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로 많은 아이들이 교육에서 버려졌어요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21-01-22 14:12:56
말그대로 버려진 거에요
그나마 학구열 높은 곳은 좀 낫죠 학교도 좀 신경 쓰고
아님 이참에 사교육 빡세게 시켜 학습 효과 극대화 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학구열 낮은 곳은 온라인 수업 수준 보셨어요?
진짜 실소가 나고요 초등 고학년에 abc 송 유투브 올려놓고 틱
겨울방학 끝나고도 똑같아요 안 바꼈어요
그래도 부모가 좀 붙잡고 시키면 다행이죠
근데
안 그런, 못 그런 애들도 천지잖아요 걔네들 교육에서 버려진 거에요
그 와중에 혼자 맘 잡고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유니콘 같은 애들이 있지만
대부분 어린 아이들은 학교라는 틀에서 강제로 출석하고 강제로 숙제하는 등의 강제성(나쁜 의미 아님)이 있어야 하는데 학교가 애들을 놔버렸어요
출석 못하는 건 학교 탓 아니지만 애들을 놔버린 건 학교 탓이죠

부모도 놨는데 왜 학교 탓 하냐구요?
부모가 놓음 학교도 교육에 손 떼도 되나요?
내 주변 교사는 안 그래, 내 학교는 안 그래
이런 말도 한두번이지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코로나도 이제 일년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산업 형태도 바뀌고 있는데 왜 학교는 그대로일까요

말로만 불평하지 마시고 제발 민원 많이 넣어주세요


IP : 112.158.xxx.1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1.22 2:14 PM (117.111.xxx.188)

    맞아요
    이번 코로나로 양심없는 교사는 진짜 퇴출되어야해요 ㅠㅠ
    시험만 통과하면 뭐하나요
    아무런 직업의식없이 시간만 떼우고 다 온라인 수업하고 자기는 남친이랑 놀러가고 ㅠㅠ

  • 2. ..
    '21.1.22 2:15 PM (61.101.xxx.200)

    주식공부시키면 돼요 베스트글보니...
    공부해서 직장들어가도
    결국 주식...

  • 3. 교육뿐만
    '21.1.22 2:16 PM (183.98.xxx.160)

    아니라.사회화도 걱정이예요..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 비대면이 편하다고 하는 아이. 줌으로 친구 사귀고..ㅠㅠ..교육도 차가 많을거 같아요

  • 4. ㅁㄴ
    '21.1.22 2:16 PM (125.182.xxx.73)

    교사가 문제..
    언제까지 이럴 일.
    팬데믹이 충격적이긴 했어도
    서로 적응 할 시간은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바뀔 기미가 없음.
    우리 동네도 학군지에ㅡ과밀인데
    고학년도
    양방향은 출석만 부르고 끝

  • 5. ...
    '21.1.22 2:19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교사만 꿀빨것 같아요
    방치되는 애들이 불쌍해요
    공교육이 바로서야 빈부격차에 따른 학력격차가 줄어들텐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교육은 동네학원 수준도 못 따라가는것 같아요

  • 6. 공교육
    '21.1.22 2:23 PM (61.81.xxx.191)

    이 최고다 하는 교사 자녀들도,
    말만 그리하고 학원 돌리고..
    입시준비 철저히 해놓고..
    시골에 학원도 없는 동네 애들은 편차가 넘 커져서 힘들어요.
    학교에서 초등 고학년이 몇십년전 영어스타일 교육받고요

  • 7. 공교육교사들이
    '21.1.22 2:25 PM (110.8.xxx.224) - 삭제된댓글

    더~더 사교육 많이 시켜요

  • 8. ...
    '21.1.22 2:25 PM (14.35.xxx.21)

    교사들 바빠요.
    집에서 자기자녀 교육시키느라고요.

  • 9. ㅡㅡ
    '21.1.22 2:27 PM (125.137.xxx.22)

    교사가 젤 빡쎄게 시켜요 지새끼들은

  • 10. 공교육
    '21.1.22 2:28 PM (61.81.xxx.191)

    저..지인 교사 얘기듣고 놀랐어요.
    집에서 애들 수학시키는 수준이..참 높더라고요
    그러고선 공교육 최고라고 하면..누구 말을 믿겠어요.

  • 11. 이참에
    '21.1.22 2:31 PM (218.152.xxx.52) - 삭제된댓글

    교사 구조조정 해야해요. 학부모한테 교사 평가하게 하구뇨. 하위 교사들은 감봉하던지

  • 12.
    '21.1.22 2:37 PM (220.116.xxx.31)

    교육부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거긴 어떤 사람이 장관으로 가도 개혁하기 힘든 곳입니다.
    기존 제도와 인적 구조가 정말 이기적이고 게을러요.
    일제 잔재는 여전히 그림자가 길고요.
    50세가 넘은 이는 현장의 선생이고 교육공무원이고 목돈을 줘서라도 다 내보내고
    20, 30대가 우리나라 교육의 틀을 기초부터 다시 세우게 하는게 제일 나아요.

  • 13. 맞아요
    '21.1.22 2:47 PM (211.36.xxx.114)

    공립 초등학교 온라인수업 정말 답 없어요 ㅠㅠ

  • 14. ㅁㅁㅁㅁ
    '21.1.22 3:12 PM (119.70.xxx.213)

    교장이 샘들 수업 체크도 안하나요 진짜

    온라인하니 샘들수준 다 보여요
    샘이 버젓이 한자성어 틀리게 가르쳐주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어쩌다 실수 아니고 계속 틀리게 말했어요.

  • 15. ㅡㅡ
    '21.1.22 3:17 PM (223.39.xxx.91)

    울나라 교육은 누구도 못 건드리나요
    ㅜㅜ 부동산보다 교육이 더 시급한거 아닌가요

  • 16. .........
    '21.1.22 3:21 PM (112.221.xxx.67)

    양극화 심화됐어요

    질좋은 교사뽑기만 하면 뭐합니까..써먹지도 못하고..
    그 교사들도 방학만 기다리고 월급루팡짓하는데요

    애들 수준은 낮아지고 교사는 놀기만하고있고 아주 열받아죽겠어요

  • 17. ...
    '21.1.22 3:34 PM (112.214.xxx.223)

    부모가 안 돌보는 애들을
    학교보내 코로나라도 걸리면
    그 부모들이 뒤늦게 애들 돌볼거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는 교육보다 사회화 목적이 더 커요

  • 18. ..
    '21.1.22 4:54 PM (58.141.xxx.59)

    맞아요
    주변에 교사 친척있는데 사교육 엄청 시켜요
    한심해요

    억울한 교사 있으면 반박댓글 분명히 달텐데 일년간 반박은 없고 징징댓글은 많이 봤어요

    억울하면 기본적인 수업이라도 해요 교사들~~
    한심합니다

  • 19. ......
    '21.1.22 4:56 PM (39.124.xxx.77)

    부동산보다 더 시급하고 멀리 내다봐야하는 문제인데..
    그저 눈에 더 띄고 욕더 먹고 있는거.. 학부모는 애를 앞에둔 약자니까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뭔 ㅈㄹ들을 하든 그냥 내버려두고
    무능력한 교육부장관 맨날 번지르르하게 나와서 부하들이 써놓은 공문이나 읽어대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는데 갈아치우지도 않고
    대통령이 무관심하니 교육부쪽은 제대로 돌아가는것도 없고
    교사라는 인간들 양심에 맡겼더니 재판 오분전.

    이번에 학교들 커밍아웃 아주 제대로 햇어요.. 어떤 마인드로 교사질 하는지..
    학교역량이라고 치면 교장부터 시작해서 교사들 마인드가 어떤지를...
    날로 월급받아처먹는 교사부터 조회부터 종례까지 종일 줌수업하는 교사,학교들까지...
    아주 양극화를 달리는거죠..

  • 20. ..
    '21.1.22 5:01 PM (58.141.xxx.59)

    글구 작년에 교원평가 왜 안하는지
    어느해보다 꼭 해야되는것 아닌지
    그 안하는 기준, 교사들이 하는건가요?
    찔려서? 풉
    넘 웃겨요
    글구 중딩들은 학교 컴퓨터실에서 샘 이리저리 다니고 있는 상황에 아이들이 교원평가해요
    제대로 되겠나요 샘이 주시하고있는데

    초등때는 학부모가 집에서 했어요
    6년내내 수업 엉망진창인 인성바닥인 쌤, 퇴출요구했고 심지어 교장실까지 가서 몇몇 학부모들이 건의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교사해요
    즉 철밥통!
    대통령도 일 못하면 내려오는데 교사들은 왜 터치못하고 서로들 감싸주는지
    작년과 똑같으면 화난 학부모들이 더이상 가만있지않을듯요
    교사들 정신차리세요

  • 21. 제가 아는 교사도
    '21.1.22 5:43 PM (112.145.xxx.250)

    사교육 엄청 시켜요. 그 주변도 다 그렇더라구요. 편법 써가며
    하는 교사들도 많더라구요.

  • 22. ,,,
    '21.1.22 5:51 PM (39.7.xxx.159)

    양극화 심해진 거 맞죠 이렇게 일년 더 가면 비학군지는 공부 손 놓는 애들이 대부분일 듯

  • 23. 교육부는 자화자찬
    '21.1.22 6:41 PM (58.232.xxx.224)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01228151504379

  • 24. 저도
    '21.1.22 9:41 PM (14.32.xxx.215)

    이게 제일 큰일같아요 ㅠㅠ
    어른이야 뭐...소득이야 뭐...해도 애들 학력은 너무 치명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593 엄마가 저녁 6시 이후로 연락이 안되세요ㅠ 4 궁금하다 2021/02/28 4,063
1169592 손흥민 지금 시작해요 1 ... 2021/02/28 1,097
1169591 윗집 5인이상 집합금지인데 모였네요. 6 .... 2021/02/28 3,568
1169590 코로나로 1년만에 최고 매출 오늘 찍고 퇴근요 14 @@ 2021/02/28 8,161
1169589 빈센조 대박~ 34 .. 2021/02/28 8,552
1169588 택연!! 니가 왜거기서나와? 16 .... 2021/02/28 7,655
1169587 결사곡 흥미진진하네요 3 ㅇㅇ 2021/02/28 2,885
1169586 집에서 원두 볶아드시는 분~ 7 .. 2021/02/28 1,340
1169585 자동센서 휴지통 써보신분? 5 ㅇㅇ 2021/02/28 1,340
1169584 해외맘 사이트 어디어디 있나요 2 .. 2021/02/28 965
1169583 봉쇄 완화한 접종률 1위 이스라엘, 감염 재확산 조짐 7 지독한 2021/02/28 2,975
1169582 해외이주시 아기 교육으로 고민중인데 지혜를 빌려주세요 3 ... 2021/02/28 1,143
1169581 눈썹문신했는데 너무 진해요 6 앵그리버드 2021/02/28 5,237
1169580 영화 '사바하'를 봤더니 보던 드라마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2 봄이온다 2021/02/28 2,568
1169579 요즘 관심사가 뭐 있으세요 27 Dd 2021/02/28 4,679
1169578 결혼작사 이혼작곡 ㅋㅋ 24 ... 2021/02/28 7,547
1169577 빈센조 반전이 하나 숨어 있을거같네요 (예상) 8 ㅇㅇ 2021/02/28 3,930
1169576 와 송중기 깐 사람 누구예요 23 지금보는데 2021/02/28 8,874
1169575 시내에서 걸으면 잘 넘어져요 다른사람보다 더 4 .... 2021/02/28 1,537
1169574 우리 집 댕댕이 때문에 식겁한 이야기 6 개얘기 2021/02/28 3,222
1169573 가방 뭐 사야 하나요? 같이 고민해 주세요 3 고민 2021/02/28 2,791
1169572 말로만 듣던 등산불륜 목격 20 ........ 2021/02/28 25,434
1169571 이제 중 1되는 남자아이 - 국어공부(서술형) 어떻게 해야 할까.. 1 중학생 2021/02/28 841
1169570 인스타에서 파는 옷 역시나네요.. 4 @@ 2021/02/28 3,660
1169569 트랜치코트 방수 안되는분 있나요? 2 ... 2021/02/28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