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초1 통지표...(큰애때문에 속상만 하다가...)

...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21-01-22 19:24:10

어제  큰애 ADHD로 속상한 글 올린 사람입니다.


둘째는 초1남아인데..

이런 통지표를 받아 왔어요.


성격이 밝고 쾌활하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자아존중감이 높아 당당하고 자신있게 행동함.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와 양보하는 마음이 배어 있어 다툼이 없으며 봉사정신이 있음.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어려운 일도 스스로 해보려고 함.

늘 웃는 모습일 잃지 않아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재미있는 말로 친구들을 즐겁게 만듦.

기본적인 학습태도가 바르고 과제를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의지가 있음.


자아존중감이 높아고 표현해 주는거 좋은거 맞죠..?

같은 부모와  환경에서 자란건데 타고난게 다른가봐요.


다만..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의지가 있음 <--- 이건 학습적으로 뛰어 나지는 않은가 봐요.

제가 맞벌이로 이제껏 방치하다가...

지금 조금씩 가르치고 있는데..... 뛰어난 머리는 아닌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1을 가르쳐 주면 1은 해요.


원래 초등통지표는 좋은말만 다 끌어다 쓴다고 하는데...

그래도 둘째는 좀 안심이 되네요.


IP : 36.39.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 7:27 PM (221.154.xxx.180)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의지가 있음-->이건 뛰어나지 않다는 뜻이 아니에요.
    칭찬입니다.

  • 2. 칭찬
    '21.1.22 7:35 PM (61.74.xxx.169)

    좋은 말을 위주로 쓴다해도 이 표현들은 칭찬이에요

    특히 '웃는 얼굴을 잃지 않고+재미있는 말'로 이런건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상황을 표현한것이니까요

  • 3. ......
    '21.1.22 7:48 PM (180.65.xxx.60) - 삭제된댓글

    초2
    성품이 침착하고 만들기나 그리기의 표현활동에서 최선을 다해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기특함.
    늘 수업태도가 바르고 질문과 발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학교생활을 함.
    독서하는 습관이 바르게 형성되어 있고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력이 좋으며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해결하여 전 교과 성적이 고루 우수함.
    우수한 교과 실력을 갖춘데다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예절 바르고 훌륭한 어린이임.

    원글 읽고
    왠지 어디서 본듯한 글들이다 했는데
    이번에 초2 아들 받아온 통지표에요
    전국 초딩 쌤들 뭔가가 돌려쓰는 메뉴얼들이 있나봐요 ㅋㅋ

  • 4. ......
    '21.1.22 7:48 PM (180.65.xxx.60) - 삭제된댓글

    성품이 침착하고 만들기나 그리기의 표현활동에서 최선을 다해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기특함.
    늘 수업태도가 바르고 질문과 발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학교생활을 함.
    독서하는 습관이 바르게 형성되어 있고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력이 좋으며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해결하여 전 교과 성적이 고루 우수함.
    우수한 교과 실력을 갖춘데다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예절 바르고 훌륭한 어린이임.

    원글 읽고
    왠지 어디서 본듯한 글들이다 했는데
    이번에 초2 아들 받아온 통지표에요
    전국 초딩 쌤들 뭔가가 돌려쓰는 메뉴얼들이 있나봐요 ㅋㅋ

  • 5. ㅇㅇ
    '21.1.22 8:04 PM (112.161.xxx.183)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한다는건 좋은 점이에요 칭찬맞아요~~^^
    좋은 이야기만 가득이네요 ~~^^

  • 6. 너무나
    '21.1.22 8:37 PM (125.137.xxx.22)

    백점짜리 통지표아닌가요? @@

  • 7.
    '21.1.22 8:48 PM (114.204.xxx.68)

    다 좋은말 쓰는건 맞아도
    샘이 아이의 예쁜점 찾아서 구체적으로 써주신거예요.
    아이 칭찬해주세요

  • 8. 초등교사
    '21.1.23 11:44 AM (58.234.xxx.38)

    멋진 아들입니다.
    칭찬해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329 영어구문 질문 하나 부탁드려요 2 .. 2021/01/22 844
1157328 실비 청구 하려는데 3년치 진료 내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4 실비 2021/01/22 2,782
1157327 주식에서 보유수량과 결제수량 차이나면 왜그런건가요? 2 2021/01/22 1,568
1157326 전 오늘 윤스테이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 10 ㅇㅇ 2021/01/22 6,971
1157325 토요일 아침에 강북강변로 많이 막히나요? (반포에서 신촌) 2 주말 2021/01/22 761
1157324 신라호텔 포인트 신라스테이에서 쓸 수 있나요? 1 ?? 2021/01/22 747
1157323 비밀의 남자 질문 1 highki.. 2021/01/22 1,198
1157322 한예종 영재원 시험일정에 대해 질문합니다. 9 아울.. 2021/01/22 1,539
1157321 주식완전초보에게 비교적 안전한 주식 한개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32 .. 2021/01/22 6,159
1157320 삼전주식 한달에 15주..10년후 10 주식궁금 2021/01/22 7,339
1157319 너무 못 쓴 유시민 사과문 34 ..... 2021/01/22 5,249
1157318 만원의 행복 꽃차라고 아세여 ? 9 꽃사세요 2021/01/22 2,171
1157317 주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27 아넷사 2021/01/22 6,431
1157316 7억 아파트 글 지운건가요? 49 2021/01/22 6,139
1157315 허재현기자글보니 유작가가 사과한배경 18 ㄱㅂㄴ 2021/01/22 4,216
1157314 왜 프린터기가 오프라고 뜰까요ㅠ 컴맹 2021/01/22 966
1157313 냉동실 3년된 마른 오징어 7 ㅇㅇ 2021/01/22 2,305
1157312 혹시 방배서리풀그랑블 아파트 아시는분 7 2021/01/22 2,375
1157311 이혼과 사별 25 ghdkgl.. 2021/01/22 10,115
1157310 30평 난방비 7만원 나왔다고 남편이 기함을 하네요 ㅜ 96 , 2021/01/22 21,455
1157309 궁금한 이야기 80세 할머니를 마을 이장이 성폭행 18 뭐이 2021/01/22 8,293
1157308 뭐야뭐야... 개천용에 이정재까지~~ 4 ... 2021/01/22 2,901
1157307 면기랑 반찬접시(앞접시)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3 사과 2021/01/22 1,932
1157306 앗 이조녁씨 나오네요 개천용ㅋㅋ 이정재까지 6 ㅇㅇ 2021/01/22 2,211
1157305 전철안에서 노인에게 행패부린 07년 중학생 22 기찰노릇 2021/01/22 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