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경부 이형성증 진단후 원추절제술

산부인과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1-01-23 14:00:48
중형여성병원에서 자궁경부암 확대촬영 검사에서 이상하다 해서 조직검사후 2단계 이형성증 진단 받았어요., 세포검사는 이상이 없었어요

아무래도 대학병원이 낫겠다 싶어 결과지 들고 가서 원추절제술 받았고요

원추절제술후 조직검사결과는 만성자궁경부염증이라네요

남편도 저도 아무바이러스도 검출되지 않았고요

굳이 원추절제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거였는데 어쨌든

암과는 관련이 없는것이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처음 진료 병원의 조직검사가 오류가 난것 이란 생각이 들어요

경부염증이 심해도 조직검사에 영향을 줄수는 있겠지요

두달넘게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남편과의 관계 등)...

원추절제전에 조직검사를 한번 더 해볼걸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질염이 오래되고 반복되면 경부염증까지 심해질수 있으니 대학병원을 가보시길 바래요

모두 건강하세요






IP : 211.229.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1.23 2:03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설마, 모른척 하시는 거겠죠?

  • 2. 윗님
    '21.1.23 2:10 PM (175.223.xxx.79)

    무슨 뜻?

  • 3. ㅇㅇ
    '21.1.23 2:13 PM (175.223.xxx.79)

    근데 원추절제술을 해주던가요? 서울삼성병원갔더니 들은척도 안하시더라구요.;; 신경안써도 되고 검진만 받으라고 하셨었어요. 암튼 속시원히 해결하셨네요

  • 4. 산부인과
    '21.1.23 2:24 PM (211.229.xxx.4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간 이유가 사실 조직검사를 한번 더 해보고 싶은 이유였는데 담당샘은 의미 없다고 바로 원추절제해야한다고 해서
    날잡아서 바로 했어요 ~서울과 지역대학병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가요?두군데 다 과잉진료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수 없어요

  • 5. ..
    '21.1.23 2:39 PM (106.195.xxx.172)

    저도 건강검진에서 그리 나와서 다시 큰 병원가서 검사하니 정상이라나왔어요.
    40될때였는데 그래도 찝찝해서 돈 들여서 예방주사 세번 맞고 작년 제작년 검사하니 질염 염증 이전도만 나왔어요.

  • 6. iii
    '21.1.23 2:51 PM (175.223.xxx.79)

    윗님 주사 그 나이에 맞아도 효과있나요? 잘 몰라서여. 성관계 이후엔 효과없다고 들어가지구요.

  • 7. 전에
    '21.1.23 2:55 PM (121.65.xxx.3)

    글 쓰셨던 것 기억나요.
    그럼 이전병원 과실 아닐까요?
    젤제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ㅜ

  • 8. iii
    '21.1.23 2:59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학병원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자해서 했으면 잘하셨어요.

  • 9. 저도
    '21.1.23 3:01 PM (121.165.xxx.46)

    그거 진단받아서
    이번에 또 검사하고 기다리는데
    그렇군요

    질병은 역시 깅가밍가가 많아요.^^ 잘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 10. 산부인과
    '21.1.23 3:10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처음 진료병원에서 대학병원 간다고 하니 아무것도 아닌데 간다는 식으로 대학병원은 겁을 많이 준다는등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보겠다 하니 가보고 꼭 결과를 알려달라고 자기도 궁금하다면서 꼭 진료 오라고... 세포검사이상 없는데 고등도이형성증 이라니 좀 이상하긴 했어요
    저와 같은 경험 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11. 777
    '21.1.23 3:57 PM (175.199.xxx.58)

    보통은 무료검진인 세포검사만 하잖아요. 세포검사에서 정상이었는데 조직검사가 cin2까지 나오나요.
    저도 세포검사 할때 돈들여서 확대경검사 하거든요. 작년 결과가 세포검사는 완전정상인데 확대경에서 normal 단계에선 벗어났다고 해서 놀랐어요. 이건 경부모양으로 전문가가 보고 판단하는 거라던데... 그래서 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했고 음성이 나와서 추가로 더 검사를 안했는데...
    원추절제술해서 정밀 조직검사를 했을텐데 cin도 아니고 ascus 단계도 아니었다는거죠? 그럴 수가 있나요.
    암튼 아무것도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긴합니다. 올해 더 건강해지시길요.

  • 12. 주사
    '21.1.23 4:05 PM (183.83.xxx.209)

    보통 검색해보면 효과 없다고 하던데, 의사는 그래도 효과는 있다고 하고, 안맞는거보다 낫겠지 싶어 그냥 맞았어요. 그 이후로 검사 결과 별말 없는거 보면 안심되고 그래요.

  • 13. ㅇㅇ
    '21.1.23 4:05 PM (49.142.xxx.33)

    자궁경부염은 성관계와 관계가 많습니다. 바이러스는 미검출이라도, 재감염이 반복되었을 시기가 있었기에
    자궁경부 세포변화를 거쳐 이형성증이된거에요.
    원글님과 성파트너는 지금 바이러스 검출 안될수도 있죠. 과거에 감염되었다 나은거니깐요.

  • 14. 윗님
    '21.1.23 4:19 PM (175.223.xxx.79)

    지금 바이러스 검출이 안되면 앞으로도 없다보면 되는건가요?

  • 15.
    '21.1.23 5:08 PM (39.7.xxx.85)

    그거였는데 근종이2개있었어요
    그래서
    근종수술하고오니까
    그병다시검사하니업x 음
    질염이 근조힜을땐 아주심했음

  • 16. 산부인과
    '21.1.23 7:08 PM (121.150.xxx.210)

    49.142 님 원추절제술 하면서 더 확실한 조직검사에서 이형성증이 아닌 만성경부염증으로 나온거에요
    애초에 이형성증이 아니었던 것이고요
    질염이든 경부염이든 성관계로 인할수 있지만
    제가 힘들었던건 이형성증은 100프로 상대방 남편의 바이러스(성매매등) 때문에 걸렸을거란 생각때문이었어요
    괴로룸

  • 17. ㅇㅇ
    '21.1.23 8:27 PM (49.142.xxx.33)

    괴로워서 모른척 지내도 되면 그리 생각하시고요.
    자궁경부염, 골반염, 자궁경부암 요 계통은 비슷한 경로입니다.

  • 18. 바이러스
    '21.1.23 8:30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 대표적으로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 요주의 바이러스가 서너갠가 되어서 주로 검사한다고 하면 딱 그렇게 몇개만 검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다른 종류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을 수도 있어요.

    마음의 괴로움은 어쩔 수 없죠. 감당 하느냐 못하느냐 스스로 짊어지는 것이고.
    바이러스 유무는 또 별개의 일 같습니다.

  • 19. 산부인과
    '21.1.23 8:38 PM (121.150.xxx.210)

    49님 전문가이신가봐요 그럼 세포변형이상없는 자궁경부염도 백퍼 hpv바이러스 때문이다란 말씀이신건지요?
    질염이 오랫동안 반복되고 심해지면 경부염증으로 발전할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바이러스검사는 둘다 일부가 아닌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검사를 했어요

  • 20. 49님~~
    '21.1.23 8:59 PM (39.123.xxx.94)

    종종 자궁경부이형성증 원인을 이른 나이 성 경험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 정도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성관계 이후 감염에 의해 발병되는 것일 수 있지만, 이 외에도 피임약 복용과 흡연, 면역력 저하 등과 같은 요인에 의해 발병될 수 있습니다. 위험 요인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들이 조심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나이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자궁경부이형성증 원인 및 치료 면역력이 중요|작성자 소람한방병원///

    전문가 맞으세요????

  • 21. ㅎㅎ
    '21.1.24 2:52 AM (112.154.xxx.57)

    39님..49님 말이 맙고 님이 가져오신 그건..정말 희박한 확률이고 광고나 마찬가지인글이에요..
    Hpv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고 치료불가능하지만 한의학적으로 면역력키우면 된다는 식으로 광고많이해요 한방으로 치료를 하네어쩌네
    피임약복용과 흡연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병되지않습니다. 애초에 시작,원인은 성관계로 인한 hpv바이러스의 감염이고 지속감염시 이형성증으로 발전하며 흡연이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안좋은영향을 주기는 하겠죠 발병요인이 될수는 없어요
    그리고 세포검사 이상없었어도 확대촬영에 변형이 발견됐으면 이형성증이 맞을텐데요
    바이러스는 현재 미검출이나 그전에 이형성증으로 발전하고 자연치유중일수도 있고
    이형성증 1단계는 지켜보는 경우가 많고 2단계부터 원추권유하지만 자연치유되기도 하더라구요 지인이 원추받기싫어 여러병원다니다가 지켜보자는 의사말 듣고 추적검사만했는데 정상소견받아 아이가졌어요

    그리고 남자는 바이러스검출이 잘안됩니다 요도가 길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667 삼전은 갑자기 하락폭이 줄어드네요 4 ... 2021/01/29 3,362
1159666 주식이 엄청 떨어져서 28 .... 2021/01/29 8,263
1159665 펀드 들려고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1 궁금 2021/01/29 1,326
1159664 "코로나면 천국 가는 것"..대면예배 강행 안.. 11 뉴스 2021/01/29 1,314
1159663 조민은 부산대는 싫은가보네요. 66 Seoul 2021/01/29 6,267
1159662 강력분밖에 없는데 수제비 괜찮나요? 4 수제비 2021/01/29 1,932
1159661 고개숙인 박재호 "정제되지 못한 발언…진심 사죄&quo.. 9 ㅇㅇ 2021/01/29 1,241
1159660 보건소에서 8 궁금 2021/01/29 980
1159659 사법농단 연루 현직 판사들 2심도 무죄 8 미친판새들 2021/01/29 749
1159658 검찰이 사법부와 짬짜미 먹으니 세상 두려울게 없어보이네요 7 ㅇㅇ 2021/01/29 745
1159657 생강차+꿀 조합 얼마나 먹으면 효과볼까요. 7 .. 2021/01/29 1,724
1159656 비염 수술 경험자 분 계신가요? 2 알고싶은 2021/01/29 943
1159655 포토샵 인강~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굽신) 1 체리 2021/01/29 753
1159654 요즘 맛있는 과일, 귤종류는 뭘까요? 6 궁금 2021/01/29 1,621
1159653 삼성전자 84000원대인데 물린게 됐네요 2 주린이 2021/01/29 4,127
1159652 전기포트 오~래 쓰는거 알려주세요 6 ㅎㅇ 2021/01/29 1,892
1159651 담뱃값, 술값 오른다는건 명백한 가짜뉴스 10 ㅇㅇㅇ 2021/01/29 725
1159650 한의원에서 일하는데 여기와서 다른 한의원 욕하는 사람들은 2 참나 2021/01/29 2,138
1159649 조민 너무 애석해 말아요 37 공정 2021/01/29 5,618
1159648 10년동안 4억모았는데요 12 ㅇㅇㅇ 2021/01/29 7,625
1159647 학교 다닐 때 그런 애들 있잖아요 공부열심히 하는데 12 아지랑 2021/01/29 3,176
1159646 전쟁났나요? 8 항상행복 2021/01/29 4,452
1159645 주식) 3000선 깨졌네요 와우...... 49 ㅇㅇ 2021/01/29 5,696
1159644 어린이들, 마스크도 없이 "주여!"...제보 .. 6 ... 2021/01/29 1,229
1159643 코스피 3000p 깨지고 코스닥 4프로대 하락 중 ㅇㅇ 2021/01/2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