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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자 담배를 피네요

..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1-01-22 12:20:09
태어나서 부터 이즉것 편한적이 없어요
Adhd라 병원 치료하고 너무 조용해지니
초등때 샘이 공개적으로 ㅇㅇ어머니 ㅇㅇ이 무슨약 먹어요?
치료중이세요? 애가 너무 쳐져 있던데...소리부터 시작해서
21살인데 아직까지도 이닦아라 해야하고요
술이니 이런건 얼마나 브랜드 향 역사 다알고
친구도 없고 작년 대학가고 코로나로 여태까지 침대에서 컴하며 요양병원 환자처럼 지내고 있어요. 며칠전 라이터 같은게 보여 이게 뭐냐니 라이터라 하더니 애아빠가 보더니 전자 담배라네요. 방안에 이상한 향이 나더니 그게 전자 담배였나봐요. 온라인으로 샀다는데 그게 있어야 안정이 된데요
어떻게 안좋은건 저렇게 골고루 알아서 찾아서 잘하는지
어떻게 좋다는건 싹다 싫고 안하고 싶고 안먹고 싶은지
언제까지 이아이를 감당해야 하는지 눈물이 나요
IP : 223.39.xxx.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 12:24 PM (180.69.xxx.35)

    학창시절에도 쳐져있고
    친구도없고
    짠하네요..
    전자담배가 문제가 아니라
    소통되는 친구나 가족이 없는거
    사회생활 어려운거 그게 본인한텐 큰 시련일듯요

  • 2. 뭐라
    '21.1.22 12:30 PM (121.154.xxx.40)

    할말이 없네요
    약때문에 쳐지는거면 의욕이 없을테니 뭐라 할수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나가라 할수도 없고
    요즘 정상인들도 우울해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 3. 21살에
    '21.1.22 12:32 PM (1.11.xxx.115)

    전자담배가 왜요?

  • 4. ....
    '21.1.22 12: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 딱 한명만 있어도 좋은데..
    그 친구랑 둘이 게임하면서 떠들기만해도 스트레스 풀리는데..
    어머니가 많이 힘드시겠네요.

  • 5. 000
    '21.1.22 12:37 PM (124.50.xxx.211)

    술 공부해보라 하세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린 나이에 브랜드 역사 향 이런거 잘 알면 그쪽으로 나가면 대성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와인 전문가가 되어도 좋을 것 같고요. 우리나라 전통주까지 알면 뭐 우리나라에선 최고가 될 것 같고.

    엄마가 이것저것 관심갖고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 6. ..
    '21.1.22 12:46 PM (116.39.xxx.162)

    전자담배 진짜 건강에 매우 안 좋아요.ㅠ.ㅠ
    주변에 전자담배 때문에 안 좋은 일
    겪은 분이 있는데
    전자담배 하는 사람들 진짜 말리고 싶어요.

  • 7.
    '21.1.22 12:55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순간 아이가 12살인줄...

    성인이 담배 피는건 바람직하지 않아도 문제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 8. ㅇㅇㅇㅇ
    '21.1.22 1:00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몸에 좋은 건 아니지만 눈물날 일도 아닌데요.
    그렇게라도 아이가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거예요.

  • 9. ....
    '21.1.22 1:30 PM (118.235.xxx.183)

    성인이 담배 핀다고 우는 엄마라니...
    애가 담배 필만 하겠네요.

  • 10. 떙땡땡
    '21.1.22 1:37 PM (218.145.xxx.107)

    성인이니 전자 담배 손댈 수도 있으니, 그것만 놓고 보면 그러려니 해야하는데요.
    원글님 글은 전체적으로 아이가 무력해 하며 힘들어 가는걸 지켜보기 힘든 엄마마음이 와닿는것 같아서 맘이 짠 하네요.

  • 11. 에고
    '21.1.22 1:41 PM (59.3.xxx.174)

    전자담배 피우는것 때문에 이런 글 올리신게 아니잖아요.
    같은 부모로서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 가지 않나요.

  • 12. ㅇㅇ
    '21.1.22 1:41 PM (59.15.xxx.109)

    전 원글님 마음이 이해됩니다.
    아이의 천성도 무시 못하거든요.
    저도 힘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폭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고 앞으로도 힘든 일이 많겠지만 우리가 낳은 자식이니 끝까지 사랑으로 품고 지켜주자구요.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심호흡 한번 크게 내쉬고 '괜찮아~' 라고 자신에게 한번 말해주세요^^ 지금까지 잘 견뎌오셨으니 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 13. 전자담배
    '21.1.22 2:12 PM (203.226.xxx.69)

    때문만 아니고요 해야할일은 진짜 하나도 안해요. 군문제도 제가 다 해결해야하고 학교 문제 .운전학원 다 제가 알아보고 그래야 겨우 움직이고요 안좋다 하는건 귀신같이 알아서 하는게 복장터지는거죠. 고등 졸업후 친구랑 통화 하는거 한번 못봤고
    게임상에 만난 사람과 심각하게 싸우며 통화하는건 봤네요
    그게 뭐가 중요해서 지가 대장인데 명령 안따른다고 사과해라 마라
    그러고 싸우더라고요

  • 14. 전또
    '21.1.22 3:01 PM (125.182.xxx.65)

    여자아이인 줄 알았네요.대학생이 담배피우는게 뭐 그리...
    그냥 두세요.고운 시선이 어려우시면 그냥 무관심이 아이한테 더 좋을듯

  • 15. ----
    '21.1.22 3:44 PM (121.133.xxx.99)

    원글님이 못기다려 다 해주고 있는 것도 이유가 될것 같아요.
    그냥 혼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그래서 공부는 해서 대학은 갔잖아요.
    운전 군문제 알아서 하게 두세요.
    내가 안해도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 16. ㅡㅡㅡㅡㅡ
    '21.1.22 4:0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아이 스스로 하도록 유도해 보심이.
    그리고 다 큰 성인이 담배 피는건 뭐.

  • 17. 알아서
    '21.1.22 4:23 PM (223.33.xxx.203)

    두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그냥 두면 아마 방안 침대에서 꼼짝도 안할겁니다. 그나마 고등학교땐 학교라도 다니고 가까워서 걷기라도 했지 지금은 근육도 다빠지고 완전 요양병원 할배 같아요.
    대학도 제가 지키고 앉아 있어 갔지
    밥이라도 하러 나가면 시험 전날도 게임했어요
    제가 옆에 있어도 계속 인강듣는다 하고 아래 게임창 깔고요

  • 18. 믿는
    '21.1.22 6:52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구석이 없으니 그렇죠
    돈없어봐요
    나가서 알바라도 하게 되요
    돈 없고 비빌 구석 없으면 뭐라도 하게 됩니다
    이런 애들 계속 방안에 있으면 취업도 못해요

  • 19. 믿는
    '21.1.22 6:53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구석이 있으니 "로 수정

  • 20. 이런
    '21.1.22 6:56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애들 남자라서 더 걱정이시겠어요
    여자면 차라리 나아요 집에 붙어 있는게....
    시집가서 조용히 잘 사는 사람도 있으니..
    근데 남자면 군대가서도 걱정이겠어요?
    믿는 구석 있으니 비빌 데 있으니 가만 있는거죠
    정상적인 애들은 스스로 행정인턴에 근로신청에 바쁘게 살아요
    알바도 하고요
    바깥에 돈이라도 벌어 보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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