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성원전 방사능 검출, 우원식 의원 "국민의 힘 국정조사 요구는 정쟁화 시도...민관 합동조사 필요"

!!!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1-01-22 06:05:10
월성원전 방사능 검출, 우원식 의원 "국민의 힘 국정조사 요구는 정쟁화 시도...민관 합동조사 필요"

월성원전부지 방사능 검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국민의 힘이 요구하고 있는 국정조사와 원안위 자체 조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우 의원은 18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경주포커스. 포항M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철규 국민의 힘 국회 산자위 간사는 14일 월성원전을 방문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겠다"고 했고, 이종배 국민의 힘 정책위의장도 15일 국정조사 실시를 언급했다.

이에대해 우 의원은 이날 “야당은 월성원전 누출에 대해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안전하다면서 국정조사를 (왜) 요구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국정조사를 하자는 것은 정쟁으로 끌고 가자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번 일은)왜 누출이 발생했는지, 언제부터 발생했는지, 어떤 피해를 주는지 진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학영 국회 산자위 위원장도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조사단 구성에 대해 “어떤 단위로 조사할지 아직 결정된바 없다”면서도 “여러분들(주민)이나 국회의원들이 믿을 수 있는 그런 조사단이 나와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는 빨리 조사단을 만들어서 객관적으로 결과보고서를 만들게 하고 한수원이 이를 받아서 기술적으로 안전하게 조치할수 있도록 하는게 저희들의 목표”라고 말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날 전원 민간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힌데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원안위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원 민간전문가로 '월성원전 부지내 삼중수소 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를 하고, 원안위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은 행정 및 기술지원만 담당한다는 내용의 방침을 밝혔다.

우원식 의원은 “이 조사는 국민 모두가 납득할수 있도록 객관적 조사가 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원안위는 2012년에 발생한 차수막 뚤림에 대해 제대로 대처 못했고,2018년 (이같은 사실을) 이미 알았음에도 아직까지 완전히 수리하는데 시간을 끌어온 주체로 봐야 한다. 그런점에서 보면 원안위가 조사하는 것보다는 관과 민, 주민이 참여하고 객관적 입증할수 있도록 공동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탈핵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민관합동조사에 무게를 둔 발언이었다.

우 의원은 “국회는 이 부분에 대해 조사단을 구성하고 국민들이 납득하는데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gj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3

IP : 125.134.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1.1.22 6:05 AM (125.134.xxx.38)

    http://www.gj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3

  • 2. 국민짐당 최재형
    '21.1.22 6:48 AM (221.150.xxx.179)

    등의 꼼수와 딴지걸기에 넘어가지말고
    민주당은 국민생명과 건강 달린일이니
    철저히 조사하라!!!

  • 3. ㅇㅇㅇ
    '21.1.22 7:09 AM (58.237.xxx.182)

    국정조사하면 또 정쟁으로 끌고간다
    민주당말대로 탈핵민관단체가 포함된 조사단으로 해도 충분함

  • 4. 맞음
    '21.1.22 7:17 AM (116.125.xxx.188)

    국정조사하면
    국민안전보다
    정치로 시끄러워짐

  • 5. 우원식의원님도
    '21.1.22 7:26 AM (125.134.xxx.38)

    민주당

    의원이십니다


    일단 여러 목소리 필요합니다





    당연히


    수년째 손놓은


    국짐보단 낫죠

  • 6. 일단
    '21.1.22 7:31 AM (125.134.xxx.38)

    이 영상도

    나중에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nIp1bi7tMl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426 가스쿡탑 골라주세요. (급) 5 ㅏ ,ㅗ 2021/01/22 1,041
1160425 네이버 카카오 뭔일이래요 4 주식 2021/01/22 5,159
1160424 조재범이 뉴스에 뜨면 김보름이 노선영을 꺼내서 이슈를 만드는군요.. 11 기막혀 2021/01/22 3,364
1160423 손끝 야무져 살림 반짝하게 관리하는 분들.. 13 .,. 2021/01/22 5,488
1160422 이상한 일 읽고 12 이상한 일 .. 2021/01/22 2,539
1160421 도브비누 머리카락안빠지는거 아무거나사도되요 ? 8 fr 2021/01/22 3,355
1160420 (뉴스) 나경원 선거공보에 허위학력…전 보좌관 벌금 80만원 10 이런데요 2021/01/22 1,572
1160419 화교들이 비인도적이라고 욕하는 외국인 대입 특례 폐지합시다 9 ㅇㅇ 2021/01/22 1,740
1160418 전세갱신권 사용한다는 문구 넣으려면 5 도와주세요 2021/01/22 1,400
1160417 이사한달앞두고 마음이 힘드네요 7 ghh 2021/01/22 2,932
1160416 술자리 주선 변호사와 술접대 받은 검사들 통화 94차례 1 ... 2021/01/22 740
1160415 인형눈달기나 포장,봉투만들기 같은 아르바이트 소개해주세요. 4 2021/01/22 2,260
1160414 눈치껏 타면 되잖아 미친X아”동료들 ‘노선영 폭언’ 증언 24 ㅇㅇ 2021/01/22 5,061
1160413 카카오뱅 세이프박스 2 주부 2021/01/22 1,433
1160412 아이가 전자 담배를 피네요 13 .. 2021/01/22 4,025
1160411 보약(용) 4 보약(용) 2021/01/22 816
1160410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세일 언제하나요 3 2021/01/22 1,446
1160409 다른 사람이 이런 선물 사줬다 말하는거요 17 .. 2021/01/22 2,985
1160408 여야 · 시민단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침묵'...".. 18 뉴스 2021/01/22 1,630
1160407 사춘기 딸 5 사춘기 2021/01/22 2,279
1160406 비대면 통장 문의드립니다 3 .. 2021/01/22 1,126
1160405 자녀증여 5,000만원 4 겨울이네 2021/01/22 3,496
1160404 주식을 오래가지고 있다가 오르면 상승초입에 팔아요 20 주식 2021/01/22 5,126
1160403 한글공부 추천했던 책 못찾겠어요 한글ㄱㅋ? 5 땡땡땡 2021/01/22 1,119
1160402 4명모임 1 ㄱㄱ 2021/01/22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