12월보다 추워서 난방비
더 나올터인ㄷㅔ......다음달에 난방비 더 나올꺼니 이왕 이리된거
지금 당장 온도 올려요49. ..
'21.1.22 11:40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가볍게 무시할 배짱 키우세요. 미친 놈. 저같으면 더틀어요
50. ...
'21.1.22 11:41 PM (175.223.xxx.53)와...우울하시겠어요. 저는 반대로 쌀쌀한것 괜찮아서 난방 안틀려고하는데 남편이 그거 틀어봤자 하루에 얼마 하지도 않는것 춥게 지내지말라고 뭐라 하는데...
51. 와
'21.1.22 11:43 PM (180.70.xxx.42)저도 제가 난방비 아까워서 안틀는데 남편이 되려 춥다 그거 얼마한다고 아끼냐하거든요.
52. 으이그...
'21.1.22 11:48 PM (121.166.xxx.61)소탐대실 남편
53. 000
'21.1.22 11:52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원수가 따로 없구먼
길어야 3달 정도인데54. 어휴
'21.1.22 11:59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거의 안나온건데
55. 몇식구인가요?
'21.1.22 11:59 PM (1.235.xxx.28)빌라 투룸 혼자 살아도 대충 하루 세시간정도만 돌려도
그정도 나올텐데요.
식구있는데 7만원이면 거의 안 썼다고 봐야하는데 어휴 나쁜남편56. 난서민
'21.1.23 12:15 AM (124.53.xxx.159)한겨울 아무리 아껴도 15 ~ 이십만원 나와요.
우리집 남잔 키가크고 잘생겨서 난방비 아끼지 말라고 하는 거였구나....
키작아서 안이뿐 마눌이랑 사는 키작은 남자들 같았음 열등감에 난리 났겠구나아...ㅋㅋ57. .....
'21.1.23 12:17 AM (39.124.xxx.77)잘때도 안틀다니요.. 잘때 더 움직임이 없어서 추위를 느낄텐데...
30평대면 넒기도 해서 더 썰렁하구요..
세상물정 모르는 인간이네요.. 물가를 뭘로 아는지....
남자 쪼잔한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에효.. 주변에 있어서 아는데.....58. ..
'21.1.23 12:36 AM (116.39.xxx.162)노인네도 안 그러겠네요.
7만원이면 적게 나온 건데...
연세가 어찌 되는지59. ...
'21.1.23 1:16 AM (58.238.xxx.25)다들 난방비 어마무시하네요
저흰 35평 난방비 2만원 내외라
7만원도 헉 소리나는데요60. 124. 53/
'21.1.23 1:37 AM (116.44.xxx.84) - 삭제된댓글이 글에 키가 무슨 상관이라고 헛소리를 적어놨는지 ....제대로 정신 챙기고 사세요.
61. 124. 53/
'21.1.23 1:38 AM (117.111.xxx.78)이 글에 키가 무슨 상관이라고 헛소리를 적어놨는지 ....제대로 정신 챙기고 사세요.
62. 꿀단지로
'21.1.23 1:43 AM (1.237.xxx.100)바꾸세요.바꿀 수 있음 ㅎㅎㅎ
오직 난방만 하는데 14만원.
취사는 전기렌지 사용.
요즘같이 민감할땐 병원과 멀리 멀리 하는게 상책입니다.63. 애들엄마들
'21.1.23 2:19 AM (124.56.xxx.204)저 33평 혼자 사는데 22만원 나왔어요.지난 한판에 너무 조금 나온건데요ㅜㅜ 서운하셨겠어요 토닥토닥
64. 어깃장
'21.1.23 2:54 AM (124.53.xxx.159)을 아시는지..
저 위..117.111
하도 여기서 키큰 남자여야 한다는 타령이라 어이없어
나도 반어법 한번 써봤소.
누군가 이런 글 달았을거라 예상하고 와 봤더만
역시나 117.111 당신이구만..
웬만하믄 여유 좀 찿고 사세요.65. ㅇ
'21.1.23 4:29 AM (115.23.xxx.156)어휴 7만원이 많지도 않은데 한겨울에 적게나온거죠 남편참ㅡㅡ
66. 어휴
'21.1.23 5:31 AM (211.36.xxx.225)난방비 보다 병원비 더 나온다고 하세요
아낄 걸 아껴야지
그 정도면 올새 같은 혹한에 얼어 죽겠구만67. 맞짱뜨세요!!!!
'21.1.23 8:53 AM (211.108.xxx.29)올해추울때는 엄청추웠어요ㅠㅠ
우리딸원룸가스비도 10만원가까이 나오고
33평저희집 이번달25만원 나왔네요
우리집보면 원글님남편 디스코팡팡뛰겠네요!
여름에 에어컨많이키면 그것도 난리치실라나
이제
우리그런거로 남편눈치보고사는시절아니잖아요
전업이신든
맞벌이시든 그런건 아무상관없습니다
나를소중히 여기시고 따뜻하고 편하게사세요
여기댓글좀 보여주시고
좀 반성(?)좀 하시라고 한마디하세요
얼마나 아꼈는줄 아냐고!!!68. ....
'21.1.23 9:04 AM (219.255.xxx.191)30평 7만원이면 적게 나온거 아닌가요? 25평 우리집도 이번에 7만원정도 나왔는데~ 남편분 너무하시네~
69. 40평대
'21.1.23 9:06 AM (125.139.xxx.241)35만원 나왔는데..
원글님 남푠 너무해요70. 저기
'21.1.23 9:10 AM (106.101.xxx.54)그게 구두쇠 맞아요
71. ♥
'21.1.23 9:20 AM (59.11.xxx.127)저는 여름에도 설겆이는 무조건 따뜻한물로 해서 그런가 급탕비가 남들보다 많이 나와요. 그런가보다 해요. 남편님 좀 너무하세요.
72. 기함할일도 없다
'21.1.23 9:21 AM (121.190.xxx.146)기함할 일도 참 없으신 분이시네. 30평대에 7만원이면 적게 나왔구만 어디다대고 눈을 부라려요 부라리긴.
난방비 아끼다가 병원비로 훅 가요. 구두쇠짓도 적당히 하세요.
라고 남편한테 전해주세요. 진짜 어이없다.73. ㅁㅁㅁㅁㅁ
'21.1.23 9:51 AM (1.241.xxx.226)찌질이 남편 같으니 ........
기본적인거 아까워 하며 본인 술마시고 골프치는건 안아까워 할 사람이에요74. 24평
'21.1.23 9:53 AM (14.55.xxx.170) - 삭제된댓글십만원
칠팔년전 33평살 땐 일인가구로 살면서 잠만자서 큰방하나씀 6~7만원
남편 제정신임?75. .....
'21.1.23 9:57 AM (218.150.xxx.126)그 남편 세상 물정 너무 모르시네
올해 한파가 몇번인데76. ....
'21.1.23 10:05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여름은 전기세가 높아지고, 겨울은 난방비가 높아져서 유사한 듯. 난방비 여름 3. 겨울 23 정규분포곡선
77. ...
'21.1.23 10:09 AM (121.160.xxx.79)구두쇠 맞아요
7만원이면 칭찬해줘야 죠78. 롤링팝
'21.1.23 11:22 AM (218.148.xxx.215)죽일놈~~
더틀어요~~
밥은 왜 먹나~~79. 대가리를 쳐야
'21.1.23 11:35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글제목 보고서는 난 적게 나와 놀랬다고 하는 줄 참나ㅉ 아니 30평대에 난방7만원이면 안튼 수준이구만 그게 많이 나왔다고 지랄이니 그놈 대가리를 한대 쳐야~~ 뭘 그걸 가만 듣고 있는지 님도 참
찌질해도 어디 한겨울 난방 7만원 가지고 지랄이냐 정말 드럽게도 찌질스러 어디 밥해주고 싶겠냐고 라면이나 지혼자 끓여 쳐먹어라 해야할듯
난방 7만원에 그 찌질짓을 하는데 님이 어디 크게 아파봐 병원비며 약값 아까워 죽겠다면서 님 앞에서 그지랄할거 아님 휴~~80. 대가리를 쳐야
'21.1.23 11:43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아니 님도 울긴 개뿔 그게 울 일이에요 한대 칠 일이지 그걸 조용히 듣고 있나
님은 그세월동안 그놈 밥해줬을거 아님 밥해준 노동비가 어딘데 말한마디를 못하고 뭘 울어 울길
님이 그놈하는 말에 조용히 훌쩍거리고나 있으나 그런 찌질이 변하질 않는거지 나같은 여자 만났으면 그말 듣고 돈백하는 백 하나 온라인서 그자리에서 긁는다니까
돈이란게 난방비에서 아끼려다 다른곳서 쓰게 되있어요 한겨울에 난방비 아깝다고 안틀고 벌벌떨고 지내다가 병원비로 나가~~ 병원비 나가느니 따뜻하게 난방 트는게 낫잖냐고 갈겨 버리야81. ..
'21.1.23 11:48 AM (223.39.xxx.205)댓글들 보여드리세요;;;
저흰 조절도 못하는 40년된 옛날 중앙난방이라
하루종일 따뜻하긴 하지만
겨울은 관리비가 30만원대예요 (27평)82. ..
'21.1.23 11:59 AM (211.108.xxx.185)저희도 20평대 30만원 넘게 나왔어요
83. 공감
'21.1.23 11:59 AM (121.134.xxx.10)원글님 엄마가 그런 대접받으라고 원글님 키우신거
아니잖아요.
각방마다 다 틀어서 훈훈하게 해 놓으시고
전기장판도 사서 깔고 주무세요.
무시당하고 있으면서도 입 다물고 있으면
무시하라고 허락하는 거에요 .
큰소리칠땐 치세요. 서러워 하지만 말고.
그리고 봄도 곧 올테니 얼른 쾌차하세요. 22284. ㅁㅁㅁㅁ
'21.1.23 12:06 PM (119.70.xxx.213)7만원이면 조금나온거죠 이 노랭이 남편아!!!!
85. 남편이아닌 웬수
'21.1.23 12:26 PM (124.50.xxx.231)와 할말 잃었네요.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 길어져서 한파아니어도 관리비 더 나올텐데요.유독 관리비가 아까워한다니 병원가서 입원하세요~~라고 하고 싶네요.이글 남초에 가도 욕 백만개 생성할 글입니다.
86. ♥라임♥
'21.1.23 12:39 PM (222.100.xxx.212)18평 혼자 사는데 겨울엔 10만원 넘게 나오는데..;;; 그렇다고 절절 끓게 생활하는것도 아니고.. 보일러 안틀어서 병원비가 더 들어봐야 정신 차리실까..;;;;
87. ..
'21.1.23 12:47 PM (88.192.xxx.181)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는데 찜질방 간셈 치라고 하세요. 30으로 나누면 하루 2300원 꼴인데...
88. ..
'21.1.23 12:51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18평 15만원 나온집 여기 있습니다 ㅜㅜ
89. 로긴하게하네
'21.1.23 1:31 PM (211.205.xxx.62)아니 님도 울긴 개뿔 그게 울 일이에요 한대 칠 일이지 그걸 조용히 듣고 있나 22222
님이 더 바보같아요 왜 그러고 살아요?90. ???
'21.1.23 1:35 PM (59.18.xxx.221)18평, 가스비만 14만원 나왔어요. 절절 끓게 산 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엄청 적게 나온 거 아닌가.
뭐지 싶네요.91. oo
'21.1.23 1:35 PM (218.234.xxx.42)진짜 욕이ㅜㅜ
92. ..
'21.1.23 1:58 PM (221.159.xxx.134)와 진짜 서럽게 왜 그런대요?
올해 엄청 추웠잖아요. 우리집은 맞벌인데도 30만원 나왔어요.93. 가스라이팅
'21.1.23 2:12 PM (1.229.xxx.210)스스로 노예로 세팅 완료되셨네요. 구두쇠 아니라고 하려면
찌질이라고 하세요. 눈물 날 거면 이혼도 못한다는 건데.94. 남편이
'21.1.23 2:18 PM (223.62.xxx.38)정상인지 싶을정도네요
혼자 원룸살아도 그정도 나올텐데
현실감각이없는건지...95. ㅇㅇ
'21.1.23 2:19 PM (59.29.xxx.186)병원비는 간섭 안하나요?
남편분 정말 바보네요.96. 다른건 괜찮은데
'21.1.23 2:2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난방비에만 그렇게 예민하다면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나중에 조곤조곤 물어보세요.
난방에 관해 과거 트라우마라도 있는지..97. 진짜
'21.1.23 3:17 PM (112.187.xxx.213)진짜 적게나온거네요
그정도면
얼어죽지 않을정도 아닌가요?98. 엄청
'21.1.23 4:16 PM (14.47.xxx.130)엄청 적게 나온건데요
저희 평수 비슷한데 180000원 나왔는데 이번엔 조금 나왔다고 생각했거든요
담부터 팍팍 쓰세요
그래야 저 요금에 안 놀래지요99. 남자가
'21.1.23 4:27 PM (117.111.xxx.144) - 삭제된댓글쪼잔하게스리ㅉㅉㅉ
여기 댓글 보여주고 참교육 좀 시키세요100. 헐
'21.1.23 4:40 PM (211.202.xxx.66)욕도 아깝네요... 왜 사세요???
101. ..
'21.1.23 4:44 PM (122.43.xxx.124)다른집 비교해도 굉장히 적게 나온건데
병원비많이 나오는것보다 낫지않냐? 고 소리치세요~~102. ...
'21.1.23 4:52 PM (125.187.xxx.5)집이 따뜻해야지 혈액순환도 잘되고 면역력도 좋아지죠.. 아프시다면서..정말 그 정도면 적게 나온건데. 남편 너무 하네요. 그런분과 살면서 참 힘드셨겠어요. 반식욕기라도 사면 좋을텐데 7만원에 부들부들하는 남편이 허락할거 같지도 않고..
103. ...
'21.1.23 5:07 PM (39.7.xxx.131)몸 아픈데 눈치밥까지 드시며 보일러 트셔야돼요? 부자들이 더 짜다했으니 남편분 동네 유지 정도는 되세요? 그냥 재산 반반 갈라 따로 사세요. 그나이에 왜 안 맞는 걸 맞출려고 인생을 낭비하세요.
104. 난방비 2만원?
'21.1.23 7:30 PM (59.9.xxx.161)저위에
난방비가 2만원 밖에 안나왔다 하는데@@~~그대가 윈입니다.
혹
난방 자체를 안한거 아닌가요?
온수는 썼을거고...
얼마전 그렇게 난방비 2만원 쓴 이웃사람
드뎌는 동파되어
이웃에 민폐끼치고 수리비 천만대 나왔다는 사람 있었는데
난방비 2만원.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쓰면 그렇게
적은금액이 나올까요?
그리고 이렇게 적은금액으로도 겨울을 날 수 있는 난방 금액이라면
지구에 획기적인
친환경으로 도움될 수 있으니 모든 건설사는 연구해야합니다.105. ㅁㅁㅁㅁ
'21.1.23 7:35 PM (119.70.xxx.213)ㄴ그럴수있어요. 저희집 38평인데 작년겨울 월2만원대씩 나왔어요. 단열이 잘되고 해잘들면 가능해요
106. 세상에
'21.1.23 8:0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님이 몸이 아픈이유는 하나는
춥게 지내서 일 수 도 있어요 ㅠ.ㅠ
남편새끼 개새끼 네
겨울 난방비 7만원 나왔다고 몸 아픈 아내
째려 본다구요?
에휴....그게 님에게 마음이 없어서 예요
아프지만 진실에 가까울거예요
지 입에 들어가는 식비에는 돈 안아까워 하죠? 님 울지 마시고 악착같이 건강챙기세요107. ........
'21.1.23 9:14 PM (119.69.xxx.70)밤에 난방을안하다니요
난방하는데 남편눈치를왜 봐야하죠?
몸아파서 난방 좀 했는데 7만원? 너무심하다
왜 그렇게 살아요 진짜108. 와..
'21.1.23 10:20 PM (180.67.xxx.32)진짜... 울긴 왜울어요.. 7만원이 마누라 건강보다 중하냐고 욕을 한바가지 하주시지..
저희는 열병합 37평인데 온수빼고 난방만 12만원 나왔어요..109. ,,
'21.1.23 10:25 PM (121.162.xxx.4)댓글 달려 로그인 오랜만에 하려니 비번 잊어버려 어렵게 들어왔네요
28평에 19만원 나왔네요 예상보다 조금 나왔어요
춥고 더운건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할수없어요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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