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82세 엄마 어금니가 빠졌다고 글 올렸던 딸이에요.
다시 물어보니 지금까지 6개 정도 빠졌다고 그러네요.
저번에 82세 엄마 어금니가 빠졌다고 글 올렸던 딸입니다.
엄마에게 다시 물어보니, 지금까지 6개 빠졌다고 그러네요.. ㅠㅠ
나이도 있고 하니 임플란트 못할 수 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어금니는 임플란트로 했으면 해서..
(임플란트 + 틀니 조합으로 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맘카페에서 동네(남양주시 퇴계원) 치과 알아보고,
여기에서도 임플란트 검색하면서 1시간 거리 이내의 치과 알아보던 중에..
노원역 서울H치과의원 추천글도 봤어요. 여기에서 임플란트 해보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맘카페회원분이 구강악안면외과 같은 외과 출신 이력의 원장님이 있는 곳을 가야한다고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병원선택도 어렵고, 엄마는 안아프다고 병원 안간다고 하고.. ㅠㅠ
좋은 설득방법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원선택도 쉽지 않고.. 엄마는 자꾸 안아프니까 안가겠다고 하고..
좋은 설득 방법도 있으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