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묻혀있는 불운의 주식입니다.
삼성카드로 돌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발 강제 장기투자중인 이거 원가에라도 떨구고 싶네요.조금씩 평단가 낮춰서 45000원입니다.
상장할때 6만원 근처인가 주고 단단히 걸려서 이젠 상장주 쳐다도 안봐요.ㅠㅠ
1500-3000까지 주식 두배뛰었는데요.작년 코로나 있던 3월보다도 못한 낮은 금액이네요.
카드사 앞으로 영 별로인가요?
어딘가에 묻혀있는 불운의 주식입니다.
삼성카드로 돌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발 강제 장기투자중인 이거 원가에라도 떨구고 싶네요.조금씩 평단가 낮춰서 45000원입니다.
상장할때 6만원 근처인가 주고 단단히 걸려서 이젠 상장주 쳐다도 안봐요.ㅠㅠ
1500-3000까지 주식 두배뛰었는데요.작년 코로나 있던 3월보다도 못한 낮은 금액이네요.
카드사 앞으로 영 별로인가요?
연말에 15년만에 탈출했어요.
70주에서 물타기 해서 3만원으로 낮춰서 300주 매도.
수익 좀 났지만 저도 쳐다보기도 싫어요.
삼전을 샀다면... 짜증요.
배당주라 털기에는 연말이 나아요.
올 연말을 기대해보세요.
헉 연말요? 지금 1월인데ㅠㅠㅠ
다들 날라가는데 저러고 있으니 저도 빨리 사라졌음하네요.ㅋ
그냥저냥 잡주도 아니고 나름 삼성패밀리인데...이럴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