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이 호박씨를

인간이란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1-01-21 21:53:56
어린이집 학모로 만나 오랜시간 절친으로 지내다가
반년전에 관계를 정리했어요.
성격이 반대라 끌려서 찰떡처럼 붙어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를 휘두르려고하고 점점 버거워져서
코로나핑계로 서서히 만남을 줄였어요.
그것도 불만이었었나봐요...
얼마전 같이 만나던 다른엄마가 얘기해요.
친할때 했던 고민,속이야기 같은걸 그엄마한테
약점,흉처럼 계속 해왔더라구요.
저랑 친하게 지낼때도.
정말 뒤통수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그 긴세월 잘지낸 시간 아깝지만 추억하며 마무리 잘한다고 노력했는데 정말 사람 믿을게 못되네요.
화는 나지만 따질까 싶다가도 저한테 조심하라고 전달해준 엄마 입장도 있고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짜증은 나고
휴~~~~믿고 고민털었더 데 입을 찢고싶어요.바보팅이
마음 다스리는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ㅠㅠ
IP : 222.238.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1 9: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달한 엄마도 멀리하세요.
    흉보고 다닌 친구보다 더 안 좋은 부류일 수 있어요.
    이렇게 세상 배우는거죠

  • 2. .....
    '21.1.21 9:56 PM (221.157.xxx.127)

    중간에 전한 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그런뒷담듣기싫다고 안들으면 될걸 다 들어놓고 이간질이라니

  • 3.
    '21.1.21 9:56 PM (182.216.xxx.215)

    영원한건 절대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이영혼의단짝하고 결혼하라고 난리였었나봐요

  • 4. ...
    '21.1.21 9:58 PM (125.177.xxx.158)

    원글님.
    전달한 사람도 필히 멀리하세요.
    그게 더 나쁜 사람입니다.

  • 5.
    '21.1.21 10:01 PM (222.238.xxx.221)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 6. ..
    '21.1.21 10:03 PM (182.220.xxx.178)

    경험상 말 전하는 사람이 제일 나빴어요.
    그 사람은 그냥 듣고만 있을거 같으세요?
    같이 맞장구 치니까 흉보는 사람도 신나서 한거겠죠.
    흉보는 장본인도 나쁘지만 전하는 인간은 더 사악합니다.

  • 7. 돌이
    '21.1.21 10:06 PM (211.243.xxx.3)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이게더이상..자기가 먼저 그사람 손절하고 님 자기편으로 끌어당길라고 이간질했을가능성이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682 초등신발주머니사이즈 중년여성가지고 다닐 1 가방 2021/01/22 1,180
1159681 식물 집사님 계셔요? 8 초린이 2021/01/22 1,675
1159680 안경 씹어먹은 강쥐한테 악악거리는데 7 대형강쥐 2021/01/22 2,309
1159679 미국 mba 다녀올만 한가요? 9 질문 2021/01/22 3,025
1159678 중국 보모의 아동학대 동영상이래요... 4 ..... 2021/01/22 3,181
1159677 재난지원금으로 안경구매한거는 소득공제 안되는거죠? 1 ?? 2021/01/22 863
1159676 친정이랑 사이안좋으신분들 전화드리나요? 1 ,, 2021/01/22 1,416
1159675 연말정산 장애인증명서 4 ----- 2021/01/22 1,976
1159674 두가지 주거방식중 무엇을 택해야 할까요? 1 고민 2021/01/22 807
1159673 삼전우 몇주 가지고 있어야 배당되나요? 6 ... 2021/01/22 3,450
1159672 대딩애들 1종 장내기능 몇번에 합격 11 했나요? 2021/01/22 2,029
1159671 다이슨 롱배럴 쓰시는분들~~~ 5 다리슨 2021/01/22 1,902
1159670 만들지도 않은 카드로 물건은 샀다고... 3 답답함 2021/01/22 1,369
1159669 아이폰 삼성페이 같은~~ 1 아이폰 2021/01/22 828
1159668 백년흙침대 아시나요? 1 윈윈윈 2021/01/22 1,445
1159667 너무 높게들어간건 손해보고팔아야할까요?(주식) 8 .. 2021/01/22 2,508
1159666 넷플에서 범죄의 재구성 보는데 홧병나는데 계속 보게되어요. (스.. 3 미드 2021/01/22 1,592
1159665 미니멀 - 블로그 추천해주세요. 6 미니멀 2021/01/22 2,589
1159664 재산 많고 능력 출중한 여자한테 대시하는 남자들 15 남자 2021/01/22 4,470
1159663 MIC DROP 질문좀요 15 ㅇㅇ 2021/01/22 1,490
1159662 살갗과 신경이 아픈 경우, 왜 그럴까요? 5 ㅠㅠ 2021/01/22 1,647
1159661 주린이입니다. . 카카오랑 네이버. . 결심 2021/01/22 2,295
1159660 삼전 어제 시외 9 ㅇㅇ 2021/01/22 3,259
1159659 자라 일처리 너무 이상하게 변했어요 5 .... 2021/01/22 2,656
1159658 오늘 매불쇼 역대급이네요. 이성욱 나오는 코너~ ㅇㅇ 2021/01/22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