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친이 호박씨를

인간이란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1-01-21 21:53:56
어린이집 학모로 만나 오랜시간 절친으로 지내다가
반년전에 관계를 정리했어요.
성격이 반대라 끌려서 찰떡처럼 붙어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를 휘두르려고하고 점점 버거워져서
코로나핑계로 서서히 만남을 줄였어요.
그것도 불만이었었나봐요...
얼마전 같이 만나던 다른엄마가 얘기해요.
친할때 했던 고민,속이야기 같은걸 그엄마한테
약점,흉처럼 계속 해왔더라구요.
저랑 친하게 지낼때도.
정말 뒤통수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그 긴세월 잘지낸 시간 아깝지만 추억하며 마무리 잘한다고 노력했는데 정말 사람 믿을게 못되네요.
화는 나지만 따질까 싶다가도 저한테 조심하라고 전달해준 엄마 입장도 있고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짜증은 나고
휴~~~~믿고 고민털었더 데 입을 찢고싶어요.바보팅이
마음 다스리는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ㅠㅠ
IP : 222.238.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1 9: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달한 엄마도 멀리하세요.
    흉보고 다닌 친구보다 더 안 좋은 부류일 수 있어요.
    이렇게 세상 배우는거죠

  • 2. .....
    '21.1.21 9:56 PM (221.157.xxx.127)

    중간에 전한 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그런뒷담듣기싫다고 안들으면 될걸 다 들어놓고 이간질이라니

  • 3.
    '21.1.21 9:56 PM (182.216.xxx.215)

    영원한건 절대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이영혼의단짝하고 결혼하라고 난리였었나봐요

  • 4. ...
    '21.1.21 9:58 PM (125.177.xxx.158)

    원글님.
    전달한 사람도 필히 멀리하세요.
    그게 더 나쁜 사람입니다.

  • 5.
    '21.1.21 10:01 PM (222.238.xxx.221)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 6. ..
    '21.1.21 10:03 PM (182.220.xxx.178)

    경험상 말 전하는 사람이 제일 나빴어요.
    그 사람은 그냥 듣고만 있을거 같으세요?
    같이 맞장구 치니까 흉보는 사람도 신나서 한거겠죠.
    흉보는 장본인도 나쁘지만 전하는 인간은 더 사악합니다.

  • 7. 돌이
    '21.1.21 10:06 PM (211.243.xxx.3)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이게더이상..자기가 먼저 그사람 손절하고 님 자기편으로 끌어당길라고 이간질했을가능성이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85 주호영 성추행 파문 '국민청원'.."성역없는 진상조사 .. 8 뉴스 2021/01/23 1,275
1158084 중고 장농 거래시 궁금 5 마미 2021/01/23 1,371
1158083 한동훈의 반격 “유시민, 거짓말 근거 밝혀라” 49 어용지식인 2021/01/23 3,203
1158082 자녀가 명문대 가신분 본인이 대학합격했을때랑 11 ㅇㅇ 2021/01/23 3,910
1158081 IBM, 인텔 폭락 10 ㆍㆍ 2021/01/23 3,721
1158080 두피여드름 샴푸는 어떤게 좋을까요 4 ㄴㄴㄴ 2021/01/23 1,699
1158079 아들녀석한테 선물 받았어요~ 11 초코쿠키 2021/01/23 3,750
1158078 드라마라이프 1 드라마라이프.. 2021/01/23 498
1158077 샐러드마스타 오일스칼렛 데움기능 문의요 4 요거 2021/01/23 1,267
1158076 제 자신에게 선물 하고싶은데.. 10 .. 2021/01/23 2,680
1158075 유기견, 길냥이 보호소 후원하고 싶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23 후원 2021/01/23 1,266
1158074 불멍 카페 어디 없나요? 5 2021/01/23 1,931
1158073 기름에 지글지글한 호떡 19 .. 2021/01/23 3,977
1158072 청담동 정주행 끝내신분 계신가요? 2 ... 2021/01/23 802
1158071 진짜 남편은왜이러나요 싸움얘기 29 ........ 2021/01/23 6,274
1158070 날이 좋아 경복궁 나들이 왔어요 8 .. 2021/01/23 2,527
1158069 자궁경부 이형성증 진단후 원추절제술 16 산부인과 2021/01/23 5,027
1158068 누룽지탕 어렵지않아요. 7 ... 2021/01/23 2,242
1158067 요양원에서는 옷을 어떻게 입나요? 9 궁금 2021/01/23 3,126
1158066 자그마한데 이쁜 책장 있을까요. 1 .... 2021/01/23 1,046
1158065 사업 하면서 투자 받은 돈은 안갚아도 되는 돈이에요? 7 ㅇㅇ 2021/01/23 2,323
1158064 살찌고 있다는 빼박 증거 32 흑흑흑 2021/01/23 18,223
1158063 우리동네 포장마차가 있는데요 3 우리동네 2021/01/23 1,126
1158062 장례식을 못간경우 9 ㄱㄱ 2021/01/23 1,916
1158061 애플 아이패드 떨어뜨렸는데 3 사춘기 2021/01/23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