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주상복합에 집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자역 주변에 매우 많고, 미금역 옆에 두산위브라는 곳도 있네요.
저희가 예산이 많지는 않아서, 정자역 주복은 방 3개, 화장실 2개 정도 있는 곳으로 두산 파빌리온이라는 데를 좀 알아봤구요.
미금역쪽에 두산위브를 알아봤습니다. 여기는 예산을 좀 더 높여서 방 4개가 가능하더라구요.
둘 중에 어디가 좀 더 나을까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 6살 두명입니다.
워킹맘이라 아이들 학원 이용 편한 정자역이 좀 더 끌리는데요, 미금역쪽 두산위브도 살기 좋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곳도 좀 추천해 주실 곳이 있으실까요? 좀 살다가 나중에 전세 주거나 아니면 매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