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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선물 남편이 사주시나요??

ㅇㅇ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21-01-21 19:08:44
결혼20년 넘은 40대에요
요즘 sns같은데 보면
출산후나 기념일 같을때
남편이랑 명품매장가서
까르티에 불가리 반클리프
이런데 시계나 주얼리류 산거 많이 올리더라구요
제 남편은 꿈도 못 꿀 일이거든요
물론 명품소비 종종하지만
혼자가서 사면 남편은 지출내역 확인하지 않으니
이번달 많이썼네 정도인데
아마도 내가든 가방이
코트가 시계가 수백만원대인걸 알면 기절할거거든요
나름 인정받는 직업이라
프라이드는 강하지만 시집도 부유한것도아니고
본인도 열심 공부만 해온 사람이라
명품 이런거 잘 모르거든요
알마니를 사주든 유니클로를 사주든 별차이를 모르는
여기 82님들 남편은 어떠세요
같이 매장가서 선물도 사주고 그런가요?
IP : 223.38.xxx.21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품이
    '21.1.21 7:10 PM (110.12.xxx.4)

    뭐에요? ^^;

  • 2. 같이
    '21.1.21 7:10 PM (183.103.xxx.242) - 삭제된댓글

    가서 사기도 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제가 원하는 거 알려주면 혼자 가서 사와요.

  • 3. ㅇㅇ
    '21.1.21 7:11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같이 가서 사주기도 하고
    좋은 거 찾아보고 사준다는데
    내가 필요하거나 사고 싶은거 아니면 그냥 안 사겠다고 해요

  • 4. 명품
    '21.1.21 7:11 PM (121.176.xxx.24)

    돈 관리 따로 철저히 하면 모를 까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니 돈 인데
    사는 걸로 아무 말 안 하면 됐죠
    사 주긴 뭘 사줘요
    내가 사면 되지
    지인들 남편이 생일선물로 사 줬니
    결혼기념선물로 사 줬니 하는 데
    성과금도 다 가져다 주는 집 에서는
    별 의미 없어요

  • 5. ㅇㅇㅇㅇ
    '21.1.21 7:1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전혀요...명품의 명 자도 모르고요
    브랜드도 잘 모르고
    님 남편이랑 비슷해요 몇개쯤은 사도 되는 벌이인데
    유니크로 사주나 브랜드 사주나 별 관심 없는데
    요샌 좀 느끼네요
    디자인이 아니라 살에 닿는 촉감으로
    이거 브랜드야? 질이 좋네..ㅋ 이정도..ㅋㅋ

    웃긴건 겉모습 심하게 치장하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게 봐요
    명품 안사줄려고 수 쓰는건진 모르겠지만
    여튼 명품은 내돈으로...

  • 6.
    '21.1.21 7:15 PM (58.232.xxx.212)

    자주는 아니지만 일이년에 한번씩 본인돈으로 지갑이나 가방같은 거 사줘요. 저도 명품 좋아하는 편이라 거절 안하고 받아요.
    근데 그런거 빼면 별 장점은 없어요. 맞벌이인데 집안일 신경도 안쓰고..리스고..애들케어 저 혼자 다 하고..부럽진 않죠?

  • 7. 건강
    '21.1.21 7:18 PM (61.100.xxx.37)

    자기가 번돈 몽땅 통장에 입금시키는
    남자들이 많은데 명품 사줄 돈이
    어디 있겠어요
    비상금 모아서 사주면
    그것도 뭐라고 할텐데..

  • 8. .....
    '21.1.21 7:22 PM (14.6.xxx.48)

    결혼해서 각자 경제권이 있는지
    선물 주고 받는 것 보면
    미혼일 때 남친한테 이벤트로 고가 선물 받는 느낌이라
    뭔가 낯설어요.

    SNS 니까 과시하는 것은 알겠는데 ...
    뭔기 남친이 전문직이라 돈 많이 벌고 사랑받아 선물을 자주 받는 다는 과시형 사진이라 ... 자랑인건 아는데 ... 리얼 부부, 맞벌이, 경제 공유와는 거리가 있어 보여서

  • 9. 울남편
    '21.1.21 7:23 PM (1.230.xxx.106)

    허파에 바람이 들었네 간이 배밖에 나왔네 구시렁거리면서도 사줘요
    어느게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예쁘게 말하지만 안사주기
    말은 저렇게 하지만 사주기

  • 10.
    '21.1.21 7:26 PM (121.171.xxx.167)

    사주지도 않을뿐더러 사준다해도 명품 별로예요
    비싸서도 싫고
    왠만한거 맘에드는거 내멋에 들고다녀요

  • 11. ㅁㅁㅁㅁ
    '21.1.21 7:27 PM (119.70.xxx.213)

    명품없어요
    저 스스로도 명품이 과연 필요햔것인가 회의가들어서

  • 12. .....
    '21.1.21 7:27 PM (110.11.xxx.8)

    저희는 생활비만 받고, 나머지는 남편이 알아서 굴리(?)는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때 필요한거 사고나서, 샀돠!!! 하면 그래 잘했다, 돈 뺴가!!! 하고는 끝.

    (그래도 수백만원짜리까지는 아직 못사봤...ㅡㅡ;)

  • 13. ..
    '21.1.21 7:30 PM (223.62.xxx.5)

    명품 기준이 뭔가요?
    비싼 외국 브랜드를 명품이라고 하나요?
    저도 적으신 브랜드 잘 하고 다니는데요,
    명품이란 생각은 안 해요.

  • 14. 그게
    '21.1.21 7:35 PM (101.127.xxx.213)

    정기적으로 명품을 사는 사람들은 그런 소비 환경에서 자라서 하나를 사도 아꼈다가 명품을 사는 사람 이거나, 지금 여유가 있는 사람, 아니면 허세.
    전 부부합산 1억 7-8 천은 되는데 명품을 사본적이 없어서 못 사겠어요.
    제 옷은 보세. 남편은 빈폴 세일. 주얼리는 예물뿐. 가방은 15만원. 남편도 10만원짜리 가방 들고 다녀요.
    애들 교육 시키고 집대출 갚고 노후준비 하려면 명품이 왠말 인가요.
    흙수저에요.

  • 15. ㅇㅇㅇㅇ
    '21.1.21 7:4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213님 똑같아요
    저는 보세같은 브랜드..ㅋㅋ 막 파격 세일 하는거 노렸다가 사고
    남편도 빈폴 해지스 핸리코튼 뭐 그런 아재 브랜드 사주고요
    그래도 직업상 나보다 남편이 더 뽀대 나야 할거 같아서 저는 막 3년 이상 지난 재고 블라우스 오만원 안되는
    핫딜만 찾아해매는데
    남편은 남방 하나에 십만원 훌쩍 넘는거 잘 사주는 편이네요
    가방 젤 비싼거 25만원
    월급 이백 간당간당한 지인들도 있는 명품 가방 다 합치면 천만원 이상 투자했다는데..ㅋㅋ
    그냥 입 벌어집니다.

  • 16. 음음
    '21.1.21 7:56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기념일에 사주고요 제가 사고싶은거 있음 가서 사라고해요
    뭘 사고 싶다고 했을때 빨리 사~~라고 하지 안된다한적은 없어요. 물론 제가 자주 뭘 사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엊그제 롤렉스에 가서 2200 좀 넘는 시계하나 샀는데요
    맨날 이렇게 쓰는건 아니고 작년부터 제가 요모델 사고 싶어했거든요 마침 물건이 있다길래...
    남편도 혼자서도 본인 옷 잘 삽니다. 까다로운 편이어서 본인옷이나 구두 등은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어 직접 사야해요
    에르메스 가장 좋아해요
    듀폰이었나 거기서 여름재킷 마음에 드는걸로 샀는데 230인가...옷 구두 등 바깥활동하는 사람이니까 소품 같은거 좋은걸로 구매해요.
    근데 롤렉스 진짜 사기 힘들었고 그날 매장에도 사람 너무 많아 대기 오래하다 들어갔는데...요즘 어렵다고는 하지만 돈 많이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긴해요

  • 17. 제시
    '21.1.21 7:58 PM (202.166.xxx.154)

    원글님이 말한 브랜드500이상 천만원씩 써야 하는데 남편이 잘 사주고 안 사주고 그런 말 할 가격이
    아닌듯

  • 18.
    '21.1.21 8:34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15년? 17년? 전쯤 파리 여행가서 샹제리제거리를 걷다가 루이비통 매장이 보이길래 구경이나 해보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남편이 하나 사라고 들들 볶아서 샀구요(그때만 해도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악착같이 허리띠 졸라매던 시절이라 저는 안사려고 버티다 그 중에서 좀 저렴한걸로 샀어요)
    2년 전 또 샹제리제거리를 걷다가 루이비통 매장구경갔는데 결혼기념으로 하나 사라고 등 떠밀어 또 하나 샀네요.
    이렇게 남편이 서프라이즈로 사준건 딱 두번인데
    두번 모두 아무 계획없이 갑자기 산거라 당시 유행모델이 뭔지도 모르고 값도 비싼데 엉겁결에 대충 사게 되어 좀 아쉬워요.
    그 외엔 산다고 미리 통보하고 제가 걍 사는데
    미리 꼼꼼히 알아보고 계획해서 사는거라 후자가 더 실속있었어요..
    남편은 자기꺼엔 절대 돈 안쓰는 짠돌이인데
    자식이나 저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예요.
    잘 해줘야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ㅎㅎㅎ

  • 19.
    '21.1.21 8:35 PM (116.122.xxx.50)

    15년? 17년? 전쯤 파리 여행가서 샹제리제거리를 걷다가 루이비통 매장이 보이길래 구경이나 해보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남편이 하나 사라고 들들 볶아서 샀구요(그때만 해도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악착같이 허리띠 졸라매던 시절이라 저는 안사려고 버티다 그 중에서 좀 저렴한걸로 샀어요)
    2년 전 또 샹제리제거리를 걷다가 루이비통 매장구경갔는데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하나 사라고 등 떠밀어 또 하나 샀네요.
    이렇게 남편이 서프라이즈로 사준건 딱 두번인데
    두번 모두 아무 계획없이 갑자기 산거라 당시 유행모델이 뭔지도 모르고 값도 비싼데 엉겁결에 대충 사게 되어 좀 아쉬워요.
    그 외엔 산다고 미리 통보하고 제가 걍 사는데
    미리 꼼꼼히 알아보고 계획해서 사는거라 후자가 더 실속있었어요..
    남편은 자기꺼엔 절대 돈 안쓰는 짠돌이인데
    자식이나 저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예요.
    잘 해줘야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ㅎㅎㅎ

  • 20. 취향
    '21.1.21 8:40 PM (220.73.xxx.22)

    남편은 캐쉬백 십원 이십원도 계산해서 모으는 사람인데
    신기하게 맹품백은 사주고 싶어해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밥먹는거 아까워하고
    호텔도 실속파인데 커피와 차는 암만 비싸도 좋다하고
    명품백은 사랍니다
    저는 명품백을 좋아하지 않아서 돈으로 받아서
    주식 샀는데 백이 두개로 늘어났어요

  • 21. 명품
    '21.1.21 8:43 PM (122.35.xxx.233)

    메이커 치킨시켜주면
    다행,

  • 22.
    '21.1.21 8:52 PM (182.221.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 15년까지는 그럴 돈이 별로 없어서 명품같은 건 못샀는데, 20년 넘어가니 샤넬도 사주고 뭐든 사고 싶은 거 다 사라네요. 작년에 사고 싶은거 사라고 2천만원 줬어요. 근데 젊을땐 뭐든 갖고 싶었는데 나이드니 딱히 갖고 싶은게 없어요 ㅜㅜ 그냥 통장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 23. 저번에
    '21.1.21 9:32 PM (125.139.xxx.194)

    82에서 봤던 댓글!
    앤클라인 지갑들면 없어 보인다고.
    지금 내가쓰는 지갑이 앤클라인 이어서
    뜨끔했네요

  • 24. 명품
    '21.1.21 9:53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가치관이 다 다르고 소득수준도 다 다르니까요.

    빚없고 서울 괜찮은데 내집 있고 연봉 부부합산 3억 넘고 부모님 부양 안하는데 말씀하신 브랜드 매장 가본적도 없고요. 직구로 관세 안낼 정도 가방과 옷 신발 삽니다. 미용실도 연1회 정도 가고 시술 안 받아봤지만 운동 꾸준히 해서 몸매 나쁘지 않고 옷 잘입는다 소리도 가끔 들어요.
    갖고싶다면 지금이라도 가서 천짜리 가방 일시불로 긁을 수 있지만 안 사요.

  • 25. 명품
    '21.1.21 9:58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필요한 건 제가 알아서 사고 가아끔 꽃다발이나 제가 좋아하는 소소한 먹거리 사온다거나. 전에 보석 크은거 사왔는데 취향이 아니지만 꾹 참고 받았어요 ^^;

  • 26. ..
    '21.1.21 10:05 PM (218.152.xxx.161) - 삭제된댓글

    첨으로 가서사줬어요
    이걸왜사나하는 표정이긴했지만
    일시불로사주더라구요

    루이
    팔찌라 비싸진않았어요;;;

  • 27. 절대
    '21.1.21 10:55 PM (182.219.xxx.35)

    안사줘요. 말은 필요하면 알아서 사라라고 하는데
    안사길 바라면서 빈말하는거죠.
    전 제가 몰래 사요.

  • 28. ㅇㅇ
    '21.1.22 2:44 AM (2.35.xxx.58) - 삭제된댓글

    네.
    저의 남편은 명품(고가 브랜드) 상품에 대해 워낙 잘 알아서
    그리고 쇼핑을 좋아해서
    제가 자주 선물해줘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도 발렌시아가 지방시 신발하고 다미아니 십자가 목걸이 선물해줬어오

  • 29. ㅇㅇ
    '21.1.22 2:44 AM (2.35.xxx.58)

    네.
    저의 남편은 명품(고가 브랜드) 상품에 대해 워낙 잘 알아서
    그리고 쇼핑을 좋아해서
    제게 자주 선물해줘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도 발렌시아가 지방시 신발하고 다미아니 십자가 목걸이 선물해줬어오

  • 30. 명품은
    '21.1.22 8:18 A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20대때 젤많이 샀고요
    30대부터 시들하다가
    40대되니 전혀 관심없어요

    명품살돈으로 딴거하겠어요
    주식, 피부관리, 여행등등, 코로나로 나갈일도 없고 명품들고 다닌다고 아무도 안부러워해요

  • 31. 명품은
    '21.1.22 8:22 AM (58.127.xxx.238)

    20대때 젤많이 사지않아요?
    샤넬 까르티에 프라다 입생로랑..끌로에는 미니백이나 블라우스등
    쇼메나 반클리프 주얼리는 20대땐 투머치라 샤넬이나 티파니에서 많이사고요
    30대 후반부터 시들하다가
    40대되니 전혀 관심없어요

    명품살돈으로 딴거하겠어요
    주식, 피부관리, 여행등등, 코로나로 나갈일도 없고 명품들고 다닌다고 아무도 안부러워해요

  • 32. 보리
    '21.1.22 12:30 PM (222.110.xxx.47)

    결혼 15년차 40대 중반, 제 남편도 명품 전혀 몰라요. 본인 쇼핑도 전혀 안하는 사람이고요.
    그래서 제가 뭐 사달라고 딱 찍어서 이야기해요. 제 돈으로 살 수도 있지만 기분 문제니까요.
    1년에 1개 정도 기분좋게 사줘요. 롤렉스, 몽클, 샤넬, 반클 등등.
    평소에도 잘하지만, 선물 받으면 아 나를 굉장히 사랑하는구나~ 그런 기분이 들어요ㅡㅡ;;
    서프라이즈로 받으면 더 좋겠지만, 쇼핑을 모르고 여유있는 분이라면 콕 찍어서 말씀하세요~

  • 33. ..
    '21.1.23 9:42 PM (49.1.xxx.92)

    그냥 용돈 모아서 사세요 관심없는 남자들은 이해 못해요 돈이 있어도 안사는 사람이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잘한 것 여러개 살 돈 모았다가 큰 거 사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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